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시장 이현재)는 하산곡동 체육시설 내 풋살장·족구장 인조잔디 및 안전 휀스를 교체하는 정비공사를 마치고 26일부터 체육시설 이용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하남시, 하산곡동 체육시설 재오픈...잔디교체 등 시설 개선 하산곡동 체육시설은 풋살장과 족구장으로 이루어진 공공체육시설이다. 앞서 시민들은 인조잔디 및 주변 안전 휀스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와 이용 불편을 제기하며 정비를 요청한 바 있다. 이에 하남시는 지난해 도비 등 총 1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올해 5월 23일부터 6월 20일까지 ▲풋살장·족구장 인조잔디 교체 ▲안전 휀스 교체 ▲조명 추가 설치 등을 골자로 한 하산곡동 체육시설 정비공사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하산곡동 체육시설 정비공사를 완료하면서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후 체육시설을 지속해서 정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산곡동 체육시설 이용 희망자는 하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예약하면 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6일 "시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파크골프장을 더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강남구 세곡동 탄천 파크골프장 준공식 신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열린 강남구 세곡동 탄천 파크골프장 준공식과 관련해 "강남구와 협력을 통해 성남시민과 강남구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같이 말했다. 준공한 탄천 파크골프장은 전체 면적 2만4552㎡에 27홀 규모다. 세곡동 탄천 일대 강남구 소유 부지와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338-1번지 일대 시유지가 활용해 조성됐다. 각 9개의 홀을 가진 3개(A∼C) 코스로 구성됐다. 이 중 1개 코스(C코스)는 9207㎡ 규모이며, 성남시 부지 4100㎡가 포함돼 있다. 성남시와 강남구는 앞선 21일 서면 업무협약을 통해 세곡동 탄천 파크골프장 내 C코스 9홀에 대해선 매주 금·토요일 성남시민이 우선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성남시가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하면 연 2일 이내 A∼C 코스 전체를 사용할 수 있다. 세곡동 탄천 파크골프장은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 운영을 맡아 7∼8월 시범운영 뒤 오는 9월 정식
제부도해상케이블카는 새로운 야외 방탈출 게임 ‘더 트릭 아일랜드’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아름다운 제부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미션과 퍼즐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흥미진진한 모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부도해상케이블카가 신개념 야외 방탈출 게임 `더 트릭 아일랜드`를 선보인다 ‘더 트릭 아일랜드’는 기존 실내 방탈출 게임의 한계를 넘어 케이블카를 타고 자연 속에서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야외 방탈출 게임이다. 참여자들은 팀을 이뤄 다양한 장소를 탐험하며 주어진 단서를 풀고 미션을 완수해 섬의 비밀을 밝혀내야 한다. 제부도해상케이블카는 ‘더 트릭 아일랜드’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케이블카 여행과 함께 새로운 모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초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맥주축제 `2024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어느때 보다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초여름 맥주와 블루스의 향연` 2024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성료 특히 이번 축제는 군산 수제맥주 외에 자매도시인 김천과 협업해 만들어낸 `김천맥주`, 군산 맥아를 원료로 만든 충남 홍성 수제맥주, 군산 교류도시인 대만 업체의 수제맥주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며 가히 `맥주 페스티벌`의 위상을 높였다. 오후의 무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6월21일 저녁 6시에 막을 올린 `2024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은 행사 시작 전부터 맥주와 지역 먹거리를 즐기며 친구, 연인, 가족들과 함께 즐기려는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 또한 김충섭 김천시장, 김기웅 서천군수가 직접 방문해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지사는 영상 축사로 군산 수제맥주축제의 발전을 기원했다. 점점 뜨거운 열기로 달아올랐던 개막식은 김충섭 김천시장과 강임준 군산시장의 축사와 러브샷으로 절정을 이뤘다. 특히 김충섭 김천시장은 군산맥주와 김천맥주가 함께 한 `김천맥주`를 소개하며 맥주를 통한 지자체간의 교류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서울의 다양한 체험관광을 전 세계에 알릴 서울 체험관광 공식 영상 크리에이터, `2024 투어테이너` 발대식을 진행하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서울관광재단, 서울 체험관광 공식 영상 크리에이터 `2024 투어테이너` 발대식 개최 발대식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관광플라자 11층 서울컬처라운지에서 진행됐으며, 이 날 행사에는 지난 해 선발된 6기 투어테이너 3팀이 함께 발대식에 참석했다. 투어테이너는 여행을 뜻하는 `Tourism`과 `Entertainer`의 합성어로, 서울 체험관광 공식 사이트인 원모어트립의 크리에이터 발굴 및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콘텐츠를 만드는 여행·체험 전문 크리에이터다. 2024 투어테이너에 선발된 4팀은 2025년 12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며, 서울 체험관광 영상 콘텐츠 제작, 신규 체험관광 콘텐츠 상품화 과정 참여 등 서울 체험관광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2024 투어테이너는 지원서 및 영상 과제 심사를 거쳐 총 4팀이 선발됐으며, ▲원모어트립 서울 체험관광 상품 홍보 영상 콘텐츠 제작(숏폼) ▲신규 체험관광 콘텐츠 상품화 과정 참여 ▲오프라인 행사 참석 ▲역량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신월7동 지양산(신월동 331-5 일대) 무장애 숲길 3단계 구간 공사를 마치고 총 1.26km의 순환형 무장애 숲길을 완성해 구민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양천구, 지양산 1.26㎞ 순환형 무장애 숲길 완성 무장애 숲길은 장애인과 노약자, 유모차 이용자 등 보행 약자들이 폭넓은 산림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산책로로 폭 2m 이상, 경사도 8% 미만으로 조성된 숲길이다. 앞서 구는 지양산 1~2단계 구간공사를 통해 910m 길이의 무장애숲길을 확충한 바 있다. 올해는 그 마무리 단계로 기존 무장애 숲길을 연결하는 350m의 데크길을 연장해 총 1.26km 길이의 순환형 무장애 숲길을 최종 구축했다. 또한, 양천중학교 방면 진입부 일대의 노후 시설을 화단으로 재조성하고, 측백(문그로우, 포에버골디) 등 관목류 25주와 아스틸베, 에버골드 등 초화류 18종을 식재해 사계절 내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정원도 함께 조성했다. 아울러, 기존 무장애 숲길(910m) 구간에는 미끄럼 방지시설(논슬립)을 설치해 우천 및 동절기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하반기에는 신규 조성된 무장애 숲길(데크길) 구간에 조명을 추가 설
경기도는 해양레저관광 저변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받아 즐기는 경기바다` 해양레저관광 상품을 오는 25일부터 온라인으로 본격 판매한다. 경기도, `지원받아 즐기는 경기바다` 해양레저관광 상품 25일부터 온라인 판매 `지원받아 즐기는 경기바다`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김포, 안산, 화성, 시흥, 평택의 바다 또는 인근에서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 관광 및 체험 상품을 최대 30%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경기도는 지난 4월 도내 해양레저스포츠, 관광업체, 어촌체험마을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23개 관련업체를 `경기바다 해양레저 네트워크`로 구성했다. 또 업체 간 대표 프로그램을 엮은 다양한 해양관광상품 개발과 경기바다 홈페이지, SNS 등 매체 홍보 및 판로개척 등 지원방안을 모색 중이다. 상품 내용은 주로 시흥 및 제부도 등 경기바다 일대에서 요/보트, 서핑, 제트보드 등의 해양레저기구 체험과 서해랑 해상케이블카, 선셋투어, 어촌체험 등 해양관광 프로그램 등이며, 상품은 경기바다관광 해양레저통합포털 기획전 페이지를 이용하거나, 11번가 또는 쿠팡에서 `경기바다`를 검색해 구입할 수 있다. 공정식 경기도 농수산생명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전 7시 20분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 일대(송파구 방이동)에서 열린 `올림픽데이런 2024`을 찾아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내달 열릴 ‘2024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일) 오전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 일대에서 열린 `올림픽데이런 2024`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올림픽데이런’은 IOC 설립(1894.6.23.)을 기념하여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IOC 인증 올림픽 이벤트로, ▴마라톤 대회 ▴올림픽스타 팬 사인회 ▴축하공연 ▴스포츠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렸다. 오 시장은 "손목닥터9988, 러너스테이션(여의나루역) 등 건강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전하고 “한강과 지천, 내사산‧외사산 트래킹 코스 등을 계속 다듬어 운동하기 좋은 서울, 천만시민 모두 즐겁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마라톤 대회는 평화의광장을 출발, 올림픽공원 북2문(반환점)에서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5km 코스’와 반환점에서
국내 유일의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이 어린 자녀들과 함께 이용하기 편한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서울시설공단, 고척돔 `어린이 행복 프로젝트`...아이 동반 이용 최적화 장소로 `각광` 먼저, ‘어린이 행복프로젝트’의 하나로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 이하 ‘공단’)이 올해 처음 도입한 ‘어린이 동반가족 우선 입장제’를 이용한 시민이 1천명을 돌파했다. ‘어린이 동반가족 우선 입장제’는 공공시설과 문화·스포츠 행사 등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관람객이 긴 줄을 서지 않고 별도의 전용 입구로 입장하는 제도로 지난 3월 29일 키움히어로즈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80여 일 (홈경기 36경기) 만에 이용 시민 1천명을 돌파했다. 앞서 공단은 지난 3월 고척스카이돔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키움히어로즈 프로야구단과 ‘어린이 동반가족 우선 입장제’ 관련 협업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함께 고척돔을 찾으면 야구장 내 2곳의 전용 게이트를 통해 즉시 입장이 가능해졌다. 이와 관련 어린 자녀와 함께 고척돔 찾은 가족 관람객 사이에서는 호평이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22일부터 해수욕장 11개소, 해변 18개소 등 총 29개소가 순차적으로 개장된다고 밝혔다. 인천 해수욕장, 이달 22일부터 순차적 개장 올해 인천의 해수욕장은 6월 22일부터 개장해 9월 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 6월 22일 중구 왕산·을왕리·하나개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 7월 5일부터 옹진군 장경리, 십리포 해수욕장 등이 순차적으로 개장된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인천의 해수욕장은 수도권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어, 지난해 95만여 명의 많은 이용객이 인천의 해수욕장을 찾은 데 이어, 올해도 많은 사람들이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인천시와 옹진군, 중구는 관내 해수욕장 및 해변 29개소에 대해 개장 전 이용객 안전을 위해 백사장, 편의시설, 안전시설, 환경시설, 지원시설 등 해수욕장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개장 후에도 지속적으로 점검 및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해수욕장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군·구에서는 공무원 및 수상안전관리요원을 투입하고, 해경, 소방서, 경찰 등과 협력해 이용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