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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화)

SC제일銀 '외환 革新', 글로벌 네트워크 24시간 환전

주말·공휴일도 실시간 환율 적용, 10개 주요 통화 지원
이체 한도 내 제약 없이 거래, 소액부터 고액까지 효율 관리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SC제일은행이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외환 거래를 할 수 있는 ‘365일 24시간 실시간 외환거래 서비스’를 1월20일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글로벌 경제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밤낮 없는 실시간 환율 대응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기존 은행 영업시간 위주였던 외환 거래 시간을 연중무휴 24시간(시스템 점검 시간 제외)으로 확대한 점이다.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한 365일 내내 실시간 환율로 외화를 사고팔 수 있게 됐다.

 

서비스 대상 통화는 미국 달러(USD), 유로(EUR), 일본 엔(JPY)을 비롯해 영국 파운드(GBP), 캐나다 달러(CAD), 스위스 프랑(CHF), 홍콩 달러(HKD), 호주 달러(AUD), 싱가포르 달러(SGD), 위안화(CNY) 등 주요 10개 통화다.

 

SC제일은행은 일일 외환 거래 한도를 별도로 두지 않는 파격적인 정책을 채택했다. 국민인 거주자라면 고객 개개인의 모바일 뱅킹 이체 한도 내에서 제약 없이 거래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소액 환전이 필요한 여행객부터 환율 변동에 민감한 고액 자산가까지 폭넓은 고객층이 외화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제일은행은 향후 이 서비스를 역외 펀드, 외화 예금 등 다양한 금융 상품과 연계하여 환율 변동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종합 외화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한 고객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2월 28일까지 모바일 앱을 통해 야간(평일 18:00~익일 09:00)이나 공휴일에 365달러 이상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사친 밤바니 SC제일은행 자산관리부문장은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시간 제약 없이 외화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혁신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SC그룹의 글로벌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외환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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