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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1 (일)

샤넬백보다 싸다? 1100만원에 팔린 경북칠곡 아파트

전국 최저가 실거래 기록…한 단지서 1000만원대 매매 속출
서울-지방 양극화 끝판왕…강남 85억 거래될 때 칠곡은 폭락

 

경제타임스 이준오 기자 | 경북 칠곡의 한 아파트가 1,000만원대에 팔려 부동산 양극화의 끝판왕 사례로 떠올랐다. 


1월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1일 칠곡군 약목면 일원의 지상 최고 6층, 9개동 576가구 규모의 ‘성재’ 단지 가운데 전용 32㎡ 한 채가 1100만원에 매매거래됐다. 이는 전국 아파트 거래 중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샤넬 등 소위 명품 가방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같은 단지 전용 32㎡ 아파트 3채도 최근 1400만원, 1600만원, 1800만원에 각각 손바뀜했다.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 압구정 신현대 8차 152㎡ 한 채가 85억원에 매매된 점을 고려하면 단순 계산해서 압구정 신현대 8차 한 채로 칠곡 저가 아파트를 최대 773채, 즉 단지 전체를 매입할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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