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AI기자 | 율호(072770)는 12월5일 공시를 통해 지난 4일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식 금액 변경 및 액면병합 안건이 부결됨에 따라 당초 계획했던 5대1 주식병합 결정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앞서 회사는 1주당 액면가를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하는 5대1 병합을 추진했으며, 병합이 승인될 경우 발행주식총수는 8017만7223주에서 1603만5444주로 감소할 예정이었다. 회사 측은 병합 목적에 대해 “유통주식 수 조절 을 통한 주가 안정 및 기업가치 제고”라고 설명했지만, 주주의 동의를 얻지 못하면서 계획이 무산됐다. 반면, 이날 주총에서는 사명을 ‘주식회사 멤레이비티(MemRAY BT Co., LTD.)’로 변경하는 안건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한편, 율호의 2023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1301억원, 영업손실 28억원, 당기순손실 149억원으로 나타났다.
경제타임스 AI 기자 | LIG넥스원(079550)은 경북 구미시에 3740억1000만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12월5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는 지난 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확정됐으며, 투자 기간은 오는 2029년 6월 30일까지로 계획돼 있다. 투자금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 기준이며, 자기자본 대비 30.22%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 확장과 장기적 생산 효율성 확보를 도모할 방침이다. 한편, LIG넥스원의 2024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3조2763억원, 영업이익 2298억원, 당기순이익 2166억원으로 집계됐다. 자산총계는 6조1253억원, 부채총계는 4조8878억원, 자본총계는 1조2374억원이다.
경제타임스 AI기자 | 씨유메디칼시스템(115480)이 의료기기 전문기업 비스토스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씨유메디칼시스템은 지난 3일 기준 비스토스 주식 778만9160주(지분율 33.88%)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씨유메디칼시스템이 11월 27일 이후정 외 3인과 체결한 주식양수도계약에 따른 것이다. 총 220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비스토스 지분을 인수했다. 비스토스는 생체신호 기반 의료진단기기 전문 업체로, 2024년 개별 기준 매출액 203억원, 영업이익 3억원, 당기순이익 8억원을 기록했다. 자산총계는 214억원, 부채총계 20억원, 자본총계는 194억원이다.
경제타임스 AI기자 | 파로스아이바이오(403300)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9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2월4일 공시했다. 이번 CB는 표면이자율 0%, 만기이자율 3% 조건으로, 2030년 12월 19일 만기다. 만기까지 보유 시 원금의 115.93%를 상환받게 되며, 전환가액은 주당 8935원으로 설정됐다. 전환 시 발행될 주식 수는 212만6468주(지분율 14.11%)다. 전환청구 기간은 2026년 12월 19일부터 2030년 11월 19일까지며, 최저 조정가액은 8000원이다.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과 매도청구권(콜옵션)이 포함돼, 사채권자는 2027년 12월 19일부터 매 3개월마다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발행사는 연 3%의 조기상환수익률을 가산해 상환해야 한다. 사채는 디에스씨홈런펀드제2호, IBK-아주 좋은 벤처펀드3.0, 컴퍼니케이 AI퓨처테크펀드, 한국투자 핵심역량 레버리지 II 펀드, 한국투자증권 등이 인수한다. 회사 측은 “CB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라스모티닙'의 글로벌 임상 2상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로스아이바이오의 2023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3억원, 영업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KB증권이 삼성전기에 대해 “AI 산업 확산에 따른 슈퍼사이클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0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사업은 제품 믹스 개선과 내년 초 가격 인상 가능성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패키징 기판 부문은 AI 서버용 고부가 제품 수요 증가로 가동률이 2025년 60%에서 2026년 80%, 2027년 90%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KB증권은 올해 4분기 삼성전기 매출을 2조8,700억 원, 영업이익을 2,284억 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5%, 영업이익 99% 증가한 수치다. AI 서버와 전장 부품 수요 확대, 원화 약세에 따른 환율 효과가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했다. 업계에서는 AI 기반 데이터센터 확장과 전장화 트렌드가 삼성전기의 핵심 사업을 뒷받침하며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강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국내외 증시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투자자들이 대기성 자금을 에 몰고 있다. 12월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종합자산관리계좌(CMA, Cash Management Account) 잔액이 역대 최고치인 98조 3970억원을 기록하며, 100조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 코스피와 미국 증시 모두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AI 산업에 대한 고점 논란과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신호가 맞물리며 글로벌 금융시장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은 변동성이 큰 증시 대신 단기적으로 안전한 자산으로 평가되는 CMA로 자금을 이동시키고 있는 것이다. ■ CMA, ‘파킹형’ 상품으로 주목 CMA는 증권사에서 고객의 자금을 기업어음(CP), 국공채, 양도성예금증서(CD) 등 초단기 금융 상품에 투자해 수익을 제공하는 구조로,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고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하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증시 불확실성이 커지면 투자자들이 자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수단으로 CMA를 선호하게 된다. ■ 예탁금도 증가세 CMA 잔액이 급증하는 가운데 투자자 예탁금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2월2일 기준 예탁금은 80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하나증권은 경기 화성시 테니스엠파이어에서 기업 대항 테니스리그 ‘하나증권 2025 라이벌스컵’을 열었다고 12월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 화성시 테니스엠파이어에서 개막했으며, 내년 2월 1일 결승전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자·반도체 산업의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해 IT·인터넷, 모빌리티, 금융, 유통, 스포츠 등 다양한 업종의 총 24개 기업이 참가했다. 각 기업의 임직원들이 팀을 구성해 업계 경쟁을 스포츠로 확장하는 새로운 무대를 마련했다. 경기 주요 장면과 결과는 하나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 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하나증권 ESG 본부장 갈상면은 “국내 주요 기업들이 공정하고 건강한 방식으로 경쟁하는 장이 열렸다”며 “앞으로도 국내 테니스 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증권은 2022년부터 대한테니스협회의 메인스폰서로 활동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테니스 대회를 연속 개최해왔다. 이번 라이벌스컵은 그 연장선에서 기업 간 교류와 스포츠 문화 확산을 동시에 꾀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된다.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개발 기대감으로 천일고속(000650)이 또다시 상한가를 기록했다. 12월3일 오후 2시50분 기준, 천일고속은 전 거래일보다 29.97%(92,000원) 오른 399,000원으로 상한가에 거래됐다. 투자위험 종목 지정으로 거래가 멈췄던 날을 제외하면 9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짦은 기간 내 주가가 10배 넘게 폭등했고, 이 기간 상승률은 무려 954%이다. 천일고속 주가 급등은 지난달 19일 서울시가 서초구 반포동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를 최고 60층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재개발하기 위해 신세계센트럴시티를 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작됐다. 서울시는 지난달 26일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 복합개발과 관련해 신세계센트럴, 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사전 협상에 본격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면적 14만6260.4㎡에 달하는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민간 사업자가 제안한 개발 계획에 따르면 노후화한 경부·영동·호남선 고속버스터미널은 지하로 통합되고 현대화된다. 최고 높이는 지상 60층 이상이 될 전망이다. 천일고속은 지난해 말 기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6.67%를 보유해 최대주주인 신세계센트럴시티(
경제타임스 AI 기자 | 신시웨이(404870)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엑셈 외 3인이 보유한 신시웨이 주식 175만9219주가 파라택시스코리아 외 3인에게 이전된다. 거래 금액은 총 261억3280만원, 1주당 가액은 1만4855원이다. 계약금 21억원은 이날 지급됐으며, 잔금 240억원은 2026년 1월 6일 거래 종결 시 지급될 예정이다. 양수도 계약이 완료되면 파라택시스코리아는 지분율 26.87%(100만1622주)로 신시웨이의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파라택시스 홀딩스, 파라택시스 코리안 펀드 III, 파라택시스 코리아 홀딩스도 특수관계인으로 함께 참여해 추가 지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신시웨이는 “특수관계인들이 구주 인수와 동시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도 참여해 신주 취득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최대주주 변경이 확정되면 관련 공시를 별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시웨이의 2024년 개별 기준 실적은 매출 118억원, 영업이익 24억원, 당기순이익 25억원이다. 자산총계는 253억원, 부채총계는 28억원이다. 파라택시스코리아는 기초 의약 물질 제조업체로, 2024년 기준 자산총계 33
경제타임스 AI 기자 | 하나투어(039130)가 396억50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매입한 뒤 소각할 계획이라고 2일 공시했다. 회사는 오는 3일부터 2026년 3월 2일까지 총 85만3606주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할 예정이다. 매입 예정 금액은 1일 종가인 4만645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하나투어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이라며, 취득한 자사주는 추후 전량 소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하나투어의 2024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6166억원, 영업이익 509억원, 당기순이익 991억원을 기록했다. 자산총계는 6688억원, 부채총계 4883억원, 자본총계는 1805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