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 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 화장품으로 주목받은 ‘환유고’를 ‘APEC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앞서 LG생활건강은 지난해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에게 더후 환유고를 공식 선물로 증정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환유고 APEC 리미티드 에디션은 당시 정상들에게 전달된 ‘국빈 세트’의 구성과 품격을 그대로 반영했다. 패키지는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제1호 칠장 수곡(守谷) 손대현 장인이 제작한 주칠(朱漆) 국화당초문 나전칠기함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더후의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크림 환유고 60ml와 봉황 스패출러가 함께 제공된다. 최근 리뉴얼된 환유고는 30년근 산삼의 생명력에서 영감을 받은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 연구 철학을 담은 제품이다.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산삼진세노사이드™와 산삼 전초 연구를 통해 개발한 세노-포스TM(Seno-Force™) 성분을 함유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사용 8주 후 잔주름, 굵은 주름, 리프팅, 피부 결, 탄력 등 5가지 노화 징후 개선 효과를 확인했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이 급변하는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시장 환경 속에서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핵심으로 ‘변화에 대한 민첩한 대응’을 강조했다. 지난해 10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경영 전략을 공식적으로 밝히며, 조직과 사업 전반의 근본적인 전환 필요성을 분명히 했다.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은 1월5일 신년사를 통해 “변화에 얼마나 민첩하게 대응하느냐가 생존과 성장의 핵심이 된 시대”라며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주도하는 조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영국 생물학자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인용해 “가장 강한 종이나 똑똑한 종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반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며 현재 경영 환경을 진단했다. 이번 메시지는 지난해 10월 신임 사장으로 공식 선임된 이후 처음으로 대외에 밝힌 경영 방향이다. 그는 K-뷰티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언급하며 “과거에는 몇몇 대형 브랜드가 시장을 주도했다면, 이제는 수많은 작은 브랜드들이 각자의 목표를 향해 빠르고 민첩하게 움직이며 성과를 만들어내는 시대”라며 “이는 프레임과 방향 전환의 유연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LG생활건강의 중장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LG생활건강의 헤어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미국 뉴욕에서 진행한 팝업 트럭 행사의 인기에 힘입어 관련 콘텐츠 노출 수가 3000만 회를 넘어섰다고 12월31일 밝혔다. 닥터그루트는 지난 11~12일 이틀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K-뷰티와 K-푸드 트럭을 결합한 콘셉트의 팝업 트럭 행사를 열고,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체험 마케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문적인 분석을 기반으로 한 ‘두피 진단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팝업 트럭에는 이틀간 총 1679명이 방문했다. 행사에 앞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 콘텐츠와 닥터그루트의 시그니처 컬러인 강렬한 보랏빛 트럭이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SNS 팔로워 수 50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 브렛맨 락(Bretman Rock)이 양일 모두 현장을 찾아 팬들과 소통하고 제품을 직접 나눠주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 밖에도 맷 러브스 헤어(Matt Loves Hair), 립스틱 레즈비언(Lipstick Lesbians), 비아 리아(Via Lia) 등 글로벌 뷰
경제타임스 김은국 기자 | LG생활건강이 뷰티 부문 부진 여파로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절반 이상 줄었다. 생활용품과 음료 부문이 선방했지만, 화장품 사업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며 실적 하락폭이 확대됐다. 11월10일 LG생활건강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5800억 원, 영업이익 46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7.8%, 영업이익 56.5% 감소한 수치다. ■ 뷰티사업, ‘면세 의존 구조’ 탈피 과정서 적자 핵심인 뷰티(Beauty) 사업부는 매출 47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88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 특히 면세점을 중심으로 한 전통 채널 재정비 과정에서 매출 공백이 발생했다. LG생활건강은 중국 의존도 축소 및 글로벌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하며 ‘단기 희생을 감수한 구조 개편’ 국면에 진입했다. ■ 생활용품·음료, 안정적 성장세 반면 생활용품(HDB) 사업부는 매출 5964억 원(전년比 +4.1%), 영업이익 424억 원(전년比 +6.8%)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히말라야 핑크솔트’·‘닥터그루트’ 등 프리미엄 브랜드가 충성 고객을 확보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고
경제타임스 김은국 기자 | LG생활건강이 LG트윈스의 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기념해 소비자 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1월7일 회사는 “프로야구 LG트윈스의 우승 감동을 고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오는 16일까지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대규모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장품·생활용품 등 주요 브랜드 전반에 걸쳐 다양한 할인 및 경품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최대 50% 할인·1+1 행사…대표 브랜드 총출동 온라인 직영몰에서는 브랜드별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최대 50% 할인 또는 1+1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예를 들어, △빌리프 ‘모이스춰라이징 밤 클렌저 & 클렌징 패드 세트’ △CNP ‘프로페셔널 설루션 센서티브 싱글 에센스’ △숨37° ‘타임 에너지 브라이트 클레이 팩 클렌저’ 등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업이 할인 품목에 포함됐다. 생활용품 부문에서는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클리니컬 릴리프 3 스텝 키트’ 1만 세트 한정 할인 판매를 진행하며, 비욘드는 보디 제품 위주로 40~5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LG 프라엘(Pra.L)’의 신제품 ‘수퍼폼 써마샷 얼티밋’은 출시 기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LG생활건강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에서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의 궁중 문화 헤리티지를 체험할 수 있는 ‘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28일부터 31일까지 경주 보문단지 황룡원에서 진행되며,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참가한 글로벌 CEO의 배우자와 VIP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올해 서밋에는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씨티그룹 제인 프레이저 CEO, 방탄소년단 RM 등 전 세계 주요 기업인과 인사 1700여명이 참석했다. 더후는 신라 시대 국빈을 맞이하던 공간 ‘동궁과 월지’를 모티브로, 한국 궁중 문화의 예술성과 브랜드의 철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브랜드 대표 제품인 ‘환유고’를 비롯한 다양한 환유 라인을 직접 체험하며, 산삼 향과 질감, 효능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LG생활건강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 연구를 기반으로 한 더후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전달했다. 행사장에서는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제1호 칠장 수곡(守谷) 손대현 장인이 직접 옻칠 공예 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