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 국제스케이트장(사진=대한체육회 제공) 대한체육회가 5월 5일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찬 미래를 응원하고자 태릉국제스케이트장과 국가대표선수촌을 개방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태릉선수촌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크게 활약한 빙상종목을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국제스케이트장을 개방하여 무료 입장 및 강습을 실시한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이며, 13세 이하 어린이가 국제스케이트장 입장 시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하고 스케이트를 무료로 대여해준다. 또한 스케이트장 소속 강사들의 무료 강습회를 오후 1시와 3시,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국가대표선수촌은 충청타임즈와 함께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펜싱 박상영, 태권도 오혜리, 이대훈, 배구 문성민, 전광인, 이재영, 이다영, 강소휘 선수의 사인회와 함께 황금팔 선발대회, 훌라후프, 심폐소생술 교육, 경찰관 체험, 열쇠고리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마술·댄스 공연 등 각종 공연 및 레크리에이션 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두 행사 모두 별도의 사전
하키 모습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소년체전 6개 종목이 자연치유도시 제천에서 열린다.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골볼(제천시어울림체육센터)과 역도(의림지다목적체육관) 2개 종목을 치루며,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전은 배구(제일고체육관 외 3개소), 체조(제천실내체육관외 1개소), 에어로빅(제천어울림체육센터), 하키(청풍명월국제하키장) 등 4개 종목이 진행된다. 제천시는 작년 충주시에서 개최한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4개 종목을 분산 개최해 제98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탰다. 이번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소년체전은 작년 전국체전 개최지인 충주시에서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개최한 전국체육대회에서 제천시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제천시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며, “올해도 제천시에 배정된 체육대회 일부 종목을 잘 치러내 제천시 체육의 위상을 한껏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대표 록커 김종서 한국 록의 자존심 김종서의 데뷔 30주년을 맞아 드라마와 음악이 함께하는 이색적인 콘서트가 오는 4일 저녁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TRACE-30TH STORY’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김종서의 음악 인생 30년의 자취를 따라가는 시간여행 드라마 콘셉트로 진행된다. 공연 전반부는 그의 발자취를 거슬러 올라가는 연극형식으로, 후반부는 본격적인 콘서트로 꾸며질 예정으로, 김종서의 인생을 통해 한국 록의 발자취를 읽을 수 있는 등 드라마적인 요소를 가미한 색다른 소통 방식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1987년 시나위 2집으로 데뷔한 김종서는 30년간 대한민국 록의 전설로, 록은 대중적이지 못하다는 편견을 깨고 ‘겨울비’, ‘아름다운 구속’ 등으로 국민 록커이자 독보적 보컬리스트로 사랑받아왔다. 이번 공연에서 그는 ‘대답없는 너’, ‘남겨진 독백’, ‘플라스틱 신드롬’, ‘다시 난 사는 거야’ 등 주옥같은 히트곡은 물론 관록 있는 입담으로 관객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서울숲공원 나비정원이 새단장을 마치고 5월1일 개원한다 도시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나비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서울숲공원 나비정원이 새단장을 마치고 5월 1일 개원한다. 성동구 서울숲 안에 위치한 서울숲 나비정원은 2009년 서울시내에 처음으로 조성되어, 2013년 현재의 규모(554㎡)로 확장되었다. 2018년에는 노후된 천장과 벽면을 교체하고 자동문을 설치하여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나비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새단장을 하였다. 나비정원에서는 배추흰나비, 호랑나비 등 10여종의 나비를 만날 수 있다. 또 나비애벌레를 위한 유채, 케일 등의 먹이식물과 나비가 꿀을 먹는 허브를 포함한 34종의 흡밀식물을 함께 심어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름다운 나비뿐만 아니라, 나비가 식물에 알을 낳아 애벌레가 되어 잎을 먹는 모습과 번데기가 되어 우화하는 과정을 모두 관찰할 수 있어 나비의 한살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나비 생태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숲에서는 5월부터 10월까지는 나비정원에서, 11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는 유리온실인 곤충식물원에서 살아있는 나비를 1년 내내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실내공간에서만 관찰하는 것에서 벗어나 자연
29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제24회 벼룩시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에서 각 부문 입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생활 정보 미디어 벼룩시장이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 목동 테니스장과 부천종합운동장 테니스장 2곳에서 ‘제24회 벼룩시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벼룩시장을 운영하는 미디어윌(대표 장영보)과 월간테니스코리아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기량과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하여 △국화부 △개나리부 △오픈부 △신인부 △단신부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약 1200명이 참가하며 오랜 역사를 가진 최대 규모의 테니스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전체 5개 부문의 우승팀에게는 상하이마스터즈 투어권과 상패를, 준우승팀에게는 14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상패를, 공동 3위팀에게는 8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상패를, 8강팀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용품을 지급했다. 특히 세계 테니스 무대에서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정현 선수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 테니스대회의 열기는 한층 달아올랐다. 테니스 붐으로 대회가 한층 뜨거워진 가운데 참가자 수가 전년 대비 50% 정도 증가하였으며 테니스 동호인들은 물론 평소 테니스에 관심이 많았던 이
전 세계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는 이반 크르판(Ivan Krpan)이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이번 내한 공연은 ‘스타인웨이 위너 콘서트’로 5월 16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을 시작으로 인천 엘림아트센터, 대구 콘서트하우스 챔버홀, 부산문화회관 챔버홀까지 전국투어를 가진다. 이반 크르판은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61회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16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WCN 주최, STEINWAY&SONS(스타인웨이 & 손)과 FERRUCCIO BUSONI(부조니 콩쿠르)의 후원으로 공연을 개최한다. 2007년 시작된 ‘스타인웨이 위너콘서트’는 세계적인 명품 피아노 브랜드 스타인웨이가 국제 피아노 콩쿠르 수상자 가운데 뛰어난 수상자들을 선발해 연주 기회를 제공하는 콘서트이다. 독일 라이프치히 게반트 하우스를 비롯한 세계 8개국 콘서트홀에서 열렸으며 2016년~2017년 시즌에는 총 30명의 연주자가 세계 각국에서 독주회를 개최했다. 스타인웨이 아트부문장인 게리트 글라너(Gerrit Glaner)가 수상자를 선발하며 2018년부터 ‘스타인웨이 위너 콘서트’ 한국 정식 파트너로 WCN(대표 송효숙)이
셰인필란(Shane Filan) 내한 콘서트 포스터 200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았던 팝 그룹 웨스트라이프의 메인 보컬 ‘셰인 필란(Shane Filan)’의 내한 콘서트(Shane Filan Live in Seoul)가 7월 27일(금) 오후 8시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마이러브(My love)’와 ‘업타운 걸(Uptown girl)’,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 등 주옥같은 명곡들로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웨스트라이프의 메인보컬 셰인 필란이 한국 첫 단독 콘서트로 팬들에게 찾아온다. 2011년 웨스트라이프의 해체 선언 후 2012년 고별 월드 투어까지 마친 그는 곧바로 홀로 서기에 들어갔다. 웨스트라이프 시절 노래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했던 만큼 해체 이후 셰인 필란의 솔로 행보는 예견된 것이었고, 2013년 4월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그는 싱글앨범과 정규앨범 소식을 알렸다. 2013년 8월 23일 싱글 ‘Everything To Me’를 발표했으며, ‘Everything To Me’는 아일랜드 싱글차트 7위, 영국 싱글차트 14위를 기록했다. 이후 11월 3일에 두 번째 싱글 ‘About You’를
한국생태마을공동체 네트워크 회의&잔치가 5월 7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2018년 한국생태마을공동체네트워크 회의&잔치가 5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남 창녕 우포늪 근처 ‘성지골마을’에서 ‘각자도생 모래알사회에서 더불어사는 세대공감 공생사회로!’라는 주제로 열린다. 성지골마을은 서울에서 개척교회를 하던 정석중목사가 교인들과 일가친척과 함께 귀농귀촌하여 일군 농촌형 생태전환마을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각지에 흩어져있는 공동체와 마을에서 가지고 있는 지식과 정보, 운영노하우, 적정기술, 풍류문화를 가지고 와서 함께 나누고 교학상장(敎學相長)하는 컨퍼런스이자 걸판지게 노는 풍류예술잔치한마당이다. ‘생태마을(독립/전환)이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작년 6월 충북 보은 ‘선애빌마을’에서 제1회로 열린 바 있다. 이때 한국생태마을공동체네트워크 회의체가 결성되면서, 기존의 독립적 생태공동체마을운동과 생활문화예술운동에 ‘전환마을(도시)운동’과 ‘적정기술운동’이 더해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대회를 기획총괄해온 임진철 실행위원장은 올해 행사의 특징에 대해 “올해 행사는 ‘생태마을을 더 깊이 알고 슬로라이프운동의 취지를 살리는’ 차원에서 회의&잔치기간을 일주일(5월
2018 서울오픈 국제테니스대회 포스터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서울시체육회, 서울시테니스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테니스축제 ‘2018 서울오픈 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가 오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9일 간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 ‘2018 서울오픈 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는 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에서 주최하는 남자선수대회로 20여 개국에서 약 1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테니스대회 중 가장 높은 등급으로, 국내 선수들의 그랜드슬램 대회 진출 발판을 마련한다. 2015년도에는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세계랭킹 19위)선수가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올해는 지난 대회 준우승자인 권순우(세계랭킹 215위)선수와 지난 해 퓨처스 자카르타대회에서 우승한 이덕희(세계랭킹 217위)선수 등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외국선수로는 지난 ATP투어 부산오픈챌린저대회 우승자이자 2015년 윔블던 8강에 진출했고, 세계랭킹 최고 25위까지 올랐던 캐나다의 바섹 포스피실(Vasek Pospisil)(세계랭킹 82위), ATP 투어 도요타 챌린저테니스대회에서 우승한 매튜 엡든(Matt
해운대문화회관이 개최하는 5디바 소프라노 콘서트 포스터 해운대문화회관이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26일(목) 저녁 7시 30분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5디바 소프라노 콘서트’를 개최한다. 부산 및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5명의 디바 소프라노 김유진, 양근화, 한인숙, 정혜리, 김아름과 피아니스트 최승희, 김효성의 무대로 약 80분간 관객과 함께 호흡한다. 한국가곡, 오페라 아리아 그리고 뮤지컬 및 이탈리아 칸초네의 무대 3가지 테마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5인의 소프라노의 다채로운 음악적 표현과 무대를 선보인다. 첫 무대는 소프라노 김유진이 윤학준 곡 ‘마중’으로 첫 장을 열어 공연의 첫 번째 테마_한국가곡 무대를 이끌어 간다. 이어 소프라노 양근화, 한인숙, 정혜리, 김아름이 신아리랑, 연, 강 건너 봄이 오듯, 그리움의 아리랑 순으로 한국 가곡 무대를 채운다. 두 번째 테마 오페라 아리아의 무대는 프랑스 작곡가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보석의 노래’, ‘로미오와 줄리엣, 아! 꿈속에 살고파라, 헝가리 작곡가 레하르의 오페레타 주디타’, ‘뜨겁게 입맞춤하는 나의입술, 오페라의 거장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 ‘행복한 마음으로 떠났던 곳 마지막 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