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미래에셋생명이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1월20일 미래에셋생명은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에서 임직원 봉사단 20여 명과 일반 시민이 함께 참여한 ‘2025 이촌한강공원 한강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2019년 서울그린트러스트·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맺은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2023년까지 약 3000㎡ 규모의 ‘한강숲’을 조성·관리해온 사업의 연장선이다. 봉사단은 숲 내 빽빽해진 관목을 솎아내고 넓은 면적으로 이식하는 나무 심기 활동을 펼쳤으며, 시민들과 함께 ‘반려식물 입양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미니 남천 화분을 제작하는 체험 행사도 진행했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앞으로도 ESG 책임을 기업 핵심가치로 삼아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연계해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을 기치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이른둥이 안전키트’ 제작, 월급 자투리 기부를 통한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등 매년 8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신한은행은 12월 21일까지 '해피 계좌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해피오더 앱 입점 브랜드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사전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해피 계좌결제' 서비스는 해피오더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계좌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로, 신한은행 계좌를 최초 1회 등록하면 이후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결제 방식이다. 이런 가운데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파리바게트, 배스킨라빈스, 파스쿠찌 등이 입점한 해피오더 앱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사전 예약하면 △케이크 금액 즉시할인 △해피포인트 적립 △추가 즉시할인 혜택(1인 1회)을 제공한다. 또한,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아니더라도 이벤트 기간 중 '해피 계좌결제'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은 해피오더 앱내 모든 상품 결제 시 △해피포인트 적립 △즉시할인(1인 1회) 혜택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 종료 이후에도 '해피 계좌결제' 이용 고객에게는 해피포인트 상시 적립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사전예약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CJ제일제당이 공식몰 CJ더마켓에서 고객 식문화를 돕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플랫폼 ‘라임(Lime)’을 론칭했다고 11월20일 밝혔다. 라임은 CJ더마켓 모바일 앱에서만 제공되는 헬스앤웰니스(Health&Wellness) 전문관으로,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라임을 통해 주기적으로 새로운 테마를 공개하고, 이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맞춤형 제품 조합과 레시피 추천을 통해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제품을 선택하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라임은 스크롤을 통해 간편하게 열람할 수 있는 피드형으로 구성됐다. 건강과 푸드 관련 트렌드 등을 풀어낸 ‘매거진 카드’, 헬스앤웰니스 제품을 소개하는 ‘상품 카드’, 실제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공유한 ‘레시피 리뷰 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난달 공개된 첫 테마는 ‘나에게 맞는 아침 루틴 간편식’으로, ‘든든한 밸런스모닝’, ’가볍게 라이트모닝’, ‘상쾌한 에너지모닝’ 세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돼 소비자 각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콘텐츠를 골라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테마에 맞춰 ‘햇반 라이스플랜’ 탄생 비화와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국내 대표 리빙 플랫폼 오늘의집이 연중 최대 규모 할인 행사인 ‘집요한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에서 이틀 만에 누적 거래액 200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급 흥행을 예고했다. 행사는 지난 17일 자정 시작 직후 거래액 4억 원을 기록했고, 24시간 만에 100억 원을 넘어섰다. 이튿날에도 열기가 이어지며 누적 거래액은 200억 원에 달했다. 오늘의집은 3년 연속 첫날 거래액 100억 원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대표 리빙 세일’로서 입지를 굳혔다. 앱 방문자 수는 행사 첫날 직전주 같은 요일 대비 37% 급증했다. 품목별로는 가구 거래액이 지난 8월 ‘집요한세일’ 대비 26% 증가했고, 가전은 35% 늘었다. 홈데코·조명(93%), 패브릭(86%), 주방(42%) 등 주요 카테고리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고객 맞춤형 혜택도 흥행을 견인했다. 자취·신혼·육아·이사 등 라이프 이벤트별 상품을 묶어 제공하는 ‘패키지딜’ 코너가 인기를 끌었고, 하루 두 차례 진행되는 ‘반값딜’은 오픈과 동시에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 라이브 커머스 ‘집요한 라이브’에는 약 10만 명이 접속했으며, 최대 9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랜덤 쿠폰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경상북도가 동절기 울릉도 뱃길 단절 위기를 막기 위해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오는 12월 9일부터 2주간 정기 검사를 위해 휴항에 들어가는 울릉 항로의 유일한 여객선 뉴시다오펄호(1만 1,515톤, 정원 1,200명) 대신, 썬라이즈호가 대체 투입된다. 썬라이즈호는 정원 442명의 쌍동쾌속선으로 포항에서 울릉까지 약 3시간 40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기존보다 운항 시간이 3시간가량 단축된다. 다만 흔들림이 있어 승선감은 다소 불편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는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울릉군과 함께 여객선사와 두 차례 대책 회의를 열고 “항로 단절 사태만은 반드시 막자”는 공동 목표 아래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에 울릉크루즈(주)와 ㈜대저페리가 공동으로 비용을 부담해 썬라이즈호 투입을 결정했다. 내년 3월부터는 장기간 엔진 수리를 마친 대형쾌속여객선 엘도라도ex호가 운항을 재개해, 뉴시다오펄호와 함께 포항-울릉 항로를 오가며 주민들의 생활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할 전망이다. 경북도는 겨울철 비수기마다 반복되는 여객선 휴항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중앙부처에 동절기 생활항로 보조 지정과 운항 결손금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또한 내년 1월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지난 18일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20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 현대그린푸드,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관계자들과 함께 이영민 수지구청장, 지미연 경기도의회 의원이 참석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에 김장김치 10톤을 기증했다. 기증된 김치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를 비롯해 수지구 내 행정복지센터, 돌봄 유관기관 등 취약계층 100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현대그린푸드가 지난 2012년부터 14년간 매년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까지 누적 3만9000포기, 총 100톤 김치를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한 바 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을 실천해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며, “지역 사회 일원으로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삼성생명은 젊음이 길어진 시대에 맞춰 노후 자산을 마련하는 '삼성 바로받는 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생명이 일시납 후 바로 연금 수령이 가능한 원금보장형 연금보험을 선보였다. 복잡한 절차 없이 노후 자산을 빠르게 준비하려는 고객을 겨냥한 상품이다. 삼성생명은 19일 온라인 전용 상품인 '삼성 바로받는 연금보험(원금보장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원하는 금액을 한 번에 납입하면 가입 다음 달부터 즉시 연금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장기납 부담 없이 단번에 연금 개시가 가능해 간편성과 안정성을 중시하는 고객층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가입자가 중간에 해지하더라도 원금이 보장되며 연금 개시 후에는 종신토록 매월 일정 수준의 이자를 연금 형태로 지급한다. 연금 수령 중 사망하면 기본보험료의 10%와 당시 계약자적립금을 합산해 지급한다. 연금액은 공시이율을 적용한 뒤 사업비를 차감해 산출된 공시이율은 이달기준 연복리 2.59%며 매월 바뀐다. 향후 금리가 내려가더라도 가입 후 10년 이내 연 1.0%, 10년 초과 시 연 0.5%의 최저보증이율이 적용된다. 과세 이연 기능도 갖췄다. 수령한 연금이 원금을 초과하기 전까지 과세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오픈뱅킹·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오프라인으로 확대된다. 고령층 등 디지털금융소외계층과 영업점 폐쇄지역 거주자도 은행 영업점에서 다른 은행 계좌를 조회·이체하고 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11월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신한은행 광교영업부를 방문해 서비스 시행 현황을 점검하고 “모든 국민이 동일한 금융서비스를 누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픈뱅킹은 2019년 금융결제망 개방을 통해 도입된 인프라로 간편송금, 해외송금, 자산관리 등 핀테크 서비스의 기반이 돼 왔다. 지난 10월 기준 오픈뱅킹 등록계좌는 2억5800만좌, 이용자 3900만명, 참여기관 138곳으로 빠르게 확대됐다. 2022년 도입된 금융 마이데이터 역시 1억7700만명의 가입자가 자산·거래내역을 통합 조회하는 핵심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신한은행 광교영업부를 방문해 서비스 시행 현황을 점검하고 “모든 국민이 동일한 금융서비스를 누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픈뱅킹은 2019년 금융결제망 개방을 통해 도입된 인프라로 간편송금, 해외송금, 자산관리 등 핀테크 서비스의 기반이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현대해상은 '마음을더하는케어간병인보험'의 △재택간병인지원 담보 △프리미엄 간병 서비스에 대한 배타적사용권을 각각 6개월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해상의 신상품인 '마음을더하는케어간병인보험'은 병원을 비롯해 재택 치료에서도 간병인 지원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한 달 간 1만 건 이상 판매됐다. 재택 간병인 지원 담보는 기존 간병인 보험과 달리 고객이 퇴원 후 자택 등 의료 기관 외 장소에서 실질적인 재택 간병이 필요한 경우 간병인을 직접 제공한다. 프리미엄 간병 서비스는 전문 간병인 플랫폼을 통해 요양 보호사 자격을 갖춘 간병인을 제공하며, 모바일 앱을 통한 간병 일정 관리와 간병 보고서 등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간병인 서비스 이용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였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이번 배타적 사용권 획득 담보는 퇴원 후 간병 공백 해소와 질 높은 간병서비스 제공으로 현대해상의 고객 중심 노력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보장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NH농협은행은 케이뱅크 본사에서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생계형 적합 업종 영위 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12억원을 특별출연해 약 150억원 규모의 보증 대출을 전국의 영업점에서 소상공인에 지원한다. NH농협은행은 올 한 해 신용보증재단과 1조9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실시하며,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과도 2조6000억원 규모로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 NH농협은행의 이번 금융 지원은 금융 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지역 소상공인이 살아야 국가 경제가 활성화된다"며, "농협은행은 지속적으로 상생과 포용의 금융을 실천하여 소상공인을 위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