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학교가 2025학년도 신입생 수시2차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22.2%인 183명(정원내)을 선발한다고 21일 밝혔다. 김포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전경 김포대는 2025학년도에 자유전공학과를 비롯해 실용음악과 등 K-Culture계열 8개학과, 사회복지과 등 교육·복지계열 4개학과, 철도경영과 등 경영계열 3개학과, 경찰행정과 등 경찰·경호계열 2개학과, 게임콘텐츠과 등 콘텐츠·디자인계열 2개학과, AI융합학과(외국인전담학과, English Track) 등 5개 계열 21개 학과에서 822명(정원내)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추가로 정원외 농어촌 출신자 20명과 기초생활수급자 25명, 정원외 전문대학이상 졸업자와 순수외국인 학생도 모집한다. 김포대는 지난해 서울권역 10분대 거리인 김포한강신도시 운양역에 글로벌캠퍼스를 조성해 수도권 학생들의 통학여건을 크게 개선했으며, 고등직업교육에 최적화된 신축 실습실 및 강의실과 최신 시설 기숙사를 갖춘 글로벌캠퍼스에서 모든 교육프로그램이 이뤄진다. 또한 신입생 특전으로 △교육부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 △신입생 전원 고사양 노트북 지급 △모집 차수별 최초합격자 장학금 100만원 지급 △성인학습자, 학사학위 전공심화, 산
정부가 혁신적 의료기기의 시장진입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개선안을 내놓았다. 현행 최대 490일이 걸리던 시장진입 소요기간이 80일로 단축되면서, 첨단 의료기술의 조기 상용화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21일 세종 다솜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1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49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는 `새로운 의료기기의 시장진입 절차 개선방안`이 논의됐다. 개선안의 핵심은 기존의 4단계 시장진입 절차를 1~2단계로 축소하는 것이다. 현재는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후에도 신의료기술평가와 건강보험 등재 등의 절차를 거쳐야 의료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제기준에 따른 임상평가를 통해 의료기기 허가를 받으면 시장에 즉시 진입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새로운 제도의 안착을 위해 디지털 치료기기, 체외진단 의료기기, AI진단보조기기 등 약 140여개 품목을 우선 대상으로 지정했다. 이후 반기별로 품목을 확대해 혁신적 신의료기기 전반으로 적용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안전관리도 강화된다. 정부는 시장 선진입이 허용된 3년 동안 반기별 현황 보고와 부작용·사고 모니터링을
군포시(시장 하은호)와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윤호종)는 지난 11월 20일(수) 오전 11시, 보훈회관 민방위교육장에서 2024년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2024년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 개최 성과보고회는 한 해 동안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노고가 많았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격려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위원 및 관계자 약 300여명과 함께 했다. 이날 하은호 군포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올해도 지역사회복지 향상을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에 임해주신 군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역할의 중심에서 활발히 활동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이 행복한 군포시를 만들 수 있도록 상호 소통하고 협력해 복지서비스 부분에서 변화의 동력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호종 민간위원장은 "민관 협력의 구심점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민관, 민민 협력의 통로 역할을 하는 시대적 사명이 있음을 강조하며 군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이에 앞장서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4일까지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위탁 운영 1주년과 김장철을 맞이해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24일까지 김장철 할인 행사 연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관내에서 직접 기른 ▲배추 ▲채소 ▲과일류 등에 대한 20% 할인이 진행된다. 아울러, 액젓, 고춧가루 등의 김장 재료와 쌀·정육·수산·건어물 등의 상품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구매 금액에 따른 별도 사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할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031-401-250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 2021년 첫 문을 연 로컬푸드 직매장은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관내 농업인이 직접 근거리에 고정적으로 농산물을 납품할 수 있는 판로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본부장 권기환)는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2024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를 21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본부장 권기환)는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2024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를 21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경기남·북부경찰청이 주관하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김호승 경기북부경찰청장,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교통질서 확립에 헌신하는 경기모범운전자회, 경기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의 다짐, 배려에서 출발하는 오늘의 교통안전`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교통안전 질서에 기여한 유공자와 무사고운전자에게 경기도지사, 경기남부경찰청장, 경기북부경찰청장, 경기도교육감 표창 등이 수여됐다. 또한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우리의 다짐` 퍼포먼스와 가수 신나라, 정다한을 초청해 축하공연을 펼치는 등 다채로운 행사 구성으로 교통질서 의식을 고취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권기환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지역본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국민의힘이 21일 재정준칙 법제화를 위한 긴급 정책간담회를 열고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재정건전성 확보가 복지국가로 가는 필수 조건이라는 점을 역설했다. 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준칙 도입을 위한 긴급 정책간담회`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재정준칙은 돈을 아끼거나 인색하게 쓰겠다는 취지가 전혀 아니다"라며 "오히려 복지국가로 가기 위해 돈을 누수 없이 잘 쓰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선진국 중 재정준칙이 없는 나라가 거의 없다"면서 "우리나라처럼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나라에서는 재정준칙 법제화가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가기 위한 숙제"라고 설명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경제 위기는 과다한 빚에서 항상 시작된다"면서 "정치가 경제를 압도하면서 선심성 포퓰리즘 정책이 난무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 5년간의 빚잔치 후유증을 지금 안고 있다"며 "우리가 다 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수원 영동시장에서 열린 전통시장·소상공인 간담회에서 지역사랑상품권 국고 지원 재개를 촉구하며 골목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대표는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현 정부의 지역화폐 예산 삭감을 비판하며 "지역화폐를 통해 돈이 지역에서 순환하고 골목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부는 온누리 상품권 지원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지역 경제와 골목 상권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또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처한 대출 부담 문제를 언급하며 "코로나 기간 동안 대부분의 지원이 대출 형태로 이루어져 민간 부채만 증가했다"며, 대출 채무 조정과 이자 지원 같은 현실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경제위기 속에서 정부가 경제를 살리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간담회 말미에는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에게 "정치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국민이 직접 나서서 요구하고, 변화시켜야 한다"고 당부하며, 실질적 정책 반영을 위해 적극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1일 민생경제특별위원회 발족을 공식화하고 가상자산 과세 유예 등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이재명 대표 구하기 법안`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21일 오전 서울 국회 회의실에서 한동훈 당대표 주재로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한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장을 만들어내고, 그 성과를 복지로 누리게 해드려야 한다"며 민생경제특위 구성 계획을 밝혔다. 주식시장, 신성장 사업, 노동약자 등 정치적 카테고리를 넘어선 현실적 문제들을 다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한 대표는 가상자산 과세와 관련해 "800만명이 넘는 국민들, 특히 청년들의 자산형성 사다리로 활용되고 있다"며 "공정하고 준비된 상태에서 과세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손실 반영 시스템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22%의 고율 과세는 적절치 않다"며 2년 유예 방침을 관철시키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민주당이 최근 발의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날선 비판을 제기했다. 그는 "허위사실공표
"편의점에 오래 있기도 어렵고, 달리 갈 곳도 없어요. 날까지 추워지면 더 곤혹스럽습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화곡6동 부영강서빌딩 A동 옆 노상주차장 구역(서울 강서구 공항대로46길 14-2 인근)에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를 조성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화곡6동 부영강서빌딩 A동 옆 노상주차장 구역(서울 강서구 공항대로46길 14-2 인근)에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를 조성했다. 배달·택배기사, 대리기사, 학습지교사 등 고정된 사무실 없이 이동이 잦은 노동자들을 위해 잠시나마 휴식과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에 조성한 쉼터는 13.2㎥(약 4평) 규모의 컨테이너 건축물로 내부엔 냉난방기, 공기살균기, 냉온수기, 스마트 충전기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10.8㎥(약 3평) 규모의 주차공간도 마련돼 배달·대리기사 등 차량을 이용하는 이동노동자도 마음 놓고 쉴 수 있게 됐다. 쉼터는 강서관제센터의 관리하에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며, CCTV 등 보안시설도 갖춰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새벽 3시로 연중 무휴이다. 이용을 희망하
국토교통부는 GTX-A 노선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의 개통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12월 말 개통을 목표로 영업 시운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11월 20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의 개통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12월 말 개통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11월 20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의 개통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12월 말 개통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은 지난 16일부터 개통 전 최종 관문인 영업 시운전에 돌입했다.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이날 서울역에서 운정중앙역까지 영업 시운전 열차를 직접 탑승하며, 공사 현황과 열차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백 차관은 "GTX-A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 주거 등 전반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용자 관점에서 철저한 영업 시운전을 실시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를 마무리해달라"고 당부했다. 국토부는 동절기 근로자의 안전과 마무리 공정에서의 철저한 관리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