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분당 판교대장지구 신혼희망타운 내에 국공립인 `판교별빛 어린이집`을 설치해 오는 11월 25일 문을 연다. 성남시, 판교별빛 어린이집 25일 문 열어 지역 내 106번째이자 판교대장지구 내에서는 8번째 생긴 국공립어린이집이다. 판교별빛 어린이집은 총사업비 4억5700만원이 투입돼 전체 면적 1154㎡,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마련됐다. 신혼부부가 주로 입주한 판교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단지(14개 동·1123가구) 내 관리동을 리모델링했다. 보육실 14개, 교사실, 화장실, 조리실 등을 갖춰 30명의 보육교사가 0∼5세 영유아 198명(정원)을 돌본다. 이 보육정원은 판교대장지구 내 국공립어린이집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다. 판교별빛 어린이집은 신혼희망타운이라는 특성과 보육 수요를 고려해 보육정원의 80%까지 판교해링턴플레이스 입주자 자녀가 우선 입소하도록 했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입주가 시작된 판교대장지구 내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해 총 8곳에서 549명을 보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놨다.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을 모두 합치면 106곳(보육정원 8491명)에서 1755명의 보육교사가 영유아를 보육한다. 시 관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중순까지 `강설 및 폭설 시 신속한 제설`에 대비한 도로 제설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중순까지 `강설 및 폭설 시 신속한 제설`에 대비한 도로 제설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을 위해 제설추진반을 운영하며, 주간선 및 보조간선도로 제설 작업을 시행하고, 이면도로 및 보도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설 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제설차량 59대를 배치하고, 제설자재 5,156톤을 확보했으며, 주요 고갯길 및 응달 구간에 제설함을 배치해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기존 4개소로 운영되던 제설 전진기지에 월곶 제설 전진기지를 추가해 총 5개소를 운영하며, 인접 지자체와 도로 경계부 회차 가능 구간까지 제설 작업을 확대하기 위해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해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주요 고갯길, 교차로, 고가도로 등 제설 취약 구간을 지정해 중점적으로 관리하며, 일부 취약 구간에는 제설 차량이 도착하기 전에 원격으로 노면에 염수를 분사하는 염수분사장치를 활용해 신속히 노면 결빙을 해소할 방침이다. 아울러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일대 주민 숙원인 우수저류시설이 완공됐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일대 주민 숙원인 우수저류시설이 완공됐다. 남동구는 구월3동 일원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2021년 8월부터 실시한 구월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월3동 일원은 지대가 낮은 지리적 특성상 여름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다. 실제로 지난 2017년 집중호우에 따른 갑자기 불어난 물로 인명피해와 주택과 상가 등 370곳이 물에 잠기는 등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남동구는 국비 포함 총사업비 158억을 투입해 지상에는 어린이공원을 만들고, 지하에는 11,500t 규모의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했다. 우수저류시설은 집중호우 때 하수관 처리용량을 넘는 빗물을 저장해 주변 지역의 침수피해를 막는 방재시설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집중 호우시 해당 지역의 침수피해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효 구청장은 "우수저류시설 공사로 인한 불편에도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협조해 주신 인근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구월지구 우수저류시설을 잘 운영해 침수 피해
과천시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4년 과천시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과천시,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 개최 이 회의에는 위원장인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장애인 관련 단체장, 장애인 분야 관계자 등 11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4년 주요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5년 장애인복지 신규 및 주요사업 추진 계획과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과천시는 올해 ▲장애인활동지원 추가지원 사업 ▲장애인편의시설 및 장애인주차구역 인식개선 활동 ▲장애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 운영 ▲발달장애인 선수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내년에는 ▲무장애 경사로 설치 지원 ▲장애예술인 팝업갤러리 운영 ▲2025 과천장애공감축제 등을 새롭게 추진하며,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사업의 효과를 강화하고 신규 시책을 통해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과 더불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과천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복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11월 29∼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4 수원 세계유산도시포럼`을 개최한다. 수원시, `2024 수원 세계유산도시포럼` 개최 올해로 4회를 맞는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은 세계유산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논의하는 세계유산 분야 대표 행사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 경기·수원 건축기획전(11월 26∼30일)`과 연계해 개최한다. `문화, 유산, 이어가다`를 주제로 하는 올해 포럼에는 유명 건축가와 전문 학예사가 참여한다. 포럼은 29일 `지역과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박경립 강원대학교 건축학과 명예교수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1부에서는 수원시, 경기도, 서울시 등에서 지역 주민과 협력해 성곽을 보존 관리한 사례가 발표된다. 장진혁 수원시 학예사가 수원화성, 김선미 경기도 학예사가 남한산성, 김명옥 서울시 주무관이 한양도성 등 지역별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장진혁 학예사, 김선미 학예사, 김명옥 주무관, 김수현 고양시 학예사가 `지역과 함께하는 세계유산`을 주제로 패널 토론을 한다. 김지홍 국가유산청 사무관이 진행한다. 2부에서는 `세계유산과 근대건축`을 주제로 김광현 서울대 건축학과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화도읍 지역의 주요 도로망 확충 사업을 연이어 완료하며 주민 편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남양주시, 화도읍 도로망 확충 `착착`...지역발전 기대감 주요 사업으로는 ▲농어촌도로 102호선 창현∼차산 간 도로 확장 ▲화도∼포천 고속도로 개통 ▲시도 8호선 개통 ▲녹촌리 진입도로 개설 ▲차산리 예비군훈련장 진입도로 개설 ▲농어촌도로 205호선 가곡리 도로 확장 등이 포함된다. 먼저, 시는 지난 20일 농어촌도로 102호선 창현∼차산 간 도로 확장공사를 완료했다. 해당 구간은 국지도 86호선과 시도 8호선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로, 총연장 1.85㎞에 사업비 201억 원이 투입됐다. 그동안 화도읍 차산리 일대는 공장과 창고가 밀집해 대형 차량 통행이 잦고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정체와 교통사고 위험이 컸으나, 이번 확장공사로 인해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교통 안전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지난달 10월 28일 총사업비 31억 원을 들여 차산리 예비군훈련장 진입도로 개설 공사 확장했으며, 11월 4일 총사업비 32억 원을 투입해 녹촌1리 진입로 약 380미터를 마쳤다.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김포 최초의 만화도서관 개관 기념식을 지난 21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포시, 만화도서관 개관식 개최 김포만화도서관은 지난 3월 `KB국민은행 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1억 5천여만원을 지원받아 고촌읍 신곡리 소재 민원콜센터 1층에 187㎡ 규모로 조성됐다. 시비를 포함 총 사업비는 3억 6천여만원이 투입됐으며, 장서는 5,000여권 규모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병수 시장을 비롯해 김종혁 김포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회 김시용 의원, KB국민은행 강서지역그룹 김은덕 대표,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김수연 대표 등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개관식 부대행사로 진행된 벌룬쇼, 만화주제곡 밴드공연과 책 읽는 버스, 웹툰 태블릿, 팬시우드 만들기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에는 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김포에 만화특화도서관이 조성된 만큼 시민 누구라도 보다 쉽게 책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김포만화도서관이 책의 도시 김포의 브랜딩을 정립하고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12월 7일 개관기념 행사로
광명시(시장 박승원) 교통정책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광명시는 경기도가 시행한 교통 분야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시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광명시는 경기도가 시행한 교통 분야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시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최우수 선정은 2023년 우수 선정에 연이은 쾌거이다. 이번 평가는 우수 교통정책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가 매년 시행하고 있다. 도는 시·군 총인구수에 따라 31개 시군을 3개 그룹으로 나눠 ▲교통 일반 ▲교통안전 ▲택시 행정 ▲대중교통 ▲교통정보 등 총 5개 분야, 31개 평가지표에 대해 지난해 1년간 실적을 평가하고, 분야별 지표 담당부서 평가와 심사평가단 심의 등 2단계 심사로 선정한다. 광명시는 교통 일반과 교통안전 분야, 대중교통 분야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시에 선정됐다. 시는 특히 저상버스 도입률과 시내버스 노선별 운행 횟수 준수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3년까지 광명시 일반 시내 저상버스 도입 대수는 총 134대로 전체 일반 시내버스 254대의 53%에 이르고 있다. 시내버스 노선별 운행 횟수 준수율은 2024년 10월 기준 97.26%로 경기도 전체 91.59%보
환경교육도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11월 28일 시흥에코센터에서 `환경교육도시 시흥, ESG를 말하다` 강의를 개최한다. 환경교육도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11월 28일 시흥에코센터에서 `환경교육도시 시흥, ESG를 말하다` 강의를 개최한다. 시는 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환경교육 전문 인력 양성, 지역환경 학교 교육과정 편성, 시흥스마트허브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5대 특화사업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환경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의는 5대 특화사업 중 `시흥스마트허브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흥시와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시흥에코센터, 한국공학대학교 산업대전환솔루션지원센터가 공동으로 협력해 개최한다.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사회 실현, 지속가능한 발전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ESG 경영`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시흥시는 이번 강의를 통해 기업인을 포함한 시흥시민이 환경가치를 중시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에 관심을 갖게 할 계획이다. 강의는 총 3강으로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13일 `용산 꿈나무와 함께하는 마을 정원 조성` 행사를 열고 흉물처럼 방치된 빈집을 생활정원으로 재탄생시켰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13일 `용산 꿈나무와 함께하는 마을 정원 조성` 행사를 열고 흉물처럼 방치된 빈집을 생활정원으로 재탄생시켰다. 우범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도심 속 자연을 선사하고 아이들에게 자연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한 자리다. 이번에 생활정원으로 다시 탈바꿈한 곳은 해방촌으로 알려진 용산2가동 내 신흥로29길 21-4(용산동2가 9-14, SH 소유) 빈집 터다. 신흥로29길 자체도 막다른 골목이지만 이곳은 특히나 골목 끝자락에 위치해 반려동물 배설물,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주민들 민원이 쇄도해 왔다. 구 관계자는 "으슥한 골목길 빈집 터를 철거해 주민을 위한 소통과 휴식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라 배경을 설명했다. 생활정원 조성에는 구와 해방촌 마을정원사 7명, 해방어린이집 원생 10명, 지도교사 2명이 참여했다. 정원은 남천 등 키 작은 나무(관목) 500여 주와 사계국화, 벌개미취 등 풀과 꽃(초화류) 900여 본을 심어 완성했다. 해방촌 마을정원사는 그간 쌓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