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장관 "정책 생명은 속도전…현장체감 최우선"
경제타임스 김재억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산하 공공기관에 정책 집행의 속도와 현장 체감을 핵심 가치로 삼아줄 것을 주문했다. 한 장관은 1월12일 세종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공공기관·유관기관 및 민간 기업단체 합동 업무보고회에서 “정책의 출발점도 종착점도 결국 현장”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한 장관은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네 가지 당부로 △속도감 있는 정책 집행 △성과 중심의 정책 추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 △정책 홍보 및 전달체계 개선을 제시했다. 그는 “기업 입장에서는 정책 내용만큼이나 언제 체감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집행이 지연되면 정책 효과는 반감될 수밖에 없는 만큼 절차와 과정을 점검해 정책이 신속히 전달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가 정책 전환과 회복의 시기였다면 올해는 성과로 증명해야 할 시기”라며 “현장의 변화와 정책 고객의 체감을 기준으로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는 적극 개선해 정책 성과를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현장 소통의 중요성도 재차 언급했다. 그는 “정책 고객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현장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기부와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