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일요일 평소 자동차로 붐볐던 강변북로(한강대교 북단~가양대교 북단)가 자전거 7천대의 물결로 뒤덮인다. `2022 서울자전거대행진` 모습 서울시와 ㈜러너블은 19일(일) 오전 8시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강변북로를 지나 월드컵공원까지 자전거를 주행하는 `2024 서울자전거대행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서울자전거대행진’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로, 매년 자전거 애호가는 물론 일반시민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이번 대행진은 자전거가 평소 차량에 밀려 마음껏 달리지 못했던 도로를 자유롭게 누빌 수 있는 코스로 자전거 동호회를 비롯해 7000명이 참가하며, 외국인 200여 명도 함께해 서울 도심과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행사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불과 이틀 만에 1만 명 참가 신청이 모두 마감될 만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행코스는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한강대교 북단에서 강변북로로 진입한 다음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구간까지 총 21km로, 속도를 내지 않고 가족과 함께 여유롭게
서울 용산구가 내달 중 용산어린이정원 내 스포츠필드에서 진행하는 2024년 하반기 어린이 축구 교실과 테니스 교실에 참여할 어린이집과 초등학생을 모집한다. 지역 내 어린이들의 건강한 체육활동을 보장하고 신체·정서 발달을 위해 마련했다. 용산어린이정원 내 스포츠필드에서 어린이들이 테니스를 배우고 있다 어린이 축구 교실에서 어린이집 10여 곳 최대 200명, 개별 초등학생 최대 60여 명을 접수한다. 어린이 테니스 교실은 어린이집 8~10곳에서 최대 120여 명을 모집한다. 모집 후 어린이집별로 반을 나눠 수업할 예정이다. 지역 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 홍보하고 보육종합포털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초등학생 어린이 축구 교실 신청은 용산구청 관광체육과 생활체육팀 유선·전자우편 등으로 가능하다. 어린이 축구 교실은 일주일에 반별로 1차례 열린다. 유아반은 오전 10~12시 사이 1시간씩, 초등반은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축구 교실에서는 어린이들에게 기초 체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운동과 기본적인 축구 기술을 배울 수 있다. 팀워크와 리더십도 함께 배울 수 있다. 용산어린이정원 내 어린이 테니스 교실은 올해
시흥시는 거북섬 별빛공원을 찾는 이용객에게 아름다운 거북섬의 밤 풍경을 선사하기 위해 5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웨이브파크 야간 무료 개방` 임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거북섬 별빛공원을 찾는 이용객에게 아름다운 거북섬의 밤 풍경을 선사하기 위해 5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웨이브파크 야간 무료 개방` 임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거북섬 활성화를 위해 이번 야간 개방을 마련했으며, 산책 나온 별빛공원 이용객들은 평일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토·일요일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웨이브파크에서 거북섬의 밤 풍경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임시 운영 기간에 개방하는 곳은 웨이브파크 내에 있는 `서프존`이다. 이곳은 평소에 인공서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며, 이번 임시 운영 기간에 사진 촬영을 위한 특별한 공간으로 활용돼 이용객들이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김학현 시흥시 공원과장은 "세계 최초의 서핑 테마파크인 웨이브파크에서 여름의 서핑 분위기를 느끼며 가족, 연인 및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원 내 다양한 산책 공간
남원시가 제94회 춘향제를 앞두고, 임시 차박 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춘향제에서 차박으로 주차도 숙박도 한큐에 해결 춘향제는 다른 지역축제와 달리 도심 한 가운데에서 개최되는 특이점으로 인해, 매년 극심한 주차난으로 많은 관광객이 불편을 호소하는 고질적인 문제를 갖고 있었다. 시는 올해부터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공영주차장 위치와 수용대수, 실시간 주차 현황을 시내 곳곳에 설치 된 전광판과 모바일 어플에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람이 붐비는 휴일 3일 (11일, 12일, 15일) 동안 20분 간격으로 촘촘하게 셔틀버스 운영을 준비하여 손님맞이에 불편함이 없도록 축제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 백종원과의 협업이 화제가 되면서 제94회 춘향제가 전국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가운데, 시는 일부 숙박업소가 축제 특수를 누리고자 숙박요금을 평상시와 달리 과도하게 책정하는 부적정 행위를 포착함에 따라 ‘숙박 바가지’에 대응하는 임시 차박 공간을 운영한다. 차박 공간은 모두 시에서 운영·관리하는 곳으로, 교룡산 국민관광지, 종합스포츠타운, 함파우 소리체험관, 요천생태공원 총 네 곳이며 일반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지난 6일(월)부터 7일(화)까지(현지시간), 양일에 걸쳐 두바이 디 아젠다(The Agenda)에서 서울관광 프로모션 `Seoul My Soul in Dubai`를 진행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지난 6일(월)부터 7일(화)까지(현지시간), 양일에 걸쳐 두바이 디 아젠다(The Agenda)에서 서울관광 프로모션 `Seoul My Soul in Dubai`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4,000여 명이 몰리며 서울에 대한 관심이 중동에서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었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중동 관광객은 약 20만 명으로 1.8%를 차지했다. 인원은 적지만 1인당 평균 지출액이 약 1,700달러이고, 체류일 또한 10일 이상으로 장기간인 점을 고려할 때 중동은 관광 분야에서 매력적인 틈새시장이다. UAE는 `22년 이후 한류 고성장 그룹에 새롭게 진입한 뒤, `24년 해외한류실태조사에서 한류 호감도 순위 5위 안에 드는 등 한류에 대한 인기와 선호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런 방한 수요의 잠재력을 느끼고,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는 뷰티·웰니스&midd
조선시대 대표 화가 겸재 정선의 예술혼이 살아 숨 쉬는 축제가 온다. 서울 강서구, `제8회 겸재문화예술제` 오는 10일 · 11일 개최 서울 강서구는 오는 10일, 11일 이틀간 궁산 근린공원과 마곡 어울림공원 일대에서 `제8회 겸재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겸재문화예술제`는 우리나라 문화, 예술의 상징이자 진경산수화의 대가인 겸재 정선의 화혼을 기리고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참여형 문화예술제다. 올해는 `겸재, 강서에 봄을 펼치다`라는 슬로건으로 아동,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들이 펼쳐진다. 먼저, 10일 오후 1시에 겸재정선미술관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과 함께 특별전 개막식이 진행된다. 미술관 개관 15주년 맞아 준비한 `플렉스 모던` 특별전은 파리의 한인 작가협회인 `소나무` 소속 작가들이 참여해 서로 다른 문화권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오후 2시 미술관 3층에서는 `경교명승첩, 두물머리에서 행주까지 배를 타다`라는 주제로 겸재의 예술세계를 알 수 있는 학술특강이 열린다. 11일에는 ▲제19회 겸재 전국 사생대회 ▲청소년 문화 축제 ▲야외전시 ▲체험마당 등 축제를 만끽할 수 있는
성남시는 성남게임힐링센터와 함께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을 위해 피크닉 형태의 가족 단위 행사인 `1080 게임팸크닉(GAME FAMily piCNIC)`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성남시는 성남게임힐링센터와 함께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을 위해 피크닉 형태의 가족 단위 행사인 `1080 게임팸크닉(GAME FAMily piCNIC)`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성남게임힐링센터는 성남시와 게임문화재단(이사장 김경일)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전국 최초 게임과몰입 예방센터이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12일 하루 동안 초등 4∼6학년 자녀를 둔 성남시 거주 32가족을 초청해 중원청소년수련관(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332)에서 개최된다. 이번 `1080 게임팸크닉` 행사는 10대 손자녀부터 80대 조부모까지 가족 단위로 게임적 요소를 체험하고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세대 간 게임에 대한 시각 차이를 해소해 건강한 가족 게임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올해부터는 가족이 함께 게임을 배우고 소통하는 `가족협력전` 방식으로 바뀌어 진행되며 가정 내 게임 관련 물품을 서로 교환할 수 있는 `게임나눔터`도 새롭게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게
완연한 봄 가족, 친구, 연인과 나들이를 준비한다면 왕궁보석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진행하는 `가족소풍`을 추천한다. 익산의 9경, 보석 등을 테마로한 유 · 무료 체험 풍성 익산시는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왕궁보석테마관광지에서 `가족소풍`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 대표관광지 사업으로 추진되며, `익산 9경, 익산, 보석` 3가지 주제로 마련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펼쳐진다. 체험은 익산의 대표 관광지를 테마로 하는 미륵사지 키링, 보석책갈피, 아가페정원 압화부채 만들기를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지 보석함 만들기, 용안생태습지 테라리움 등 3가지 유료 체험부스도 있어 행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온 가족이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캐릭터 솜사탕 공연, 메가 버블쇼, 벌룬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익산의 관광브랜드 캐릭터인 `마룡`을 이용한 포토존, 친환경 제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플리마켓도 운영해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특히 11~12일에는 `가족소풍`의 의미를 더하는 특별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작은가족대회를 비롯해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5월 7일 오전 7시 4천여 명을 태운 중국발 전세크루즈가 인천항 크루즈터미널로 입항했다고 밝혔다. 5월 5일 중국 상해에서 출발해 5월 7일 인천에 기항, 인천, 서울을 관광한 뒤 상해로 돌아가는 일정이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5월 7일 오전 7시 4천여 명을 태운 중국발 전세크루즈가 인천항 크루즈터미널로 입항했다고 밝혔다. 로얄캐리비안(Royal caribbean) 선사의 스펙트럼오브더씨호(Spectrum of the seas)는 2019년 건조, 승객 5,600여 명, 승무원 1,500여 명 등 총 7천여 명을 태울 수 있는 16.9만 톤급 대형 크루즈로, 인천에 입항한 크루즈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인천시는 인천의 기항관광지를 테마로 한 크루즈관광상품을 개발했으며, 중화권 크루즈 관광객 4천여 명 전원이 인천을 관광하게 되는 첫 번째 인천형 테마크루즈를 유치해 인천 크루즈관광 활성화의 물꼬를 텄다. 특히 이번 크루즈는 당초 행선지가 일본 오키나와로 예정돼 있었으나,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한국행을 이끌어 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는 2022
SK텔레콤이 후원하는 ‘2024 서울 SK텔레콤 국제 그랑프리 펜싱 선수권대회’가 사흘 간(5월 4~6일)의 열전 끝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SK텔레콤 국제 그랑프리 펜싱 선수권에 출전한 선수들이 피스트 위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19회째인 올해 대회엔 34개국 270여명의 선수(사브르 종목)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한국에선 남녀 각 20명, 총 40명의 선수가 출전해 세계 최고 선수들과 뜨거운 승부를 벌였다. 그랑프리는 펜싱 국제대회 가운데 올림픽, 세계선수권 다음으로 많은 세계랭킹 포인트가 주어지는 권위 있는 대회다. 특히 파리올림픽을 앞둔 올해 서울 그랑프리엔 사브르 종목 최강자들이 총집결해 펜싱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한국에서 그랑프리 대회가 처음 열린 건 2004년이다. SK텔레콤이 2003년 대한펜싱협회 회장사를 맡은 뒤, 이듬해부터 매해 그랑프리 대회를 개최하며 한국 펜싱의 ‘산실(産室)’ 역할을 했다. SKT는 그랑프리 대회 개최와 함께 지난 20여년 간 엘리트 선수 지원 등을 통해 한국이 ‘펜싱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더불어 펜싱 동호회 확산 등 생활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