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NH농협은행이 금융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영업점 문턱을 대폭 낮춘다. NH농협은행은 오는 26일부터 기존 고령·장애인 전용 상담창구를 ‘금융취약계층 배려 창구’로 개편하고, 이용 대상을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보호자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1월2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히 명칭을 바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대상을 포괄하는 포용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금융취약계층 배려 창구’에서는 고령자나 장애인 고객에게 복잡한 금융상품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기존의 맞춤형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임산부나 어린 자녀를 동반한 고객들도 신속하고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영업점 상황에 따라 긴 대기 시간을 줄여주는 ‘간단 업무 우선 지원’ 서비스를 병행해, 고객 체감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도 강화했다. 지난 12월 은행연합회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공동 발간한 ‘발달장애인을 위한 알기 쉬운 대출안내서’를 전국 영업점에 배포했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 고객이 대출 상담 시 느낄 수 있는 막막함을 해소하고, 보다 정확한 정보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NH농협은행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자산 형성을 응원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5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비대면 전용 상품인 ‘NH올원e예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2026년 주인공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H올원뱅크 및 NH스마트뱅킹 앱을 통해 ‘NH올원e예금’에 가입한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농협은행은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의 고객에게 ‘배달의민족 1만 원권’을 증정한다. 특히 2026년 말띠 해를 기념해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 중 말띠인 고객에게는 1만 원권을 추가로 증정하는 ‘1+1 혜택’을 제공한다. 가입 이벤트와 더불어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댓글 이벤트도 진행된다. NH농협은행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본인의 새해 목표를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선물한다. 은행 측은 가입 경품과 댓글 이벤트 간 중복 당첨이 가능하도록 기획해 고객들의 참여율과 혜택 체감도를 높였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NH농협은행이 자사 애플리케이션(앱) NH올원뱅크에서 '올원사장님+' 서비스를 선보이며 12월19일까지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원사장님+'는 개인사업자(예비 사업자 포함)를 위한 서비스로 부가세 리포트·정책지원금·상권분석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경영컨설팅과 금융상품 등 사업 운영이나 관리에 필요한 정보도 있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개인사업자가 서비스 가입 후 사업장을 설정하면 총 565명을 추첨해 △월세지원금 100만원(5명) △포장지원금 50만원(10명) △배달지원금 30만원(50명) △공과금지원금 10만원(500명)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개인사업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경영관리 서비스를 이용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개인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