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 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 화장품으로 주목받은 ‘환유고’를 ‘APEC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앞서 LG생활건강은 지난해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에게 더후 환유고를 공식 선물로 증정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환유고 APEC 리미티드 에디션은 당시 정상들에게 전달된 ‘국빈 세트’의 구성과 품격을 그대로 반영했다. 패키지는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제1호 칠장 수곡(守谷) 손대현 장인이 제작한 주칠(朱漆) 국화당초문 나전칠기함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더후의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크림 환유고 60ml와 봉황 스패출러가 함께 제공된다. 최근 리뉴얼된 환유고는 30년근 산삼의 생명력에서 영감을 받은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 연구 철학을 담은 제품이다.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산삼진세노사이드™와 산삼 전초 연구를 통해 개발한 세노-포스TM(Seno-Force™) 성분을 함유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사용 8주 후 잔주름, 굵은 주름, 리프팅, 피부 결, 탄력 등 5가지 노화 징후 개선 효과를 확인했
경제타임스 김은국 기자 | 삼성전자가 마침내 ‘10만 전자’의 문턱을 넘어섰다. 2022년 10월 27일 회장으로 취임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선 지 만 3년 만이다. 10월27일 종가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10만2000원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600조 원을 돌파했다. AI 반도체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폭증, 자사주 매입 등 호재가 맞물린 결과다. 상징적으로도 ‘이재용 체제 3주년’에 주가 10만 원 돌파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 AI가 이끈 주가 반등…‘메모리 부활’ 현실로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까지만 해도 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에 뒤처지며 주가 정체를 겪었다. 그러나 AI 인프라 확충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2분기 들어 주가는 6만원대를 회복했고, 9월에는 9만원을 돌파, 10월27일 사상 첫 10만원선을 넘어섰다.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최대 14만원으로 제시하며 “AI 반도체, 시스템 반도체, 파운드리 등 고부가가치 사업 중심으로 성장축이 이동 중”이라고 평가한다. ■ ‘세 번의 반등’으로 본 리더십 효과 이재용 회장 체제에서 삼성전자는 세 차례 결정적 반등을 경험했다. 첫 번째는 2023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