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LG생활건강의 뷰티 브랜드 ‘오휘’가 단순한 결점 커버를 넘어 기미 증상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얼티밋 커버 데니어 팩트’를 선보이며 메이크업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LG생활건강은 강력한 미백 효능을 담은 고기능성 에센스 팩트인 ‘오휘 얼티밋 커버 데니어 팩트’를 출시했다고 2월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메이크업을 하는 동안에도 지속적인 기미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장점은 탁월한 기미 케어 성능이다. 식약처 고시 최대 함량인 5%의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해, 단 2주 사용만으로 재발 기미를 18.2% 개선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같은 기간 피부 겉과 속의 전체적인 기미 또한 12.4% 완화되는 결과가 확인됐다. 특히 오휘의 ‘익스트림 화이트 나이아신아마이드 10% TX 멜라토닝 크림’과 병행 사용할 경우, 단독 사용 대비 기미 개선 시너지가 2.3배 이상 높아진다. 제형 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전 성분의 56%를 차지하는 수분 베이스에 커버 파우더를 농축한 ‘워터 드롭’ 제형을 적용해, 바르는 즉시 수분 에센스가 터져 나오며 촉촉한 청량감을 준다. 이를 통해 기존 밤(Balm) 타입 제품의
경제타임스 김은국 기자 | LG생활건강이 뷰티 부문 부진 여파로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절반 이상 줄었다. 생활용품과 음료 부문이 선방했지만, 화장품 사업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며 실적 하락폭이 확대됐다. 11월10일 LG생활건강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5800억 원, 영업이익 46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7.8%, 영업이익 56.5% 감소한 수치다. ■ 뷰티사업, ‘면세 의존 구조’ 탈피 과정서 적자 핵심인 뷰티(Beauty) 사업부는 매출 47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88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 특히 면세점을 중심으로 한 전통 채널 재정비 과정에서 매출 공백이 발생했다. LG생활건강은 중국 의존도 축소 및 글로벌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하며 ‘단기 희생을 감수한 구조 개편’ 국면에 진입했다. ■ 생활용품·음료, 안정적 성장세 반면 생활용품(HDB) 사업부는 매출 5964억 원(전년比 +4.1%), 영업이익 424억 원(전년比 +6.8%)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히말라야 핑크솔트’·‘닥터그루트’ 등 프리미엄 브랜드가 충성 고객을 확보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고
경제타임스 김은국 기자 | LG생활건강이 LG트윈스의 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기념해 소비자 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1월7일 회사는 “프로야구 LG트윈스의 우승 감동을 고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오는 16일까지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대규모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장품·생활용품 등 주요 브랜드 전반에 걸쳐 다양한 할인 및 경품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최대 50% 할인·1+1 행사…대표 브랜드 총출동 온라인 직영몰에서는 브랜드별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최대 50% 할인 또는 1+1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예를 들어, △빌리프 ‘모이스춰라이징 밤 클렌저 & 클렌징 패드 세트’ △CNP ‘프로페셔널 설루션 센서티브 싱글 에센스’ △숨37° ‘타임 에너지 브라이트 클레이 팩 클렌저’ 등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업이 할인 품목에 포함됐다. 생활용품 부문에서는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클리니컬 릴리프 3 스텝 키트’ 1만 세트 한정 할인 판매를 진행하며, 비욘드는 보디 제품 위주로 40~5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LG 프라엘(Pra.L)’의 신제품 ‘수퍼폼 써마샷 얼티밋’은 출시 기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LG생활건강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에서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의 궁중 문화 헤리티지를 체험할 수 있는 ‘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28일부터 31일까지 경주 보문단지 황룡원에서 진행되며,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참가한 글로벌 CEO의 배우자와 VIP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올해 서밋에는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씨티그룹 제인 프레이저 CEO, 방탄소년단 RM 등 전 세계 주요 기업인과 인사 1700여명이 참석했다. 더후는 신라 시대 국빈을 맞이하던 공간 ‘동궁과 월지’를 모티브로, 한국 궁중 문화의 예술성과 브랜드의 철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브랜드 대표 제품인 ‘환유고’를 비롯한 다양한 환유 라인을 직접 체험하며, 산삼 향과 질감, 효능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LG생활건강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 연구를 기반으로 한 더후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전달했다. 행사장에서는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제1호 칠장 수곡(守谷) 손대현 장인이 직접 옻칠 공예 시연
경제타임스 이준오 기자 | 온라인(아마존)을 휩쓴 한국의`쌀뜨물'이 미국인들의 일상(타겟)속으로 파고 들고 있다. LG생활건강의 클린뷰티 브랜드 더페이스샵의 베스트셀러 클렌징 라인인 ‘미감수 브라이트(영문명: Rice Water Bright)’가 미국 대형마트 체인인 ‘타겟(Target)’에 입점하며 현지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의 온라인에서 검증된 '미감수(Rice Water Bright)' 브랜드가 현지 거대 유통망인 '타겟(Target)'의 1,900여 개 매장에 전격 입점한 것이다. 미국인 10명 중 8명이 거주지 16km 이내에서 만나는 '생활 밀착형' 채널에 깃발을 꽂았다는 점에서 향후 매출 향상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더페이스샵은 최근 미국 전역 19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타겟에 미감수 6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타겟에 들어간 미감수 6종은 인기 제품인 클렌징폼과 오일, 티슈 외에도 세럼, 크림, 아이크림 등이다. 미감수 라인은 북미 아마존에서 월평균 3만3000여 개씩 판매되는 인기 제품으로 일찌감치 오프라인 입점이 예고됐다. 실제로 더페이스샵은 지난해 월마트(캐나다)에 이어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