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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세포라 조기입점…파마리서치 화장품 날개 달았다
미국 매장 조기 입점 완료…PDRN 프리미엄 라인 인지도 확산
동남아·중국 이어 미국 점령…새로운 실적 업사이드 카드로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대신증권은 코스닥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 그리고 해외 성장성을 동시에 갖춘 파마리서치(214450)를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1분기 실적이 사업 계획에 부합한 가운데, 2분기부터는 유럽향 리오더와 중동 신규 진입을 바탕으로 한 의료기기 수출 회복이 전사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한송협 대신증권 연구원은 파마리서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6개월 목표주가 62만원을 각각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미용의료 피어 그룹인 갈더마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평균값에 유럽 진출 초기 단계인 점 등을 감안해 30% 할인을 적용한 Target Multiple 28.6배를 기반으로 산출된 결과다. 파마리서치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1461억원, 영업이익은 573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와 사업 계획을 충족했다. 매출총이익률(GPM) 77%, 영업이익률(OPM) 39%의 높은 수익성 기조가 그대로 유지됐다. 내수 의료기기 부문은 방한 외국인의 피부과 지출액이 전분기 대비 약 30%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내국인 수요 확대와 성형외과 및 의원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