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비트코인이 미국의 긴축 기조 지속 및 일본의 금리 인하 기대 약화 등 이유로 1억2800만원대로 하락했다.
12월16일 오후 5시 25분 기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55% 하락한 1억28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 기준으로는 86510원대에 거래 중이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비트코인이 미국의 긴축 기조 지속 및 일본의 금리 인하 기대 약화 등 이유로 1억2800만원대로 하락했다.
12월16일 오후 5시 25분 기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55% 하락한 1억28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 기준으로는 86510원대에 거래 중이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가 미 의회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강화라는 ‘단기 역풍’을 맞았으나, 이를 통해 오히려 제도권 내 입지를 굳히는 ‘장기 호재’를 맞이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월13일(현지시간) 미 상원 은행위원회가 공개한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안(일명 클래리티 법안)’ 초안의 핵심은 스테이블코인 보유에 대한 이자 지급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다. 기존 GENIUS 법안이 발행사의 이자 지급만 막았다면, 이번 초안은 코인베이스와 같은 거래소(DASP)가 고객에게 우회적으로 수익을 공유하는 행위까지 금지 대상에 포함했다. 이는 가상자산 거래소가 은행 예금 금리보다 높은 리워드를 제공할 경우 전통 은행권의 예금이 대거 이탈할 수 있다는 미국 은행연합회(ABA) 등 금융권의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코인베이스는 현재 서클(Circle)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USDC 보유 고객에게 약 3.5% 수준의 리워드를 지급하고 있다. 규제가 시행될 경우 단기적으로는 USDC 예치 잔고가 감소하고 사용자 유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코인베이스가 비즈니스 모델을 빠르게 수정할 것으로 보고 있다. 법
경제타임스 김은국 기자 | 전 세계 암호화폐 시장의 시선이 다시 한번 비트코인(BTC)으로 쏠리고 있다. 최근 가격 조정 국면에서 이른바 ‘비트코인 전도사’로 불리는 고래(거액 투자자)들이 천문학적인 손실을 보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내부에서는 여전히 “비트코인이 조만간 역대 최고가를 경신할 것”이라는 강력한 낙관론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 '전도사의 수난'...25조원 사라져도 끄떡없는 이유는?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비트코인을 대량 보유한 기업과 개인들의 성적표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표적인 비트코인 낙관론자인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MicroStrategy Incorporated) 등 주요 홀더들이 겪고 있는 평가 손실액은 한화로 약 25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일반적인 자산 시장이라면 이러한 거액의 손실은 시장의 패닉 셀(Panic Sell)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암호화폐 시장은 다르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들의 손실은 실현되지 않은 '평가 손실'일 뿐이며, 오히려 이들이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고 보유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 시장의 신뢰를 지탱하는 버팀목이 되
경제타임스 김은국 기자 | 중국이 전 세계 금융 역사에 새로운 획을 긋는다. 2026년 1월 1일부터 중국의 핵심 국유 상업은행들이 디지털 위안화(e-CNY)에 이자를 지급하기 시작한다. 이는 디지털 화폐가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은행 예금과 동등한 '저축 수단'으로 지위가 격상됨을 의미한다. ■ "디지털 현금에서 예금으로"…금융 지각변동의 시작 12월31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롄서에 따르면 공상은행, 농업은행, 교통은행, 중국건설은행 등 4대 국유은행은 내년부터 디지털 위안화 실명 지갑 잔액에 보통예금 공시 금리(현재 약 0.05%)를 적용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동안 디지털 위안화는 이자가 붙지 않는 '디지털 현금(M0)'의 성격이 강했다. 그러나 이번 조치로 디지털 위안화는 지급준비금 제도 내에서 관리되며, 은행 예금과 똑같은 예금자 보호를 받게 된다. 이자율 자체는 낮지만, 무이자인 현금 지갑보다 이자를 주는 디지털 지갑을 보유할 유인이 생기면서 디지털 위안화의 보급 속도는 폭발적으로 빨라질 전망이다. ■ 통화정책의 '고속도로' 뚫는다…내수 진작의 핵심 병기 중국 정부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린 핵심 배경은 '통화정책의 전달력 강화'다. 디지털 위안화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연말연시를 맞아 홈클리닝 플랫폼 청소연구소와 함께 ‘청소비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월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은 내년 1월 30일까지다. 기간 중 업비트에 신규 가입해 고객확인을 완료한 회원은 청소연구소 이용 이력에 따라 가사청소 서비스 이용 시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청소연구소 가사청소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5만원, 기존 이용 고객에게는 3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기존 업비트 회원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업비트 회원은 청소연구소 이사청소 서비스 이용 시 1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어 이사나 입주를 앞둔 고객의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과 세부 조건은 업비트 애플리케이션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고객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협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제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빗썸의 사회공헌 브랜드 ‘빗썸나눔’이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12월24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는 빗썸나눔의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다양한 참여 주체와의 연결을 확대하기 위한 소통 창구로 기획됐다. 홈페이지 구성은 △빗썸나눔 △사업소개 △함께한 순간들 △프로그램 신청 등으로 나뉜다. ‘빗썸나눔’ 메뉴에는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슬로건과 함께 진심·연대·지속성·다양성·참여 등 5가지 핵심 가치와 비전이 제시됐다. 사업소개 메뉴에서는 참여형 봉사활동, 지역 기반 지원, 위기 대응 중심의 긴급 지원 등 현장에서 진행된 다양한 사회공헌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중간 단계를 최소화하고 지원 대상과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방향성도 담겼다. 프로그램 신청 메뉴를 통해서는 특수학교나 보육시설 등 지원 대상 기관이 필요한 활동을 온라인으로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빗썸나눔 관계자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함께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지향하고 있다”며 “홈페이지 개설을 계기로 더 많은 참여와 소통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