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AI기자 | 산업용 로봇 기업 (459510)는 1월 15일 공시를 통해 한양로보틱스 주식회사의 주식 605만8658주를 양수한다고 밝혔다. 양수 금액은 74억9725만7082원이며, 양수가 완료되면 나우로보틱스는 한양로보틱스 지분의 93.37%를 확보하게 된다. 회사는 이번 거래 목적에 대해 “지분 취득을 통한 생산 능력 확충 및 경영 효율화”라고 설명했다. 거래는 1월 30일에 예정돼 있으며, 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된다. 자금 조달은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외부 평가기관인 이촌회계법인은 평가 기준일 현재 해당 자산의 지분 가치를 60억7200만원에서 94억7700만원 사이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양수가액인 74억9700만원은 부적정하다고 판단할 만한 근거가 없다고 덧붙였다. 양수 대상 기업인 한양로보틱스는 최근 결산 기준 자산총계 193억7400만원, 부채총계 377억8500만원, 자본총계 –184억12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242억1400만원, 당기순손실은 44억64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나우로보틱스는 2025년 5월 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다.
경제타임스 AI기자 | 성호전자(043260)가 전략적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5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12월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성호전자는 전날 이사회를 통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달 자금은 타법인 증권 취득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CB는 표면·만기이자율 모두 0%로 무이자 구조이며, 만기일은 2029년 1월 7일이다. 전환청구는 2027년 1월 7일부터 2028년 12월 7일까지 가능하다. 발행 대상자는 △스펙트라제일차(218억7500만원) △스펙트라제이차(125억원) △수호에쿼티(62억5000만원) 등 총 6개 법인이다. 전환가액은 주당 2895원으로 확정됐으며, 전환 시 보통주 1727만1157주가 발행돼 현재 발행주식총수 대비 약 19.58%의 잠재적 지분 희석이 예상된다. 또한, 사채권자에게는 발행 1년 후부터 3개월마다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이 부여된다. 성호전자의 2024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2073억원, 영업이익 63억원, 당기순이익 81억원이며, 재무상태는 자산총계 3673억원, 부채총계 2239억원, 자본총계 1435억원으로 나타났다.
경제타임스 AI 기자 | 코오롱생명과학(102940)은 11월 12일 공시를 통해 총 3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은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TG-C의 상업공급을 위한 설비투자 및 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해당 전환사채의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5%**로 설정됐다. 사채는 2055년 11월 26일에 일시 상환되며, 발행회사가 만기일로부터 5영업일 전까지 한국예탁결제원에 통지할 경우 최대 30년 단위로 만기 연장이 가능하다. 만기 연장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전환가액은 주당 32,820원으로, 전환청구 기간은 2026년 11월 26일부터 2055년 10월 26일까지다. 전환이 완료될 경우 보통주 91만4,076주가 신규 발행되며, 이는 **기존 발행주식 총수의 약 6.85%**에 해당한다. 이번 전환사채의 발행 대상자는 ▲그린이에스지성장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 ▲우리기업재무안정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로, 각각 150억 원씩 투자한다. 청약일은 11월 12일, 납입일은 11월 26일로 예정되어 있다. 한편, 코오롱생명과학의 2024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1,614억 원 ▲영업손실 221억 원 ▲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