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지식재산(IP) 및 기술 사업화 전문 기업 (주)애니파이브(대표 김기종)가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AI 기반의 지능형 IP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애니파이브는 이번 전시회 기간 중 자사의 주력 제품인 특허출원관리 솔루션 ‘IP-Brain’과 AI 기반 기술 사업화 플랫폼 ‘Thinkcat Global’을 집중 전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솔루션들은 단순한 자산 관리를 넘어 AI 분석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특허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유망 기술을 발굴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를 지향한다.
현장에서는 애니파이브의 핵심 플랫폼인 ‘Thinkcat Global’의 시연이 진행되어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AI 기반 비즈니스 기회 및 잠재 수요처 자동 발굴 △지능형 시장 및 경쟁사 분석 △경영·기술·시장성을 통합한 기업 가치 평가 기능 등이 주요 혁신 사례로 소개됐다.
방문객들은 내부 특허 자산을 보호하는 ‘IP-Brain’과 신규 시장 진출 파트너를 찾는 ‘Thinkcat Global’이 유기적으로 연동되어 기술 보호와 사업화를 동시에 실무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애니파이브 김기종 대표는 “이번 CES 2026은 애니파이브의 AI IP 관리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증명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현장에서 구축한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K-IP 솔루션이 세계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와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니파이브는 이번 CES 성과를 발판 삼아 기존 아세안(ASEAN) 시장은 물론 북미와 유럽 시장으로 진출 범위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AI 분석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IP 서비스의 대중화를 통해 글로벌 IP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