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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5 (토)

IT ·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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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청년재단 손잡고 청년 일상·문화예술 지원

'일상비일상의틈' 연계한 문화 혜택 및 일상 밀착형 복지 서비스 공동 추진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LG유플러스가 재단법인 청년재단과 함께 청년층의 경제적·문화적 자립을 돕는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청년재단과 청년 삶의 질 향상 및 일상 지원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 본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철훈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부사장)과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통신사의 공간 인프라와 청년 전담 공익법인의 노하우를 결합해 실질적인 청년 자립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양측은 청년층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 혜택과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청년 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넓히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자사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을 청년 아티스트들의 창작 및 전시 공간으로 제공하며, 청년층 대상의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도 공동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철훈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부사장)은 "청년들이 미래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업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복합문화공간을 비롯

마음AI, 정부 사업 선정…피지컬AI 상용화 촉진

비정형 화물 분류·이동 AI 개발…물류 현장 실증 추진 월드 액션 모델·온디바이스 고도화…국산화 체계 구축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피지컬 AI 선도기업 마음AI가 산업 현장의 지능화를 이끌 정부 국책 과제의 전담 수행기관으로 발탁되며 피지컬 AI 기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 마음AI(대표 유태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총괄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전담하는 '2026년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월13일 밝혔다. 마음AI는 높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비정형 화물 분류·이동을 위한 피지컬 AI 응용제품 상용화' 과제를 주도적으로 이끌게 됐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이론적 성과나 연구개발(R&D) 수준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수준의 피지컬 AI 응용제품을 조기에 구축하고 검증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국산 AI 모델을 시작으로 국산 로봇 하드웨어,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에 이르기까지 국내 핵심 기술력을 총망라해 피지컬 AI의 전 주기를 구현하고, 최종적으로 물류 현장에서의 실증과 실전 운용까지 완수해야 하는 고난도 프로젝트다. 마음AI는 이번 과제에서 로봇이 복잡한 주변 환경을 다각도로 이해하고 최적의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인지·행동

LG전자, FDA 승인 의료용 모니터로 B2B 시장 공략

21:9 곡면 IPS 패널 기반 11MP 해상도 구현… 3대 분량 판독 환경을 단일 화면에 통합 '3PBP' 기술 적용해 multi-monitor 구성…시각적 단절감‧불필요한 시선 이동 문제 해소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LG전자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40형 대화면 진단용 모니터를 앞세워 고부가가치 B2B 의료기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8월12일 21:9 화면 비율의 곡면 IPS 블랙 패널을 탑재한 진단용 모니터 신제품(모델명: 40HT513D)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5120×2160 해상도와 총 11메가픽셀(MP)의 정밀 화질을 바탕으로, 기존 3메가픽셀급 모니터 3대가 수행하던 판독 작업 영역을 단일 모니터 화면으로 일원화한 것이 핵심이다. 의료 현장에서는 엑스레이, CT, MRI 등 복수의 정밀 영상과 전자의무기록(EMR)을 동시 비교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LG전자는 한 화면을 세 구역으로 분할해 서로 다른 영상 소스를 띄우는 '3PBP(3 Picture By Picture)' 기술을 적용해 multi-monitor 구성 시 발생하던 베젤 간 경계선에 따른 시각적 단절감과 불필요한 시선 이동 문제를 해소했다. 실제 임상 현장 평가에서도 디스플레이 통합에 따른 판독 효율성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진료부원장 정승은 교수(대한영상의학회 회장)는 약 7주간의 제품 실증을 거쳐

LG유플러스, AWS와 공공 클라우드 영토 넓힌다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 AWS 중개서비스 등록 생성형 AI·데이터 인프라 중심 AX 파트너 입지 구축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LG유플러스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글로벌 인프라와 자체 통신·보안 역량을 결합해 공공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LG유플러스는 AWS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IaaS) 중개 서비스인 ‘엘지유플러스 중개서비스 for Amazon Web Services’를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공식 등록했다고 8월12일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서비스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이 IaaS, SaaS 등 디지털 서비스를 손쉽게 검색하고 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용 플랫폼이다. 이번 등록에 따라 LG유플러스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AWS 클라우드 중개 및 수주 기반을 확고히 다지게 됐다. 공공 부문의 디지털 전환(DX) 과제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LG유플러스는 자사의 네트워크 및 보안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관별 맞춤형 인프라 구축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주요 적용 분야는 생성형 AI 기반 민원 챗봇, AI 행정 정보 검색, 행정 데이터 통계 관리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이다. 초기 인프라 설계 단계부터 전환 후 안정화, 서비스 최적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밀

삼성전자, 獨 '게임스컴'에서 '풀스택 게이밍’ 승부수

오디세이 G8·SSD 9100 PRO·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등 총출동 플랫폼 경계 허문 통합 생태계 구축… 글로벌 게이머 표심 잡는다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삼성전자가 모바일과 PC, 콘솔을 모두 아우르는 올라운드 게이밍 생태계를 앞세워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단품 기기 중심의 마케팅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기기 간 연동성을 극대화한 '풀스택(Full-Stack)'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게이밍 하드웨어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에 참가한다고 8월11일 밝혔다. '#PlaySamsung'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전시에서 삼성전자는 모바일, PC, 콘솔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게이밍 라인업을 대거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단연 하드웨어 스펙의 한계를 뛰어넘은 차세대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6K 해상도를 지원하는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을 전면에 배치한다. 해당 제품은 게임 장르와 그래픽 사양에 맞춰 6K·165Hz의 초고해상도 모드와 3K·330Hz의 초고주사율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듀얼모드(Dual Mode)'를 탑재해 주사율과 해상도 사이의 타협점을 완벽히 해결했다. 여기

삼성월렛, '종이 승차권' 대체로…디지털 영토 확장

실물 발권 시 앱 자동등록…'코레일+'·갤럭시 생태계와 연동 강화 종이 절감 통한 ESG 실천…모바일 탑승권 시장 주도권 확보 사활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삼성전자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손잡고 모바일 금융·생활 플랫폼 영역을 철도 탑승권 분야로 대폭 확장한다. 8월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삼성월렛에 코레일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는 국내 모바일 탑승권 분야에서 최초로 구현된 형태로, 이용자가 사전에 약관 동의를 완료하면 오프라인 매표 창구 결제와 동시에 승차권이 삼성월렛으로 자동 탑재되는 방식을 취한다. 아울러 통합 앱인 ‘코레일+’에서 예매한 승차권 역시 ‘애드 투 월렛(Add to Wallet)’ 기능을 활용해 원클릭으로 등록이 가능해졌다. 등록된 모바일 승차권은 갤럭시 기기의 캘린더 및 나우 브리프(Now Brief) 기능과 실시간으로 연동되어, 사용자에게 사전 탑승 알림을 제공하고 전체 여행 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월렛 플랫폼 내에서 직접 승차권 반환(환불) 처리까지 지원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철도 운행 체계 개편에 맞춘 추가 지원책도 마련됐다. 오는 9월1일부터 고속철도 통합에 따라 기존 SRT가 KTX-산천 체제로 개편됨에 따라, 9월 운행분 승차권부터 삼성월렛 추가 기능을 차질 없이 제공할 예

마음AI, 국민대 AX 동맹 합류…피지컬 AI 확장

대학 연구 역량과 현장 로봇 연계…산학협력 선순환 구축 ‘메이드·나비컴’ 솔루션 바탕으로 실증·인재 양성도 추진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을 가상 영역에서 물리적 현실 세계로 확장하려는 산업계의 움직임이 속도를 내고 있다. 피지컬 AI 기술이 제조·물류 등 실체적 산업 현장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한 가운데, 기업과 대학이 손을 잡고 기술 실증과 인재 양성을 아우르는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피지컬 AI 기업 ㈜마음AI는 국민대학교가 주도하는 ‘KMU AX Innovation Alliance’에 공식 참여한다고 8월10일 밝혔다. ‘KMU AX Innovation Alliance’는 국민대학교와 AI·SW 기업들이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해 구축한 산학 협력체다. 양 기관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인프라를 실제 로봇 및 산업 현장 데이터와 결합해 인공지능 전환(AX)의 실행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번에 결성된 산학 협력체는 단순한 학술 연구나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연구실에서 개발된 AI 알고리즘을 로봇 장비에 직접 탑재·검증하는 개방형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현장 적용 과정에서 수집된 실제 데이터를 다시 AI 모델 학습에 재투입하는 순환형 구조를 확립함으로써 기술 고도화의 선순환을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 마음AI는 자체 보유한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