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4.0℃맑음
  • 강릉 5.8℃맑음
  • 서울 3.6℃맑음
  • 대전 6.1℃맑음
  • 대구 6.6℃맑음
  • 울산 7.2℃맑음
  • 광주 6.3℃맑음
  • 부산 7.8℃맑음
  • 고창 4.2℃맑음
  • 제주 7.0℃구름많음
  • 강화 3.1℃맑음
  • 보은 4.6℃맑음
  • 금산 5.0℃맑음
  • 강진군 7.6℃맑음
  • 경주시 7.2℃맑음
  • 거제 7.0℃맑음
기상청 제공

2026.03.07 (토)

해수부, 무허가 조업 중국어선 2척 추격 끝에 나포

정선 명령 불응 도주···엄중한 처벌 예정

 

[경제타임스=이종혁 기자] 남해어업관리단이 무허가 조업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다.

 

해양수산부는 남해어업관리단이 올해 첫 중국어선 특별단속 기간 중인 지난 10일과 12일에 우리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무허가 조업 중이던 중국 유망 어선 2척을 연이어 나포했다고 밝혔다.

 

남해어업관리단 소속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27호는 10일 18시경 제주도 남서방 약 96km(EEZ 내측 약 37km) 해상에서 무허가 조업 중이던 중국 유망 어선 A호(236톤, 해두 선적)를 적발하였으며, 정선 명령에 불응하고 도주하는 해당 어선을 추격 끝에 검거하였다.

 

또 다른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4호는 12일 09시 20분경 제주도 서방 약 120km 해상(EEZ 내측 약 31km)에서 무허가로 잡어 400kg을 포획한 중국 유망 어선 B호(99톤, 영구 선적)를 검거하였다.

 

현재 이들 중국어선은 모두 제주항으로 압송되어 무허가 조업 경위 등 세부조사를 받고 있으며, 우리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무허가 조업을 한 혐의로 확정이 되면 관련 법률에 따라 담보금 부과(각 3억 원) 등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될 예정이다.

 

여기동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장은 “올해 들어서만 무허가 조업 등 불법행위를 한 중국어선 4척을 나포하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배타적경제수역 내 어족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섹션 기사

더보기



영상

더보기

공시 By A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