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삼성생명이 고객이 스스로 미래와 노후를 균형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차별화된 디지털 연금 분석 서비스 ‘연금랩(LAB)’을 선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단순히 상품 정보를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의 개별 상황을 분석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맞춤형 연금 설계’가 핵심이다.
삼성생명이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삼성생명 '연금 LAB'을 지난달 출범했다고 1월19일 밝혔다. 지난달 론칭한 ‘연금랩’은 고객의 나이, 직업, 자금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장 적합한 연금 상품을 추천한다.
특히 연초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직장인들을 위한 특화 기능을 강화했다. 연간 600만원 납입 시 최대 99만원(16.5% 세액공제, 관련 세법 충족시)을 돌려받을 수 있는 연금 상품 제안 시뮬레이션을 통해 고객이 절세 혜택과 노후 준비를 동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연금랩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편의성이다. 마이데이터 연동과 같은 번거로운 절차 없이도 몇 번의 클릭만으로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을 아우르는 이른바 ‘3층 연금’의 예상 수령액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자신의 연금 준비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연금성향진단’, 사회초년생을 위한 ‘연금 준비 팁’ 등 자산 관리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합 제공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연금랩 서비스는 삼성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와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앱 ‘모니모’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삼성생명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추첨을 통해 ‘내게 딱 맞는 연금’을 확인한 고객 50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원을, 방문 후기를 남긴 고객 3000명에게 네이버페이 2000원을 증정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노후라는 긴 항해에서 연금보험은 고객을 안전하게 목적지로 인도하는 등대와 같다”며 “연금랩을 통해 많은 고객이 연금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든든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