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타항공 조종사노동조합이 이스타항공의 대규모 정리해고에 대해 정부 여당에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이에 노조는 1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무실을 찾아 공개 질의서를 전달했다.

이스타항공 조종사노동조합이 이스타항공의 대규모 정리해고에 대해 정부 여당에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이에 노조는 1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무실을 찾아 공개 질의서를 전달했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편의점이 단순한 소매점을 넘어 카페의 영역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24가 자체 브랜드 ‘성수310’을 앞세워 카페형 소비 경험 강화에 나선다. 이마트24는 이달 28일까지 ‘성수310’ 스무디 음료와 베이커리 상품을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편의점에서도 전문 카페 수준의 음료와 디저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우선 이달 새롭게 선보인 ‘성수310 스무디’ 2종(딸기바나나, 피치망고)에 대해 1+1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성수310 스무디는 두 가지 과일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묵직하고 ‘쫀쫀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며, 가격은 각 2,900원이다. 베이커리 라인업에 대한 혜택도 풍성하다. 버터크루아상, 뺑오쇼콜라, 오렌지머핀, 초코머핀, 버터휘낭시에, 초코휘낭시에 등 인기 베이커리 6종을 행사카드(현대/BC)로 결제 시 정상가(1,900원) 대비 30% 할인된 1,33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성수310 음료와 베이커리 라인업 확대를 통해 고객들에게 편의점 카페형 소비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특히 베이커리 구매 시 즉석커피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 정부가 추진하는 총사업비 23억 달러(약 3조3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프로젝트 사업권을 거머쥐었다. 이번 수주는 단순한 건설 사업을 넘어, SK그룹이 공들여온 ‘LNG 밸류체인’과 ‘에너지-산업 클러스터(SEIC)’ 모델이 글로벌 시장에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그룹(PVN) 산하 'PV Power', 현지 기업 'NASU'와 결성한 컨소시엄이 응에안성 정부로부터 ‘뀐랍 LNG 발전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월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하노이 남쪽 220km 지점인 뀐랍 지역에 △1500MW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 △25만m³급 LNG 터미널 △전용 항만을 동시에 건설하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이다. 컨소시엄은 오는 2027년 착공에 들어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주는 2024년 최초 입찰 당시부터 한국, 일본, 카타르 등 글로벌 에너지 강국들의 유수 기업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사안이라, SK의 사업 수행 역량이 세계적 수준임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주의 일등 공신으
경제타임스 김은국 기자 | 이번 설 연휴는 14일부터 18일까지 주말을 포함해 총 5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다. 하지만 소비자들에게 긴 연휴는 양날의 검이다. 갑작스러운 가전제품 고장이나 통신 장애, 혹은 명절 음식을 준비하다 발생한 렌탈 기기 결함 시 'AS 공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가전 AS: 삼성 ‘주말케어’ vs LG ‘24시간 긴급대응’ 국내 가전 양판 시장을 주도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번 연휴 기간 '긴급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삼성전자는 설 전날인 16일과 당일인 17일 이틀간만 전면 휴무에 돌입한다. 주목할 점은 거점 중심의 '주말케어센터'와 '바로 서비스'다. 15일과 18일에는 서울(삼성강남, 홍대), 부천(중동), 용인(구성) 등 전국 9개 주요 지점에서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쇼핑몰 내 위치한 '바로 서비스'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밤 8시 30분까지 운영되어 직장인들이나 연휴 나들이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LG전자는 15일부터 공식적인 센터 휴무를 시작하지만, '24시간 상담 및 출장 수리' 카드를 꺼내 들었다. 냉장고 등 명절 음식 보관과 직결된 주방 가전 고장 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편의점 이마트24가 지난해부터 이어온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대규모 라인업 확장에 나선다. 기존 초콜릿과 쿠키에 국한됐던 품목을 크림빵, 마카롱, 아이스크림까지 넓히며 디저트 시장 점유율을 본격적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이마트24는 이달 중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주재료로 한 ‘두바이 스타일’ 단독 신제품 10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디저트 매출 상위권을 수성 중인 ‘두바이 카다이프 모찌’의 흥행 기세를 몰아, 고객 선택권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추가되는 라인업의 핵심은 ‘카다이프(중동 지역의 얇은 국수)’와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맛의 변주다. 주요 상품으로는 △두바이카다이프크림빵(4,600원) △두바이쫀득쿠키(4,200원) △두바이카다이프쫀득모찌빵(3,400원) △두바이카다이프마카롱(3,200원) 등이 포함됐다. 샌드위치와 아이스크림 등 이색 카테고리까지 영역을 넓혀 총 12종의 두바이 스타일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이마트24가 이처럼 특정 컨셉의 디저트에 집중하는 이유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로 대표되는 MZ세대의 확고한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삼성중공업이 설 연휴 직후 아프리카 지역 선주로부터 대규모 컨테이너선 수주에 성공하며 올해 수주 랠리의 포문을 열었다. 삼성중공업은 2월11일 공시를 통해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컨테이너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계약 금액은 4,686억 원으로, 이는 삼성중공업의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9조 9,031억 원)의 약 4.7%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은 어제인 2월 10일 최종 체결되었으며, 환율은 계약일 매매기준율인 달러당 1,464.3원이 적용됐다. 삼성중공업은 공사진척도에 따라 대금을 수금하게 되며, 계약 물량인 컨테이너선 2척은 오는 2028년 5월 1일까지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인도일 등 계약 종료 시점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주가 대규모 법인으로서 삼성중공업의 견고한 시장 지배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킨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