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1월 30일부터 기후동행카드 이용 범위를 고양시와 과천시로 확대해, 수도권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혜택을 제공하며 이동 편의를 크게 개선한다고 밝혔다. 기후동행카드 이용가능 버스 안내물 서울시는 11월 30일 첫 차부터 기후동행카드의 이용 범위를 고양시와 과천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으로 기후동행카드는 고양시 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의 26개역과 과천시 4호선 5개역을 포함해 수도권 주요 교통축을 연결하게 된다. 특히, 3호선의 경우 고양시 대화역에서 서울시 송파구 오금역까지 전 구간(44개역)에서 이용할 수 있게 돼 출퇴근 시간대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확장으로 서울과 고양·과천을 통근·통학하는 약 17만 명의 시민이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대중교통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이미 서울시 면허 시내버스 34개 노선이 고양시와 과천시를 경유하고 있어, 카드 이용 범위는 버스와 지하철을 포함한 대중교통 전반으로 확장된다. 기후동행카드는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외에도 문화시설 연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과천 대공원역 이용 시 서울대공원 입장료의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2024년 2분기 임금근로 일자리가 전년 동기 대비 25.4만 개 증가하며, 보건·사회복지 분야가 주도적인 역할을 한 가운데,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에서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2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임금근로 일자리는 전년 동기 대비 25.4만 개(1.2%) 증가한 2,083.9만 개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2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임금근로 일자리는 전년 동기 대비 25.4만 개(1.2%) 증가한 2,083.9만 개로 집계됐다. 일자리 증가폭은 전 분기보다 다소 축소됐으나, 보건·사회복지, 제조업, 운수·창고업 등에서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산업별로는 보건·사회복지 분야가 13만 개로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사회복지 서비스업이 10.4만 개, 보건업이 2.6만 개 늘어나며 고령화와 복지 수요 증가의 영향을 받았다. 제조업에서는 선박 및 보트 건조업(1만 개), 자동차 신품 부품(0.5만 개), 통신·방송장비(0.4만 개) 등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운수·창고업 역시 물류 수요 증가로 3만 개의 일자리가 새롭게 창출됐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에서 26.1만 개
정부는 의사 집단행동에 대비해 비상진료체계와 의료 취약지역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상급종합병원의 구조전환 지원사업을 통해 중증 환자 중심의 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민수 제1총괄조정관 정부는 11월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박민수 제1총괄조정관 주재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77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의사 집단행동에 따른 비상진료 대응 상황과 향후 계획, 공보의·군의관 파견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부는 의사 집단행동이 국민 건강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고, 공보의와 군의관 파견제도를 개선했다. 공보의는 비연륙도서와 분만·응급·소아 3중 취약지역 차출을 제외하고, 동일 도내 파견을 원칙으로 하여 익숙한 환경에서 환자 진료를 지원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 군의관은 최소 1주일 전 가배정 절차를 도입하고, 의료기관에서 직접 요청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파견이 가능하도록 했다. 정부는 상급종합병원의 중증·응급·희귀질환 진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조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5일 11개
교육부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은 11월 21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 8개국 교사들이 참여한 `2024 쌤(SSAEM) 성과 공유회`를 열고, 다문화 교육 교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23년 SSAEM Conference 교육부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은 11월 21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2024 쌤(SSAEM)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교육 교류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류국 교육부와 주한 공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쌤(SSAEM, Sharing Stories of Asia-Pacific Education Movements)’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문화 다양성 교육을 확대하고 교원의 국제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진행됐다. 올해는 한국과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8개국이 참여해 국내외 63개 학교에서 3개월간 교사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성과 공유회에서는 각국 교사들이 교류 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몽골에 파견된 심승희
고용노동부는 2024년 5회차 외국인근로자(E-9) 고용허가 신청을 12월 2일부터 6일까지 접수하며, 뿌리업종 비수도권 중견기업에 대한 고용허가 범위를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2024년 5회차 외국인근로자(E-9) 고용허가 신청을 12월 2일부터 6일까지 접수하며, 뿌리업종 비수도권 중견기업에 대한 고용허가 범위를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12월 2일부터 6일까지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를 통해 외국인근로자(E-9)의 고용허가 신청을 받는다고 11월 21일 밝혔다. 이번 5회차 고용허가 규모는 제조업 20,134명, 농축산업 3,648명, 어업 2,249명, 조선업 1,300명, 건설업 1,414명, 서비스업 5,058명으로 총 33,803명이다. 이는 지난 4회차와 동일한 수준이다. 이번 5회차부터는 제조업 중 본사 또는 사업장이 비수도권에 위치한 뿌리업종 중견기업(300인 이상)도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를 신청할 수 있다. 이는 기존에 본사가 비수도권에 있어야만 가능했던 규정을 완화한 것으로, 지역 균형 발전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고용허가를 희망하는 사업주는 7일간 내국인 구인노력을 거친 후, 지방고용노동관서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한국무역협회 윤진식 회장과 임원단을 접견하며, 수출 중심 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악화된 수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치권의 역할을 약속했다. 이재명 당대표가 2024.11.20.(수)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민생경제 간담회에 참석하여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과 악수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월 20일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및 임원진을 접견하며, 수출 중심 경제의 중요성과 현안 해결을 위한 정치권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대한민국 경제가 세계 10위의 경제 강국으로 성장한 데에는 수출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무역과 수출이 우리 경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최근 수출 환경의 악화를 언급하며 "국제적 진영 대결의 격화와 국가 간 경쟁 심화로 수출 시장과 대외 경제 영토가 줄어드는 이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국내적 여건도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수출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이 배가되고 있다"며, 정치권의 지원과 협력을 약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올 겨울 한파에 대비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올 겨울 한파에 대비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한파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지난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한파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보고 체계를 강화하고, 실시간 상황 관리에 돌입한다. 구는 홀몸 어르신, 만성질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보호 대책을 시행한다.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수행기관과 생활관리사, 사회복지사를 통해 홀몸 어르신 2,358명의 건강을 확인하고 한파특보 발효 시 유선 또는 방문을 통해 격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간호사 등이 만성질환자 1,746명을 유선 또는 방문해 건강을 살피고 필요시 보건소 등과 연계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저소득 어르신 80명에게는 도시락 배달을 일 1식에서 2식으로, 반찬 배달을 주 2회에서 4회로 늘린다. 강북구는 주민센터와 경로당 등 총 85곳을 한파 쉼터로 지정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버스정류장 온열의자를 97개에서 103개로, 추위가림막을 6개에서 16개로 확대해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봉남)는 11월 20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자원봉사센터대회에서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 단체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봉남)는 11월 20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자원봉사센터대회에서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 단체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재난관리 체계 구축 및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전략적 프로그램 운영 등 전문기관으로써 역할 수행에 노력해 왔고, 전국적 피해복구 활동 지원 등 복합적 위기 상황에서 효과적 대응에 앞장서 안전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전국의 자원봉사관리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와 박수를 받았다. 그간 주요 재난재해 활동으로 2007~2008년 ‘경기도민과 함께하는 태안의 기적’ 봉사활동 전개를 비롯해 2011년도 구제역 방제 활동 및 강원지역 폭설 피해복구, 2014년 세월호 침몰 자원봉사 운영 지원, 2015년 메르스 ZERO 안심경기 및 2020~2022년 코로나19 팬데믹 선제적 대응 노력 및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 2023년 강릉 산불피해 복구 및 충청·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월 12일 영등포구 위기청소년 통합지원을 위한 고위기청소년안전망 협약식을 진행했다. 11월 12일 영등포구 고위기청소년안전망 협약식 협약식에는 영등포구와 의료, 법률, 상담 및 심리치료, 교육,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12개 지역기관이 참여했다. 협약기관과 함께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한 협력과 더불어 자해 흉터 치료, 법률자문 및 교육, 기초학습, 심리치료 및 부모상담, 폭력피해 지원, 돌봄 및 활동 지원 등을 함께 해 나갈 예정이다.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희경 센터장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청소년의 회복을 위해서는 개별 상황에 따른 통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지역의 어른들이 나서서 함께 하기로 한 협약으로, 향후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구와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해부터 ‘영등포 위기청소년 맞춤형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월 1회 통합사례회의롤 통해 위기청소년을 선정하고, 민·관 통합사례 개입 계획을 수립하며, 대상자의 욕구에 따라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
인구 리스크가 심화되고 실제화되면서 지역소멸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인적자원 관리와 연계된 정책이 필요하다. 권역 간 청년층 이동 양상(2013~2023년)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11월 21일(목) ‘KRIVET Issue Brief 291호(미래 환경변화와 지역인재정책의 방향)’를 통해 지역소멸 현황과 지속 가능한 지역인재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분석 결과, 지역소멸과 관련된 가장 근원적인 문제는 지역의 인구가 수도권으로 집중되고 있다는 점이며, 지난 10여년간 각 권역에서 다른 권역으로 이동한 청년 중 수도권으로 이동한 비중이 절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권과 강원지역에는 70% 이상, 호남권과 제주권에서는 60% 이상, 동남권과 대경권에서도 50% 이상이 수도권으로 이동했다. 지역 인구감소 및 지역경제의 축소는 노동시장에 처음으로 진입하는 청년층의 일자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대비 수도권의 지역내총생산 비중은 2022년 53.3%로, 물적자원의 생산 기반도 수도권에 절반 이상이 집중된 상태에 이르렀다. 지역 경제의 쇠퇴는 청년층의 일자리에도 영향을 미쳐 수도권(서울 51.8%,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