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2024년 맨발걷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집근처에서 편하게 찾아갈 수 있는 맨발걷기 산책로를 조성한다. 팔룡체육공원 맨발 흙길 조성 사진 삼각지공원, 양덕가고파어린이공원, 푸르내어린이공원 등 3개소의 도심 속 공원에 맨발걷기 산책로를 만들기 위해 현재 실시설계를 하고 있다. 기존 공원 환경을 최대한 살리면서, 다양한 수목들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삼각지공원과 가고파공원에는 세족장 등 편의시설도 설치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마산회원구에는 인근 주민들과 동호회원들이 자주 이용하면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흙길 산책로가 있다. 합성동 교육단지 옆 편백숲과 구암고등학교 옆에 위치한 편백숲 등 2개소로 잘 자란 편백나무 사이를 걸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맨발걷기 최적의 장소이다. 구는 날씨가 따뜻해지면 이용자들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다음달부터 바닥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작년 연말 양덕동 팔룡체육공원에 150미터 길이의 마사토 흙길 산책로를 만들었다. 운동장 둘레를 맨발로 걷고 있는 한 시민은 “팔룡산 좋은 공기를 마시며 걸으니 한층 건강해지는 느낌이다.&r
서울 노원구가 걷기 문화 활성화를 통한 구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걷기 활동가 양성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걷기 활동가 양성 교육 모집` 걷기는 가장 쉽고, 특별한 장비나 비용없이 누구나 안전하게 접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혈액순환, 심혈관 질환 예방, 스트레스 완화, 근력강화, 체지방 감소 이외에도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걷기도 바르게 걷는 것이 중요하며 바르지 못한 자세로 걸으면 도리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구는 2019년 6월 1일 ‘걷는 도시 노원’ 선포를 시작으로 걷기동아리 운영 및 걷기활동가 양성 교육 등 걷기실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걷기 활동가’는 교육을 통해 올바른 걷기 방법과 보행자세 교정 등 지도법과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게 된다. 2019년에 시작한 1기 28명, 2023년 2기 38명 등 현재 총 66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2022년까지는 노원 힐링 걷기 등 여러 걷기 교실에서 운영보조로 참여하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걷기 교실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걷기 활동가 양성 과정은 50명이다. 노원구에 실거주하는 2
맥클라치는 1857년에 창업. 160년 이상 동안 마이애미·헤럴드 등 14개주에서 30개 지방지를 전개하고 있는 미디어 그룹으로, 미국에서는 광고 수입과 구독자 감소로 신문사의 경영이 악화되면서 펀드를 통한 매수가 계속되고 있다.(사진 : 맥클라치 공식 트튀터 캡처)올 2월에 미국 연방 파산법 11조의 적용을 신청한 미국 신문 그룹 맥클라치(McClatchy)는 12일(현지시간) 경매 결과, 미국 헤지 펀드에 낙찰되었다고 발표했다고 유에스에이 투데이(USA Today) 13일 보도했다. 낙찰액은 불명이며, 정식 결정은 재판소의 승인 등이 필요하다. 낙찰된 곳은 뉴저지 주에 위치한 채텀·애셋·매니지먼트(Chatham Asset Management )이다. 맥클라치는 1857년에 창업. 160년 이상 동안 마이애미·헤럴드 등 14개주에서 30개 지방지를 전개하고 있는 미디어 그룹으로, 미국에서는 광고 수입과 구독자 감소로 신문사의 경영이 악화되면서 펀드를 통한 매수가 계속되고 있다. MSN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인수로 미국 일간지의 약 3분의 1이 금융기관 산하 기업에 의해 발행된다. 2006년 맥클라치가 50억
키이스트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조우리가 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에 캐스팅됐다. 올여름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는 ‘그놈이 그놈’이기에 ‘비혼주의자’가 된 한 여자가 어느 날 상반된 매력의 두 남자로부터 직진 대시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조우리는 극 중 제약회사 비서 한서윤 역을 맡았다. 한서윤은 세련된 외모에 사교적인 성격까지 갖춘 엘리트로 등장한다. 뿐만 아니라 한서윤은 유복한 집안에서 사랑을 듬뿍 받으며 결핍 없이 자란 인물로 웹툰 작가 박도겸을 만나 변화를 맞는다. 조우리는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과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그놈이 그놈이다’ 한서윤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지난 2013년 데뷔해 ‘메디컬 탑팀’, ‘모던파머’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펼쳐온 조우리는 지난 2016년 ‘태양의 후예’로 확실히 얼굴을 알렸다. 이후 ‘마녀의 법정’, &lsq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스포츠클럽 승강제 리그’를 도입할 신규 종목으로 당구, 야구, 탁구 등 3종목을 선정했다. (경제타임스 자료사진) ‘스포츠클럽 승강제 리그’를 도입할 신규 종목으로 당구, 야구, 탁구 등 3종목이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부터 승강제 리그를 새롭게 도입할 종목을 선정하기 위해 공모를 진행했으며 전국단위에서의 리그 추진 가능성, 동호인 인구, 활성화 정도, 사업 이해도, 운영계획의 구체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탁구, 야구, 당구 등 3종목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승강제 리그’란 리그 운영 결과에 따라 하위 리그 상위팀과 상위 리그 하위팀을 맞바꾸는 체계를 말한다. 이 체계가 구축되면 경기력에 따라 상위 리그부터 하위 리그까지 리그별 수준이 자연스럽게 정착되면서 지역 동호회팀부터 프로·실업팀까지 하나의 체계로 운영이 가능하게 된다. 현재 생활체육, 전문체육으로 분리되어 운영되고 있는 체육대회를 승강제 리그로 통합해 연계 운영하면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한 인적 자원을 확충할 수 있다. 2017년부터 축구 종목에 처음 도입된 &lsquo
녹색보행로 서울로 7017에서 추운 겨울을 이겨낸 식물들이 경쟁하듯 꽃망울을 터트리며 서울의 봄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서울로 7017에서 가장 먼저 개화해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식물은 장수만리화이다. 장수만리화는 대한민국 특산식물로 개나리꽃과 비슷하게 보이지만 꽃이 모여피고 줄기가 곧게 뻗는 형태로 자란다. 서울로 7017 봄꽃 개화 사진. (사진=서울시)장수만리화를 비롯해, 영춘화, 풍년화, 히어리, 산수유 등 봄에 어울리는 노란 꽃들을 피우는 식물들이 먼저 개화했고 진달래, 매화, 수호초 등이 앞다투어 개화를 준비하고 있다.봄에 꽃을 피우는 식물들은 길어진 낮의 길이와 높아진 기온을 알아차리고 개화를 시기를 맞춘다고 한다. 서울로 7017에는 50과 287종의 서울에서 생육 가능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어, 여느 식물원과 견줘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많은 식물들을 보유하고 있고 도심 한복판의 1km 보행로라는 집약된 공간에서 다양한 생명체를 접할 수 있는 것은 서울로 7017이 도심 속 녹색보행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서울로 7017 식물의 종별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17년 5월 개장 시 228종이었던 식물들을 이동식 화분을 활용해 동일 과
배우 권나라가 자신이 출연 중인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홍보 요정으로 변신한 그녀는 비타민처럼 상큼 발랄한 미소로 현장을 밝히고 있어 시선을 끈다. 에이맨프로젝트 측은 21일 권나라의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나라가 환한 미소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극중 맡은 역할 ‘오수아’와 사뭇 다른 분위기로 웃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현장의 훈훈한 팀워크를 짐작하게 한다. 지난 15일 방송된 ‘이태원 클라쓰’ 6회에서는 오수아의 가슴 아픈 유년 시절이 그려졌다. 돌아온다는 말 한마디 하지 않은 엄마를 기다리며 주위의 시선을 꿋꿋이 이겨낸 오수아. 그녀는 박새로이와 ‘장가’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자책하며 악착같이 버티고 있었다. 박새로이는 ‘장가’를 곧 무너뜨리겠다며 복수심을 다졌고 이에 오수아가 장대희 회장과 ‘단밤’을 찾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권나라는 유년 시절부터 현재까지
오는 21일까지 서울, 경기, 강원, 경북 등에서 진행되는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개막한다. 동계체전은 우리나라 동계스포츠의 우수한 선수를 배출하고 동계스포츠 향유 기반을 확산시켜 온 스포츠 축제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가 주최한다. 올해는 빙상, 아이스하키, 스키 등 7개 종목에서 7세부터 67세까지 전 연령대 선수 총 2645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2024 동계 청소년 올림픽의 강원도 유치 등 우리나라가 동계스포츠 선진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에 열리는 만큼 동계스포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더욱 높이고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됨에 따라 개·폐회식은 따로 열지 않기로 했다. 문체부는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시도 체육회, 시도 교육청 등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선수단 이동부터 경기장 입장, 관람 등 대회 전 단계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응해 안전한 대회를 만들 계획이다. 박양우 장관은 "코로나19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훈련하고 경기에 임한 선수
슈퍼주니어의 새 앨범 ‘TIMELESS’가 국내 주간 음반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 1월 28일 발매된 정규 9집 리패키지 앨범 ‘TIMELESS’는 2월 첫째 주 기준으로 한터차트와 신나라 레코드 주간 음반차트 1위를 기록해 음악 팬들 사이 뜨거운 호응을 실감케 했다. 앞서 이번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인 QQ뮤직, 쿠워뮤직 유료 디지털 앨범 판매차트 1위에 오른 바 있다. 더불어 콜롬비아, 싱가폴, 사이프러스, 필리핀, 아랍에미리트, 마카오, 말레이시아, 태국, 바레인, 러시아, 스페인, 홍콩, 베트남, 스리랑카, 사우디아라비아, 노르웨이, 대만, 과테말라, 멕시코, 칠레, 페루,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몰타, 엘살바도르, 이집트 등 전 세계 26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슈퍼주니어의 변함없는 인기를 확인시켜 줬다. 새 앨범 ‘TIMELESS’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정규 9집 ‘Time_Slip’, 스페셜 버전 ‘TIMELINE’을 잇는 ‘TIME’ 3부작 시리즈의 완결판이다. 이
‘도심 속 자연 속으로 일상 탈출!’ 구로구가 ‘천왕도시자연공원 가족캠핑장’을 조성한다. 구로구는 “워라밸 분위기 확산에 따라 가족과 함께 캠핑을 즐기는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은 추세에 맞춰 집에서 멀리 가지 않아도 자연을 즐기며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천왕산 항골지구에 캠핑장을 만든다”고 31일 밝혔다. 구로구, 천왕도시자연공원 가족캠핑장 조성 ‘천왕도시자연공원 가족캠핑장’은 연동로12길 149 일대에 들어선다. 총 면적 2만7550㎡ 규모에 야영을 위한 데크 30면이 설치된다. 주차장과 화장실, 샤워장, 탕비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각종 전기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기‧통신 공사도 실시한다. 구로구는 새해 7월 개장을 목표로 지난 30일 본격적인 조성 공사를 시작했다. 총 27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구로구는 그동안 천왕근린공원에 간단한 취사가 가능한 프로그램형 캠핑장을 여름철에만 운영해 왔으나 이번 천왕도시자연공원 가족캠핑장 조성으로 캠핑의 진수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