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LG생활건강의 뷰티 브랜드 ‘오휘’가 단순한 결점 커버를 넘어 기미 증상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얼티밋 커버 데니어 팩트’를 선보이며 메이크업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LG생활건강은 강력한 미백 효능을 담은 고기능성 에센스 팩트인 ‘오휘 얼티밋 커버 데니어 팩트’를 출시했다고 2월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메이크업을 하는 동안에도 지속적인 기미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장점은 탁월한 기미 케어 성능이다. 식약처 고시 최대 함량인 5%의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해, 단 2주 사용만으로 재발 기미를 18.2% 개선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같은 기간 피부 겉과 속의 전체적인 기미 또한 12.4% 완화되는 결과가 확인됐다. 특히 오휘의 ‘익스트림 화이트 나이아신아마이드 10% TX 멜라토닝 크림’과 병행 사용할 경우, 단독 사용 대비 기미 개선 시너지가 2.3배 이상 높아진다.
제형 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전 성분의 56%를 차지하는 수분 베이스에 커버 파우더를 농축한 ‘워터 드롭’ 제형을 적용해, 바르는 즉시 수분 에센스가 터져 나오며 촉촉한 청량감을 준다. 이를 통해 기존 밤(Balm) 타입 제품의 답답함을 해결했다.
또한 ‘슈퍼 콜라겐 콤플렉스™’ 등 스킨 컨디셔닝 성분을 65% 함유해 피부 탄력을 돕고,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기존 검정 색소 대신 녹색과 청색 파우더를 사용하여 기미 부위를 화사하게 가려주며, 24시간 지속되는 커버력을 자랑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끈질기게 재발하는 기미로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메이크업과 스킨케어의 경계를 허문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