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12월까지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넓히고자 각종 어학시험 및 국가기술(전문)자격시험의 응시료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고 밝혔다. 강북구, 청년 어학 · 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10만 원 지원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새롭게 마련됐으며, 현재까지 506명이 응시료 지원 혜택을 받았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소재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19세∼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올해 1월 1일 이후 실시한 어학시험, 국가기술(전문)자격시험, 국가공인민간자격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국가자격증포털에 명시된 각종 자격시험에 응시할 경우 지원한다. 청년들은 해당 시험에 응시할 경우 응시 횟수와 상관없이 최대 10만 원까지 응시료 본인 부담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서울시 청년수당, 국민취업제도 등을 통해 지원받고 있거나 자격시험 접수 후 미응시한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응시료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응시료 지원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한 동의서, 주민등록표초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일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2024년 경기도 농어민 대상`에서 한우 부문과 낙농·육우 부문 수상자로 각각 안성마춤한우회(회장 안태호)와 한국낙농육우협회 안성시육우지부(회장 유종현)가 동시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2024년 경기도 농어민 대상`에서 한우 부문과 낙농 · 육우 부문 수상자로 각각 안성마춤한우회(회장 안태호)와 한국낙농육우협회 안성시육우지부(회장 유종현)가 동시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24년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 행사에서 경기도 농어민 대상 수상자들을 시상했다. 한우 부문은 안성마춤한우회에서 낙농·육우 부문에서는 한국낙농육우협회 안성시육우지부에서 수상을 했으며, 안성 지역 축산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높은 평가를 받은 점이 수상의 배경이 됐다. 특히 이번 수상은 15개 부문 중 유일하게 생산자단체가 공로를 인정받은 사례로, 이는 안성시 축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성과를 입증하는 의미 있는 쾌거로 평가된다, 이상인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안성마춤한우회와 한국낙농육우협회 안성시육우지부 두 생산자 단체의 동시 수상으로 안성 축산이 명실상부 경기도 최고임이 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8일 포천비즈니스센터 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4명을 대상으로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포천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대상 워크숍 개최 이번 워크숍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연 4시간 이상의 직무교육 이수를 목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 교육은 식품위생 감시의 이해와 절차,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 분석 등 현장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포천의 역사,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연대감을 강화하고자 최명호 포천문화원 부원장을 초청해 `내가 사는 포천`을 주제로 교양 강의를 진행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교육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포천시는 앞으로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1월 14일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 내 수령 약 1,200년으로 추정되는 은행나무의 천연기념물 지정을 위한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구리시는 지난 11월 14일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 내 수령 약 1,200년으로 추정되는 은행나무의 천연기념물 지정을 위한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2023년 10월 구리시가 국가유산청에 `구리 아천동 은행나무` 문화재 지정을 요청한 것에 따른 것으로, 국가유산청·구리시·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 관계자가 함께 수목의 수령에 대한 문헌과 기록을 검증하는 한편 수목의 생육 상태와 주변 환경, 관리 상황 등 현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아천동 은행나무는 마을의 수호목으로 예로부터 우미내마을의 세시풍속인 그네 행사와 당산제 행사이 무대가 됐으며, 1982년 경기도 보호수로 지정돼 시가 관리해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국가유산청 조사를 통해 구리시의 시목인 은행나무의 천연기념물 지정에 한 발짝 다가섰다"라며, "구리시의 자랑인 1,200년 은행나무의 천연기념물 지정을 통해 품격 있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지난달 14일부터 실시한 `제2경인선 광역철도망 건설 촉구 12만 연수구민 서명운동`이 지난 15일 자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지난달 14일부터 실시한 `제2경인선 광역철도망 건설 촉구 12만 연수구민 서명운동`이 지난 15일 자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시작한 지 21일 만인 지난 4일 목표치인 12만 명을 달성했으며, 온·오프라인 최종 집계 결과 모두 14만 345명이 서명에 동참했다. 이에 구는 제2경인선 건설의 조속한 촉구 의지를 담은 서명서를 관련 중앙부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제2경인선 건설사업은 광역철도망이 부족한 주민의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통행시간을 줄이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연수구의 숙원사업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서명운동은 단순한 목표 달성의 의미를 넘어, 제2경인선의 조속한 건설을 원하는 연수구민의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연수구민의 목소리를 중앙부처에 전달해 제2경인선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시는 지난 19일 교통약자이동편의 증진위원회를 개최해, 비휠체어 교통약자들을 위한 대체수단 운영 개선 방안과 김포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지침 개정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김포시는 지난 19일 교통약자이동편의 증진위원회를 개최해, 비휠체어 교통약자들을 위한 대체수단 운영 개선 방안과 김포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지침 개정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교통약자 관련 단체 및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했으며, 김포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의 2024년 운영 실적과 함께 ▲대체수단(교통약자 전용차량)의 관외 운행 실시 ▲특별교통수단 노후 교체차량 활용 방안 ▲김포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지침 개정에 관한 안건들을 다루었다. 위원회는 `교통약자 이동권, 안전하고 편리한 세상을 위한 첫걸음!`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자문을 구하며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개선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김규식 부시장은 "이번 위원회의 자문 및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약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
행정안전부는 1천만 원 이상 지방세 또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1년 이상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 10,274명의 명단을 공개하며, 강력한 체납 징수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1천만 원 이상 지방세 또는 지방행정제재 · 부과금을 1년 이상 체납한 고액 · 상습 체납자 10,274명의 명단을 공개하며, 강력한 체납 징수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0일,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10,274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명단에는 개인과 법인을 포함해 1천만 원 이상의 금액을 1년 이상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들의 이름, 주소, 체납 세목 등이 포함됐다. 전체 체납자 중 지방세 체납자는 9,099명으로 체납액은 4,280억 원에 달했다.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는 1,175명으로 체납액은 895억 원이다. 주요 체납 세목으로는 지방소득세와 취득세, 건축이행강제금 등이 꼽혔다. 서울과 경기도 체납자가 전체의 절반 가까운 48.9%를 차지했으며, 이들 지역의 주요 체납자들은 고급 차량 대여와 부동산 편법 증여 등을 통해 납부를 회피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안전부는 체납자에게 명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를 통해 유통된 1,915건의 위해제품이 차단되며, 소비자원과 공정위는 블랙프라이데이 등 해외직구 시즌에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주요 품목별 위해 사유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해외직구를 통해 국내 유통된 위해제품 1,915건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차단된 제품은 주로 가전·전자기기, 아동·유아용품, 액세서리류에서 발생했으며, 유해물질 함유와 감전 위험, 발화 등의 문제가 확인됐다. 특히 가전·전자·통신기기는 631건(33.0%)으로 차단된 제품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들 중 56.9%는 납이나 카드뮴 등 유해물질 함유가 원인이었다. 아동·유아용품에서는 소형 부품 탈락으로 인한 질식 위험 사례가 다수 발견됐고, 액세서리류는 전량 중금속 과다 함유로 차단됐다. 소비자원과 공정위는 대규모 할인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와 박싱데이를 앞두고 해외직구 제품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와의 협력을 통해 위해제품 판매 차단 시스템을 확충하고 재유통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에게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과
보건복지부는 47개 상급종합병원 중 42개소가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참여하며, 중증·응급·희귀질환 중심으로 의료 공급체계를 전환해 의료 질 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47개 상급종합병원 중 42개소가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참여하며, 중증 · 응급 · 희귀질환 중심으로 의료 공급체계를 전환해 의료 질 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19일,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제4차 선정 결과를 발표하며, 서울대병원 등 11개 병원이 추가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참여로 전체 상급종합병원의 약 90%인 42개 병원이 해당 사업에 동참하게 됐다. 참여 병원들은 중환자실과 소아·고위험분만·응급 등 필수 의료 병상을 유지하면서 3,186개의 일반 병상을 감축한다. 이를 통해 규모 확장에서 벗어나 환자 건강 개선과 의료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 진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대병원은 1,541병상에서 1,354병상으로, 서울성모병원은 1,121병상에서 1,010병상으로 각각 감축하며, 중증 환자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응급의료 및 전담 진료팀을 확대할 예정이다. 참여 병원들은 진료협력병원과의 협력을 강화
윤석열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증진 방안과 글로벌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증진 방안과 글로벌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2024년 11월 19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영국의 키어 스타머(Keir Starmer)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에서는 양국 간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며, 러북 협력 대응을 비롯한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7월 NATO 정상회의에서의 한-영 정상회담과 10월의 외교장관 전략대화 이후 이번 회담까지 이어지는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을 평가하며, 양국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스타머 총리는 "한국과 같은 우방국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기를 통해 전략적 소통을 이어나가자"고 강조했다. 양 정상은 작년 11월 국빈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