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김은국 기자 | 대한민국 자본의 중심지인 서초의 최고경영자(CEO)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 콘텐츠와 경제의 결합을 논했다. 단순한 예술적 감상을 넘어, 스토리가 어떻게 거대한 글로벌 브랜드가 되고 막대한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지 그 부가가치의 본질을 꿰뚫어 보기 위함이다. 서초CEO아카데미(위원장 황병준, 사무총장 윤정섭)는 지난 6월25일 오후 6시30분 서울 서초구 소재 ‘노작가의아지트’에서 정기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인문학 강좌의 틀을 깨고 ‘천만 관객을 움직인 스토리의 비밀’을 주제로 채택, 영화 산업 이면에 숨겨진 경제적 통찰력을 분석하는 ‘시네마노믹스(Cinemanomics)’의 장으로 꾸려졌다. 이날 연사로는 2026년 7월 현재 여름 극장가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하며 최고 흥행작으로 떠오른 신민아 주연의 영화 《눈동자》의 제작자, 최종현 영화감독이 초청되어 충무로 현장의 생생한 제작·마케팅 비화와 수익화 전략을 아낌없이 공유했다. ■ 천만 영화의 흥행 방정식, 대중을 움직이는 '3대 요소' 최종현 감독은 영화 《나의 결혼 원정기》의 각본과 조연출로 충무로에 첫발을 내딛은 이후, 현장과 제작 최전선에서 뼈가
◇승진 <본부장> ▲안병준 <1급> ▲배진석 ▲박진혁 ▲이태훈 ▲이장용 ▲이진섭 ▲권유숙 ▲최후중 ▲김현보 <부서장> ▲유원현 ▲박동훈 ▲박재용 ▲장범수 ▲윤정훈 ▲이바울 ▲김대웅 ▲임동선 ▲강긍엽
◇승진 <부장> ▲중부조직파트장 김희정 ▲호남조직파트장 정상훈 ▲영남영업파트장 여현준 ▲대경영업파트장 조유호 ◇전보 <지역단장> ▲경남지역단장 최필성 ※ 발령일자 : 2026년 7월 1일자
◇승진 <부서장> ▲실손보험부장 이문덕 ▲광고심의부장 김 형 일 <팀장> ▲경영지원부 회계제도팀장 진영태 ▲경영지원부 재무관리팀장 장준호 ▲공익업무부 사고예방팀장 백임철 ▲소비자보호부 포용금융․ESG팀장 김시진 ▲서부지역본부 전주지부장 윤수정 ◇전보 ▲IT서비스부장 박기준 ▲자율관리부장 김도균 ▲중부지역본부장 김원신 ▲동부지역본부장 김병훈 ▲기획조정부 기획총괄팀장 하성철 ▲장기보험부 장기보상팀장 박민선 ▲실손보험부 실손보상팀장 김준형 ▲자동차보험부 자동차보험팀장 이현재 ▲자율관리부 자율규제2팀장 전승철 ▲통합민원지원센터 모집지원팀장 박남준 ※ 발령일자 : 2026년 7월 1일자
경제타임스 박상섭 기자 | ▲어미자씨 별세, 홍사경(현대씨앤알 대표)씨 장모상 = 17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1호, 발인 19일 오전 8시 40분, ☎ 02-3010-2000
▲이북실 씨 별세, 유규상·유제상(생명보험협회 기획조정부장)·유명순·유애숙·유희숙·유미경 씨 모친상 = 15일, 서울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장례식장 302호, 발인 17일, 장지 서울추모공원.
경제타임스 김은국 기자 | 경북 상주는 이른바 '말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정당 공천 중심의 완고한 보수 텃밭이다. 대구·경북(TK) 지역 내에서도 고령화 지수가 높고 보수 색채가 짙어, 역대 선거마다 '국민의 힘' 공천이 곧 당선 확정으로 통했다. 심지어 경쟁 후보가 없어 치러지는 '무투표 당선'이 무더기로 나오는 일도 허다했다. 하지만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북 상주의 도의원 선거구는 전혀 다른 의미의 관전 포인트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거대 정당의 든든한 조직도, 오랜 세월 다져온 정치적 가문 배경도 없는 39세의 젊은 여성, 이정원 후보가 '무소속' 간판을 달고 호기롭게 도전장을 내밀었기 때문이다. 결과는 낙선이었지만, 그가 받아 든 '28%의 득표율'은 지역 정가에 그 어떤 당선 소식보다 더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조직 선거가 지배하는 시골 지역에서 오직 '사람'과 '새로운 방식'만으로 이뤄낸 이 이례적인 수치를 두고, 지방자치 전문가들은 "단순한 표심의 분산이 아닌, 뿌리 깊은 지역 정치 지형의 균열이자 구조적 변화의 신호탄"이라고 해석한다. ■ 험지에 던져진 표류장, "무모한 도전"이라는 냉소 압도한 '새벽 행보' 출발은 외로웠다. 두 아이를 키
경제타임스 김은국 기자 | 군대라는 조직을 움직이는 두 개의 거대한 톱니바퀴는 단연 ‘명령’과 ‘복종’이다. 그러나 이 톱니바퀴가 완벽하게 맞물려 돌아가기 위해서는 단순한 물리적 강제력을 넘어, 법적 정당성과 인문사회학적 철학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최근 군 안팎에서 ‘올바른 민군관계’와 ‘지휘권의 한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대한민국 국방의 지적 산실들이 이 무거운 주제를 정면으로 다루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군사학회(회장 김정수 예비역 육군 대장)와 합동군사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육군 대령 신종필)는 지난 5월27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한국군의 올바른 민군관계와 합법적인 명령과 복종, 합동성」을 주제로 ‘제34회 국제 국방학술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학술적 교류의 장을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역 장성 및 영관급 장교, 국방 정책 전문가, 학계 석학 등 군내·외 전문가 약 400여 명이 국방컨벤션 홀을 가득 메우며 최근 대한민국 군 조직이 직면한 리더십의 위기와 미래 전장 환경 변화에 대한 뜨거운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 [제1부] "민주적 통제 속 책임 리더십"…AI 시대의 복종 딜레마
경제타임스 박상섭 기자 | 정윤순 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제2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5월6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제2대 이사장에 정윤순 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정 신임 이사장은 복지부에서 보건의료정책실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정책실장, 건강보험정책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보건 관료 출신이다. 공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학계에서도 활동해 왔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국가 자살예방 정책 및 사업을 총괄한다. 자살예방 정책 수립 지원과 자료 개발, 자살유족 지원 및 사후 관리, 심리부검 지원,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정 신임 이사장은 “자살은 개인의 비극을 넘어 우리 공동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정책 실행을 통해 자살률 감소라는 소명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정 신임 이사장은 오랜 행정 경험과 학문적 역량을 바탕으로 재단의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
경제타임스 김은국 기자 | 53년 전통의 섬유 산업을 첨단 친환경 테크 산업으로 탈바꿈시킨 전방글로벌주식회사의 박진우 대표이사가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상임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며 경영 철학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표창은 건강한 가정문화를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경영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박 대표는 기업의 외형적 성장뿐만 아니라, 구성원들의 삶의 질을 고려한 조직문화 확립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이끌어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전통 섬유와 'TIPS'의 만남…테크 기반 친환경 기업으로 변신 전방글로벌은 이너웨어 및 이지웨어 분야의 안정적인 시장 점유율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시도해왔다. 특히 재활용 폴리에스터와 버려지는 폐각(조개껍질)을 활용한 친환경 소재 개발은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방글로벌은 정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TIPS(팁스)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는 단순 제조를 넘어 고부가가치 친환경 소재 기술을 보유한 '테크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한 결과다. ■ 국무총리 표창 등 연이은 수상…"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 앞장"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