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료원 전공의협의회가 27일 병원 정문과 봉화산역에서 의대 정원 확충, 공공 의대 설립 등 정부 의료정책에 반대하는 피켓 시위를 벌였다.

서울의료원 전공의협의회가 27일 병원 정문과 봉화산역에서 의대 정원 확충, 공공 의대 설립 등 정부 의료정책에 반대하는 피켓 시위를 벌였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로 알려진 헥토헬스케어가 자체 개발 균주를 활용해 치주염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헥토헬스케어는 자체 개발한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퍼멘텀(BELF11)’의 치주염 완화 효과를 다룬 동물모델 연구 결과가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잇달아 게재됐다고 1월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연구팀과 헥토헬스케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가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유산균을 활용한 구강 건강 관리의 과학적 근거를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대한구강해부학회지’에 게재된 후속 연구는 치주염 동물모델에서 조직학적 및 세포 수준의 변화를 심층 분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BELF11을 적용한 군에서 잇몸뼈(치조골) 상태를 악화시키는 ‘파골세포’와 잇몸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면역 세포’의 발현이 대조군 대비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이는 BELF11이 치주 조직의 손상과 염증 반응을 직접적으로 억제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발표는 지난 2023년 국제학술지 ‘오럴 디지즈(Oral Diseases)’에 게재된 선행 연구의 연장선상에 있다. 당시 연구에서는 BELF11이 염증성 사이토카인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헥토헬스케어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김석진랩(LAB)을 통해 영유아 전용 신제품 '키즈 리포퍼 철분 액상 스틱'을 출시하며 키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신제품은 비헴철(Non-Heme Iron) 100%를 함유한 제품으로, 글로벌 원료사인 루브리졸(Lubrizol)의 유럽산 프리미엄 '리포퍼 철분'을 사용했다. 리포퍼 철분은 철분 입자를 식물성 지질로 감싸는 마이크로 캡슐화 기술을 적용해, 특유의 비린 맛을 없애고 섭취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안전성 면에서도 신뢰도를 높였다. 알러젠 프리(Allergen-free), NON-GMO, 할랄 인증을 받은 피로인산철분 원료를 채택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에게 먹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2세 영유아의 영양성분 기준에 맞춰 섭취량을 설계하여, 두 돌 전후 아이의 성장 단계에 최적화된 철분 보충이 가능하다. 김석진랩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키즈 전문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드시모네 키즈' 등 기존 인기 제품군과 연계해 키즈 건기식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아이의 첫 철분 섭취인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SK바이오팜은 방사성의약품(RPT, Radiopharmaceutical Therapy) 계열 신약 후보물질 ‘SKL35501’과 영상 진단제 ‘SKL35502’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시험계획(IND, Investigational New Drug (Application))을 승인받았다고 1월12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알파핵종 기반 RPT 분야에서 국내 기업이 FDA로부터 임상 1상 승인을 획득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SK바이오팜은 풀라이프 테크놀로지스로부터 해당 파이프라인을 도입한 지 약 1년 반 만에 글로벌 임상 단계에 진입하며 RPT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 RPT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의약품에 결합하여 체내에 투여함으로써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치료법이다. 이번에 승인된 기술의 핵심인 '알파핵종 기반 RPT'는 강력한 에너지를 가진 알파 입자를 방출하여 암세포의 DNA 구조를 직접 파괴하는 방식이다. 기존 베타선 치료제보다 이동 거리는 짧지만 파괴력은 수십 배 강해, 암세포만 정밀 타격하면서도 주변 정상 조직의 손상은 최소화할 수 있는 '차세대 항암 미사일'로 평가받는다. 임상은 미국과 한국에서 병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헥토헬스케어는 드시모네 포뮬러 임상 공개 25주년을 맞아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월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드시모네 공식몰에서 내년 2월 1일까지 운영된다. 행사 기간 중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5명에게 에르메스 스카프, 프라다 지갑 등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드시모네와 관련된 추억을 댓글로 남긴 고객 중 25명을 추첨해 ‘드시모네 4500’ 정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드시모네몰 전 회원에게 2500원 적립금을 지급하며, 25주년 기념 패키지 제품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드시모네 포뮬러는 유산균 분야 연구자인 클라우디오 드시모네 박사가 개발한 포뮬레이션으로, 락토바실러스, 비피도박테리아, 스트렙토코커스 등 8종의 유익균을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1997년 글로벌 특허 등록 이후, 2000년 염증성 장 질환 관련 임상 논문이 발표되며 장 면역 조절에 대한 연구 성과가 학계에 소개됐다. 지난 25년간 SCI급 논문을 포함해 총 452편의 국제 학술논문에 등재됐으며, 전 세계 15개국에서 특허를 등록했다. 현재는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약 4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헥토헬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KAIST 연구진이 상처 부위에 뿌리기만 하면 약 1초 이내에 출혈을 멈추는 파우더형 지혈제를 개발했다. 기존 패치형·분말형 지혈제의 한계를 극복한 기술로, 전투와 재난 현장 등 극한 환경에서도 즉각적인 응급처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KAIST는 신소재공학과 스티브 박 교수와 생명과학과 전상용 교수 공동연구팀이 강력한 하이드로겔 장벽을 형성하는 파우더형 지혈제를 개발했다고 12월29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육군 소령 연구진이 직접 참여해 실제 전투 환경을 고려한 실전형 기술로 완성도를 높였다. 기존 의료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패치형 지혈제는 평면 구조로 인해 깊고 복잡한 상처에 적용하기 어렵고, 온도와 습도 변화에 민감해 보관과 운용에 제약이 있었다. 파우더형 지혈제 역시 혈액을 단순 흡수하는 방식으로 지혈 성능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혈액 속 이온 반응에 주목했다. 새롭게 개발한 ‘AGCL 파우더’는 알지네이트, 겔란검, 키토산 등 생체적합 천연 소재를 결합한 구조로, 혈액 내 칼슘 등 양이온과 반응해 1초 이내에 겔 상태로 변하며 상처 부위를 즉각 밀봉한다. AGCL 파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