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 맥쿼리 "두산 목표價 143만"…주가 72% 상향
경제타임스 온인주 기자 | 글로벌 투자은행 맥쿼리(Macquarie)가 현지시간 21일 보고서를 통해 두산(000150)에 대한 분석을 새롭게 시작하며 투자의견 '수익률 상회(Outperform)'와 목표주가 143만 원을 제시했다. ■ 맥쿼리, 두산 '커버리지 개시'… 시장 영향력 확대 '커버리지 개시'란 특정 증권사가 해당 종목을 분석 대상 종목에 새롭게 편입해 정기적인 보고서를 발행하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이는 시장에서 해당 기업의 투자가치가 높아졌음을 시사하며, 향후 기관 및 외국인 투자자들의 수급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한다. 맥쿼리는 두산의 현 주가가 소재 사업부의 잠재력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신규 편입의 핵심 사유로 꼽았다. ■ 엔비디아 '루빈' 플랫폼과 CCL의 강력한 시너지 맥쿼리는 특히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인 '루빈(Rubin)'이 두산의 동박적층판(CCL) 사업 가치를 재평가(Re-rating)하는 강력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두산은 엔비디아의 주요 벤더(Primary Vendor)로서 루빈 플랫폼 확산에 따른 CCL 매출 성장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동박적층판(CCL, Co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