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로 알려진 헥토헬스케어가 자체 개발 균주를 활용해 치주염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헥토헬스케어는 자체 개발한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퍼멘텀(BELF11)’의 치주염 완화 효과를 다룬 동물모델 연구 결과가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잇달아 게재됐다고 1월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연구팀과 헥토헬스케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가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유산균을 활용한 구강 건강 관리의 과학적 근거를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대한구강해부학회지’에 게재된 후속 연구는 치주염 동물모델에서 조직학적 및 세포 수준의 변화를 심층 분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BELF11을 적용한 군에서 잇몸뼈(치조골) 상태를 악화시키는 ‘파골세포’와 잇몸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면역 세포’의 발현이 대조군 대비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이는 BELF11이 치주 조직의 손상과 염증 반응을 직접적으로 억제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발표는 지난 2023년 국제학술지 ‘오럴 디지즈(Oral Diseases)’에 게재된 선행 연구의 연장선상에 있다. 당시 연구에서는 BELF11이 염증성 사이토카인(IL-1β, MMP-9)의 발현을 줄여 치조골 소실을 완화하는 경향을 마이크로 CT 분석 등을 통해 입증한 바 있다.
헥토헬스케어는 두 차례에 걸친 연속 연구를 통해 특정 유산균 균주가 구강 내 환경에서 미치는 긍정적인 변화 양상을 다각도로 확인하며 독자적인 연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게 됐다.
헥토헬스케어는 국내 유일의 장면역 기능성 개별인정형 원료를 보유한 ‘드시모네’를 필두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체지방 감소 유산균 ‘BN-202M’과 질 유래 유산균 ‘이너바이옴’ 등 자체 균주를 활용한 고기능성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연구 결과는 특정 유산균이 치주염 환경에서 보이는 조직학적 변화를 과학적으로 증명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원료 연구와 과학적 근거 확보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