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대신증권, 주식 대여 이벤트…최대 200만원 지급
개인 투자자 대상 대여 약정 잔고별 혜택 제공… 잔고 상위 10명엔 순금 한 돈 증가 혜택까지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대신증권이 주식대여서비스 신규 약정 고객을 대상으로 잔고 실적에 따라 현금 보상과 순금을 지급하는 마케팅에 나선다. 개인 투자자의 보유 자산 활용도를 높이고 리테일 고객 기반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대신증권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주식대여서비스를 새롭게 신청하고 일정 금액 이상의 대여 잔고를 유지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리워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내 신규 약정을 맺은 고객은 잔고 구간에 맞춰 차등 혜택을 받는다. 대여약정 잔고가 1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일 경우 1만원,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은 1만5000원이 지급된다. 1억원을 초과하는 고액 잔고 보유자에게는 1억원당 2만원의 현금이 지급된다. 계좌당 한도는 최대 100만원이며, 1인당 최대 2개 계좌까지 인정되어 최대 200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코스닥 상장 종목의 경우 잔고 산정 시 평가금액의 2배를 인정받아 보상 금액 구간을 빠르게 달성할 수 있다. 다만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 주식워런트증권(ELW), K-OTC,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리츠 등 비주식성·투기성 상품과 신용매수 주식은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