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이 위탁 운용하는 해외채권형 펀드 '한국투자 골드만삭스 글로벌 하이일드인컴 펀드'를 단독 판매한다고 11월27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의 글로벌 리서치 인프라를 바탕으로 두 가지 핵심 전략을 사용한다. 먼저, Top-down 방식으로 글로벌 경제 시황을 파악하고, 다음으로 Bottom-up 분석을 통해 개별 채권의 투자 기회를 선별한다. 이를 통해 해당 펀드는 투자등급 채권, 하이일드 채권, 이머징 채권, 구조화 채권 등 다양한 채권형 자산에 분산 투자하여 리스크 대비 최적의 인컴 수익을 추구한다. 또한 포트폴리오는 개별 종목 평균 비중을 1% 내외로 분산하여 리스크를 관리한다. 양원택 한국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이번 펀드는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의 글로벌 리서치 역량과 고유의 운용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인컴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투자자들이 글로벌 크레딧 시장의 기회를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 승진 > ◇ 부사장 ▲양완모 ◇ 상무 ▲ 오선미 ▲ 장효선 ▲ 조제영 ▲ 최화성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11월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14회 뱅키스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월1일부터 10월2일까지 5주간 진행됐으며, 국내외 대학생 6,298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총 177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된 이번 대회에서 국내주식 리그 개인 부문 1위는 성준규(동국대·4학년) 씨가 차지했으며, 팀 부문에서는 ‘세투연자산운용B’ 팀이 우승했다. 해외주식 리그에서는 김병주(전주대·3학년) 씨와 ‘경부경성대전자과’ 팀이 각각 개인 및 팀 부문 1위에 올랐다. 특히 개인 수익률 상위 5명에게는 향후 2년간 한국투자증권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1회 면제 혜택이 주어지고, 채용 연계형 인턴 지원 시 인적성평가 면제 기회도 제공된다. 박재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대학생들이 금융 시장을 쉽게 접하고 올바른 투자 마인드를 기를 수 있도록 모의투자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며 “금융권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전 경험과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교보증권은 신규 및 휴면 고객 대상으로 해외선물 수수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달에 2종목 수수료 할인 △마이크로상품 수수료 인하로 구성된다. 먼저 내년 1월 30일까지 CME 거래소의 △E-mini NASDAQ-100 △E-mini S&P500 △GOLD △Crude Oil 가운데 2개 상품에 대해 계약당 1.98달러 수수료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CME 거래소 마이크로상품 4개(MYM, MNQ, M2K, MES)의 수수료를 3개월간 계약당 0.49달러로 제공한다. 신청은 교보증권 MTS ‘Win.K’를 접속해 ‘이벤트 등록-선택이벤트’ 메뉴를 통해 할 수 있다. 김준재 디지털글로벌서비스부장은 “고객들에게 해외선물 거래 시 다양한 할인 혜택과 편의성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한화투자증권은 '2025년 소비자권익대상' 기업 부문을 수상했다고 11월25일 밝혔다. 소비자권익대상은 사단법인 컨슈머워치가 주관하는 행사로 서비스 혁신과 책임 경영으로 소비자 권익 보호와 선택권 확대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이번 시상에서 한화투자증권은 2018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최초 취득한 이후, 독립적 소비자보호 조직 운영과 고객 선택권 확대를 위한 금융정보 제공 등 꾸준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최고고객책임자(CCO)를 중심으로 ‘CCM 운영위원회’ 등 내부 협의체를 운영하며 △상품·서비스 점검 △소비자보호정책 검토 △금융피해 예방 활동 등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왔다. 아울러 모바일·온라인 기반 금융정보 제공 확대를 통해 투자 과정에서의 접근성과 선택권을 높이며 고객 중심 문화 확산에 집중했다. 한종석 CCO는 "소비자 최우선 철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임직원들의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호체계와 고객 중심 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KB증권은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오는 12월 31일까지 개인형 퇴직연금(IRP, Individual Retirement Pension) 및 연금저축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연금저축과 IRP는 각각 연 납입금액의 최대 600만원, 9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매년 연말 반드시 챙겨야 하는 대표적인 절세 상품이다. 총급여 5,500만원 이하 근로자는 16.5%, 초과 시 13.2%의 세액공제율이 적용된다. KB증권은 지난 2년간(2023~2024년) 자사 연금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연금계좌 연간 순입금액의 약 30%가 11월~12월 두 달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KB증권은 연금 상품을 통한 세액공제 혜택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고객이 절세와 노후자산 증식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순입금(이전) 리워드 제공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연말까지 KB증권 IRP·연금저축 계좌에 신규로 입금하거나 타사 계좌를 이전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말정산에 대비함과 동시에 IRP 이벤트에서 최대 3만원,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NH투자증권은 당사의 ‘2025 지속가능통합보고서’가 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LACP·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 Professionals)이 주관하는 ‘2025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2025 LACP Spotlight Awards)에서 대상(Platinum)을 수상했다고 11월25일 밝혔다. NH투자증권 보고서는 이번 심사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Sustainability Report) 부문 글로벌 1위, 전체 참가작 중 종합 14위에 선정되며 국제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보고서는 100점 만점에 99점을 기록했는데, 기획·콘텐츠·디자인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LACP는 △첫인상 △내용 구성 △디자인 △명확성 △적합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NH투자증권의 ‘2025 지속가능통합보고서’는 GRI·ESRS 등 국제 공시기준을 기반으로 이중중대성(Double Materiality) 평가를 정교하게 반영했으며, 기후변화 대응 전략, 금융배출량 산정, 기후 시나리오 분석 등 핵심 공시 항목을 심화해 공개한 것이 특징이다. 또 NH농협금융의 특성을 고려해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벨기에 부동산 펀드' 불완전판매를 인정하고 450건이 넘는 자율배상을 결정했다. 전체 판매 건수의 24%에 해당하는 대규모 배상 결정으로, 금융투자업계의 고위험 상품 판매 관행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인영 의원이 금융감독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1월13일 기준 한국투자증권에 접수된 벨기에펀드 관련 민원 883건 중 458건이 불완전판매로 확인돼 배상이 확정됐다. 이는 전체 판매 1,897건의 24.1%에 달하는 규모다. 민원이 제기된 339억 원 중 60억 7천만 원이 자율배상 금액으로 정해졌다. 해당 펀드는 2019년 6월 설정된 고위험 대체투자 상품으로, 벨기에 정부 기관이 사용하는 오피스 건물의 장기 임차권에 투자한 뒤 5년 후 매각 차익을 얻는 구조였다. 그러나 금리 급등과 유럽 부동산 시장 침체가 겹치며 자산 가치가 급락했고, 결국 펀드 전액 손실이 확정되며 투자자 피해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임차권 가격 산정이 까다롭고 현지 부동산 시장 정보가 제한적인 해외 대체투자 상품의 특성상, 투자자들이 구조적 위험을 제대로 인지하기 어려웠다는 점에서 불완전판매 의혹이 제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삼성증권이 '세액공제 Up 혜택도 Up Hurry Up! IRP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고객들이 연말 정산에서 세액 공제 혜택을 챙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IRP(개인형 퇴직연금) 계좌는 노후 준비와 절세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어 관심이 높다. IRP는 연간 18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연금 저축과 합산해 최대 900만원까지 세액 공제가 가능하다. 여기에 ISA 만기 자금을 IRP로 옮기면 최대 300만원까지 추가 공제가 적용돼 총 1200만원까지 공제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이벤트는 소득이 있는 근로자와 사업자인 모든 고객이 참여할 수 있다. 기간 내 IRP 계좌를 새로 만들고 계약을 완료하면 참가자 전원에게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삼성증권은 IRP에 일정 금액을 순입금한 고객에게 금액 구간에 따라 상품권도 지급된다. 순입금에는 신규 납입뿐 아니라 퇴직금 입금, 타사 연금 이전, ISA 만기 자금의 전환 등이 모두 포함된다. 300만~900만원 미만 순입금 시 1만원권, 900만~3000만원 미만은 2만원권, 3000만원 이상은 3만원권이 제공된다. 한편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의 '퀀틴전시 플랜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말 단기 유동성 부담이 정점을 지나 완화될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현재의 변동성 장세를 비중 확대의 전략적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분석하고 있다. 특히 초단기 자금시장의 불안이 누적되며 유동성 스트레스가 커지고 있다는 진단이다. 이런 자금 시장의 긴장은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채권 발행과 겹치며 금융시장 전반에서 유동성 흡수 압력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대신증권은 이 유동성 부담이 11월 말 결제 수요 집중과 12월 1일로 예정된 양적 긴축(QT) 종료 시점을 기점으로 정점에 이를 수 있으며, 이후에는 점차 완화될 여지가 있다고 본다. 통화정책 측면에서도 중요한 변곡점이 다가오고 있다. 12월 예정된 미국 연준(FOMC) 회의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가 증시 방향성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특히 FOMC 블랙아웃(공개 발언 제한) 이전 연준 위원들의 발언과, 한은 금통위 회의에서의 금리 및 성장 관련 메시지가 시장의 정책 컨센서스를 재형성할 여지가 있다고 본다. 또한, 원화 안정이 외국인 수급에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도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