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2025년부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시작해 외국인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며, 국가 이민정책과 지역사회의 조화를 도모한다고 밝혔다. 법무부 법무부는 `신(新) 출입국·이민정책`의 후속 조치로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2025년부터 2년간 시행한다고 1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광역지자체가 외국인의 유학(D-2) 및 특정활동(E-7) 비자 요건을 지역 실정에 맞게 설계해 추천하면, 법무부가 심사·발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광역형 비자는 기존 전국 단위 비자제도의 획일성을 탈피해 각 지역의 경제·사회적 요구를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예를 들어, 특정활동(E-7) 비자는 직종별 학력·경력·소득 기준을 지역에 맞게 조정하고, 유학(D-2) 비자는 졸업 후 취업 연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계할 수 있다.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는 2024년 12월 공모를 시작으로 2025년 3월 심의를 통해 선정된다. 선정된 지자체는 사회통합정책, 외국인 구성비율, 불법체류율 등을 평가받으며, 우수 지자체는 비자 쿼터 확대 및 절차 간소화 혜택을 받는다. 반면, 저조한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제57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고 서울 서초 AI 특구, 대전 특수영상 콘텐츠 특구, 경기 시흥 거북섬 레저 스포츠 특구 등 3곳을 신규 지정해 첨단·서비스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본격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제57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통해 서울 서초구 양재 AI 미래융합혁신 특구, 대전 서구·유성구 특수영상 콘텐츠 특구, 경기 시흥시 거북섬 수상·레저 스포츠 특구를 신규 지정했다. 이들 특구는 각각 첨단 기술, 콘텐츠, 관광산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거점으로 조성된다. 서울 서초구 양재 AI 특구는 500여 개의 AI·ICT 중소기업과 연구기관이 밀집한 지역적 강점을 살려 전문인재 양성, 스타트업 육성,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인공지능 대학원과 창업지원 펀드 운영, 스마트도시 페스티벌 개최 등을 통해 AI 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와 유성구의 특수영상 콘텐츠 특구는 국내 최대 다목적 촬영 스튜디오와 특수영상 관련 연구기관을 활용해 특수영상 산업의 중심지로 개발된다.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는 1일 폭설 피해를 입은 의왕시 부곡도깨비시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며, 재해 대응 예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치권이 민생 문제에 정쟁 대신 협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가 1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부곡도깨비시장을 방문하여 폭설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는 1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부곡도깨비시장을 찾아 폭설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대화하며 복구 방안을 논의했다. 한 대표는 현장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 일상화되고 있다”며, 이번 폭설이 의왕과 안양 지역에 유례없는 피해를 가져왔음을 언급했다. 그는 “인명 피해를 방지하고, 피해가 발생한 곳은 신속히 복구와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예산 삭감 문제를 언급하며, 재해대책 예비비 1조 원이 포함된 예산이 삭감된 점을 지적했다. 그는 “재해 대응은 즉각적이어야 한다. 예산이 부족하면 추경을 통해 보충해야 하지만, 이는 시간 지연으로 이어져 국민 피해를 키울 수 있다”며, 이러한 예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1일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의 내년도 예산안 일방 처리와 감사원장·검사 탄핵 추진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이는 국정을 마비시키고 민생과 치안을 위협하는 무책임한 행태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자료사진)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1일 오후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의 내년도 예산안 처리 방식과 감사원장·검사에 대한 탄핵 추진을 규탄했다. 그는 "민주당이 다수당의 위력을 이용해 입법 폭주, 보복 탄핵, 특검 겁박을 일삼고 있다"며, 이러한 행동은 이재명 대표 방탄을 위한 정치적 도구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추 원내대표는 지난 금요일 민주당이 국회 예결위에서 예산안을 단독 처리한 데 대해 "헌정 사상 유례없는 폭거"라며, 재난·재해 예산과 치안 예산을 삭감한 것은 국민의 안전과 삶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는 "예산안을 날치기 처리한 민주당은 즉각 감액안을 철회하고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며, 민주당이 협상을 강요한다면 이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민주당의 탄핵 추진에 대해 "법사위 조사나 심의도 없이 탄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가 동작구 영유아·아동·청소년 복지기금 지원사업으로 진행한 웹툰 창작 플랫폼 `그로잇`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웹툰동아리 그리GO 친구들의 웹툰작품전시회 `그로잇`은 웹툰작가를 꿈꾸는 동작구 아동·청소년들의 예술성과 창의성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2024년에는 정기형과 단기형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됐다. 정기형 프로그램인 웹툰 동아리 `그리GO`에서는 전문 웹툰작가와 연계해 클립스튜디오를 활용한 개인작품 제작을 진행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동작구 학교폭력 예방 축제 `동그라미 대작전`에도 참여해 웹툰 캐릭터를 활용한 부스를 운영하며 사이버 폭력 예방 활동도 펼쳤다. 단기형 프로그램에서는 인스타툰 그리기, 웹툰 키링 만들기, 배너 제작, 엽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특히 11월 16일 개최된 웹툰작품전시회는 청소년들의 작품 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프로그램 참가자 양재윤 청소년(16세)은 "웹툰을 통해 나의 생각과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친구들과 함께 창작하는 과정도 즐거웠고, 나도 언젠가는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미)이 2024년 우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꿈을 펼쳐라, 드림캐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5개 청소년기관과 함께 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 우수청소년활동프로그램 보급활동 활동사례공유회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지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구로구 지역 12~16세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후기 청소년 멘토단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들의 자기 이해를 높이고 진로에 대한 폭넓은 사고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됐다. △자기 이해 프로그램(퍼스널 브랜딩) △진로 관련 사회문제 탐구 △창직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협업, 창의력, 진로개발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구로구 내 아동·청소년 유관기관과 서울시 내 청소년기관 172개소에 운영 매뉴얼 및 활동 자료집을 보급했다. 이 자료는 회차별 세부 활동 지도안과 활동지로 구성돼 있으며, 각 기관이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재울청소년센터, 도화청소년문화의집, 마포청소년문화의집, 서대문청소년센터,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 등 5개 기관은 연합하여 프로그램
삼성전자가 1일부터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에서 `AI 구독클럽` 서비스를 시작한다. 월 구독료를 내고 일정 기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초기 구매 비용 부담을 낮춰 최신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전문 매니저와 전문 엔지니어, 모델이 함께 `삼성 AI 구독 클럽`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TV,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을 대상으로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며, 90% 이상을 AI 제품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AI=삼성`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올인원` 요금제는 제품, 무상 수리 서비스, 방문 케어, 셀프 케어 등을 선택적으로 결합할 수 있다. 전용 `AI 구독클럽 삼성카드`로 최대 60개월까지 이용 가능하며 중도 해지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3백만원대 김치냉장고를 올인원 요금제로 구매하면 60개월 동안 월 1만원대 구독료로 제품과 각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요금제는 제품 구매와 함께 원하는 서비스만 선택할 수 있으며, 36개월 또는 60개월의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기존 제품 보유 고객은 케어 서비스만 별도로 최대 60개월까지 이용 가능하다. 스마트싱스(SmartTh
12월 1일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경기도 수원시 연무동 일대에서 진행한 연탄 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다문화 청소년과 함께 연탄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다문화 청소년 가정과 함께하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다문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봉사에는 총 30명이 참여했다. 수원시 연무동 일대 저소득층 가구 2곳과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는 연무동 나눔의 집에 연탄 2000장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밝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봉사에 참여한 다문화 청소년과 그 가족들은 직접 연탄을 전달하며 이웃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주민들로부터 감사의 인사를 받으며 서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봉사에 참여한 청소년은 우리도 지역사회를 위해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히며 봉사 활동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권구연 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다문화 청소년과 그 가족이 지역사회에 소
GS25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첫 사회 진출을 함께하며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ESG 경영을 강화한다. GS25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첫 사회 진출을 함께하며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ESG 경영을 강화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자립준비청년이 운영하는 편의점 ‘해피스토어 1호점(GS25 화곡타운점)’을 서울 강서구에 열고, 지난 29일 관계자들과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장준수 GS리테일 1부문장, 정해식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하 개발원) 원장, 함현석 희망친구기아대책 (이하 기아대책) 1본부장, 김정환 강서구청 복지가족국장, 이용구 서울강서지역자활센터(이하 강서센터) 센터장 등이 참여해 자활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해피스토어 1호점은 지난 5월, GS리테일과 개발원, 기아대책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보육시설을 퇴소한 만 18세 이상 청년들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작됐으며, 점포 경영은 강서센터가 맡는다. 해당 점포에는 강서센터 소속 자립준비청년 및 자활청년 8명이 근무하기 위해 사전에 경영주 교육을 받아 점포 관리 역량을 쌓았으며, 직접 근무하며 상품 발주, 재고 관리, 매출 분석 등 다양한 점포 운영
서울과 중부지역에 117년 만의 기록적 대설이 내린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11월 29일 주요 피해 유형을 점검하고 붕괴, 정전, 교통사고 등에 대비한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1층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대설 대책 관계기관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4년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중부권을 강타한 기록적 폭설로 서울은 28.6cm의 일최심적설을 기록, 1907년 근대 기상관측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용인 47.5cm, 수원 43.0cm 등 중부지역에서는 사상 초유의 대설 피해가 잇따랐다. 행정안전부는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과 대책 점검회의를 열어 피해 현황과 보완책을 논의했다. 대설로 인한 피해는 비닐하우스 붕괴, 가로수 전도,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와 보행자 낙상, 정전, 격오지 고립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부는 다음과 같은 대응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붕괴 우려 시설물에 대한 긴급 점검 및 보수, 전도 위험이 있는 가로수 및 첨탑 등에 대한 안전 조치를 강화한다. 도로 결빙을 예방하기 위해 제설제 사전 살포와 비탈길·이면도로 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