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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목)

마음AI, 대통령 訪中 사절단 합류…中 시장 정조준

‘한·중 벤처 서밋’ 대표 기업 초청…현지 로봇기업과 피지컬AI 협업모델 제시
상하이 서밋서 기술력 과시…대화형 넘어 피지컬 AI 협력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피지컬AI 전문 기업 마음AI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여해 한·중 기술 협력과 중국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며 주목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서밋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마련된 행사로, 한·중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협력과 공동 성장을 논의하는 자리다. 마음AI는 한국을 대표하는 AI 스타트업으로 초청돼 ‘한·중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 세션에 참여했다.

 

최홍섭 마음AI 대표는 무대에서 “한국의 AI 기술력과 중국의 방대한 시장·데이터 환경이 결합될 경우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 수 있다”며 “대화형 AI를 넘어 피지컬 AI, 산업 현장 적용형 AI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마음AI는 산업 현장과 고객 접점에서 검증된 대화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중국 로봇기업과 피지컬AI 협업 및 기관과의 공동 프로젝트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는 단순 기술 수출이 아닌 현지 데이터와 결합한 공동 사업 모델로, 중국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AI 스타트업의 새로운 전략 방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마음AI 관계자는 “이번 서밋은 중국 투자자와 기업을 직접 만나 기술 경쟁력과 사업 비전을 설명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AI 협력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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