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박준희) 인구의 18%를 구성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노후 소득 보장을 지원하는 `2025년 어르신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관악구,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만드는 2025년 어르신일자리 모집 구는 2025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위해 195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4개 유형(▲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 66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어르신일자리 사업은 오는 12월 10일까지 4,639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대한노인회관악구지회 등 수행기관 10개소에 신청서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개인정보동의서, 기초연금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일자리 사업유형별로 상이하다. `노인공익활동사업`에는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또는 직역연금수급자(배우자포함)가 신청할 수 있다. `노인역량활용사업`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공동체사업단`과 `취업지원`에는 60세 이상 어르신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구는 신규 일자리를 다수 편성해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참여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는 데 힘썼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구민 체육시설과 공원에서 방역 활동을 하는 `지역방
11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대비 1.5% 상승하며 안정세를 보였다. 정부는 겨울철 난방비와 유류비 부담 완화, 먹거리 물가 안정을 위해 유류세 인하와 할당관세 연장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1월 소비자물가 동향 정부는 12월 3일 발표한 1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서 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1.5%로 10월의 1.3%보다 소폭 상승했으나 안정세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농축수산물 가격은 전년 대비 1.0% 상승하며 둔화 흐름을 이어갔고, 석유류 가격은 5.3% 하락했으나 하락 폭이 줄어든 것이 상승률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었다. 근원물가(식료품·에너지를 제외한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1.9% 상승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신선식품 물가는 전년 대비 0.4% 상승해 32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정부는 겨울철 유류비와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유류세 인하를 내년 2월 말까지 연장하고 LNG 할당관세를 0%로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무와 당근의 할당관세를 내년 2월까지 연장하고, 코코아두와 커피농축액 등 식품원료의 할당관세를 2025년에도 지속 시행해 먹거리 물가 안정에 나선다. 기획재정부는 "국제 유
정부는 12월 3일 제48차 경제관계차관회의에서 겨울철 유류세·난방비 부담 완화, 먹거리 물가 안정 대책, 세계은행 기업환경평가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며, 국민 체감물가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표했다. 김범석 기획재정부 차관이 12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8차 경제관계차관회의 겸 제36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제48차 경제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소비자물가 동향, 농축수산물 가격 안정, 기업환경 개선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 차관은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5%로 안정 흐름을 보였지만, 서민들의 어려움이 여전하다”며, “겨울철 난방비와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유류세 인하를 내년 2월 말까지 연장하고 LNG 할당관세를 현행 0%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무와 당근의 할당관세를 2개월 연장하고, 코코아·커피농축액 등의 식품원료 할당관세를 2025년에도 지속 적용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세계은행 기업환경평가에 대비한 정부의 대응 노력도 소개됐다. 평가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취업 취약계층의 한시적 일자리 제공과 최저생활 보장을 돕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481명을 모집한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취업 취약계층의 한시적 일자리 제공과 최저생활 보장을 돕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481명을 모집한다.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은 ▲광명행복일자리 ▲신중년일자리▲함께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광명청년인턴 뉴스타트 등 5개 사업으로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미취업 청년 등이 모집 대상이다. 상반기 공공일자리의 근무 기간은 2025년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이며, 근무시간은 일일 3∼8시간(65세 이상은 일일 3시간)으로 사업별로 다양하다. 임금은 시간당 1만 30원 이외에 부대비(실내 근무자 5천 원, 실외 근무자 8천 원)와 주·월차 수당이 지급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공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취업 취약계층에게 경제적 도움 넘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정책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LG유플러스가 교통신호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는 무선통신망을 인천광역시에 구축한다. 이 통신망은 내비게이션을 통해 교통신호의 잔여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 운전 편의성은 높이고 사고 위험성은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가 교통신호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는 무선통신망을 인천광역시에 구축한다. 기존 통신망은 단일 회선으로 교통신호제어기에서 수집된 교통신호 정보가 인천교통정보센터에만 전달됐다. LG유플러스가 새롭게 구축하는 통신망은 다회선으로 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와 한국도로교통공단도 동시에 교통신호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신규 통신망을 통해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신호 정보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미래 자율주행차 시대를 앞당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예를 들어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교통신호제어기를 통해 받은 신호 정보를 내비게이션 회사들과 공유해 운전자들이 실시간으로 교통신호의 잔여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또 인천교통정보센터가 원격으로 무선 통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관제 시스템도 새롭게 구축할 예정이다. 문제가 발생할 경우 운전자의 신고 없이도 관제실에서 상태를 확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이번 달 1일부터 특수규격봉투(마대)를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로 확대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이번 달 1일부터 특수규격봉투(마대)를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로 확대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기존 특수규격봉투(마대)는 동주민센터 근무 시간에만 구매할 수 있어, 제한된 구매 시간과 장소로 민원이 발생해 왔다. 특히, 최근 1인 가구와 반려묘 가구 증가로 고양이 모래나 소량의 건설폐기물 배출 수요가 늘어난 상황에서 주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에, 구는 오는 12월 1일부터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특수규격봉투(마대)를 동주민센터 외에도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특수규격봉투는 10L와 20L 용량으로 각각 1,020원과 2,040원의 가격으로 판매된다. 고양이 모래, 깨진 유리, 도자기 등 일반 종량제봉투에 담기 어려운 생활폐기물이나 소량의 건설폐기물 배출에 사용하면 된다. 판매소 목록은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판매소 입고 상황(입고수량, 입고일자)을 조회할 수 있는 정보무늬(QR코드)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특수규격봉투를 배출하고자 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12월을 맞아 프랜차이즈 브랜드 제휴 이벤트로 소비자를 찾아간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상생 위한 통 큰 할인 이번 프랜차이즈 브랜드 제휴 이벤트는 총 11개 브랜드와 제휴 할인을 진행하며 배달특급 회원이면 누구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먼저 피자 브랜드 피자헛과 청년피자가 올 연말까지 할인에 나선다. 피자헛은 31일까지 배달주문에는 7천 원, 픽업주문에는 1만 원을 통 크게 할인한다. 청년피자는 3천 원을 할인한다. 이어 치킨 브랜드 5개가 오는 31일까지 제휴 이벤트 할인을 진행한다. 부어치킨과 치킨플러스, 호식이두마리치킨, 자담치킨은 4천 원,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3천 원을 할인한다. 이외에도 한식브랜드 두찜과 떡볶이참잘하는집은 3천 원, 유가네닭갈비 4천원 을 할인하고 마지막으로 편의점 브랜드 CU도 3천 원을 할인해 소비자에게 혜택을 더한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해당 상단 배너 기능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브랜드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의 콘텐츠CIC(대표 양주일)가 포털 다음(Daum)의 새로운 언론사 입점 프로세스 세부 기준을 공개하고, 오는 11일부터 입점 신청을 받는다고 2일 공지했다. 카카오, 포털 다음(Daum) 신규 언론사 입점 공고 이번 프로세스로 다음뉴스 이용자들은 더욱 폭넓은 기사 선택권을, 언론사는 양질의 자체 콘텐츠 유통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점 기준은 일반평가와 정량평가로 구성했다. 일반평가는 공신력 있는 언론 및 기자 유관 단체 소속 여부를 확인한다. 언론 및 기자 유관 단체 각각 한 개 이상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정량평가는 독자적인 취재로 생산한 ‘자체기사’와 입점 신청한 카테고리 기사인 ‘전문기사’를 확인한다. 자체기사와 전문기사 생산비율이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된다. 카카오는 뉴스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카테고리별로 입점 신청을 받는다. 첫 번째 입점 모집은 ‘지역’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하고 내년 1분기 중 입점 여부를 개별 공지한다. 입점 언론사는 준비 기간을 거친 뒤 다음뉴스에 전문기사를 공급하게 될 예정이다. 임광욱 카카오 미디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일, 국토부로부터 고양 창릉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추진 중인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 기본계획에 대한 승인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고양은평선 기본계획 승인 완료...2031년 개통 목표 `고양은평선`은 서울도시철도 6호선 새절역에서 창릉지구를 거쳐 고양시청을 연결하는 15km의 광역철도로, 3호선 등 환승역 3개소를 포함해 총 8개소의 정거장이 있다. 사업비는 17,167억 원으로 `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창릉지구 사업시행자가 전액 부담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해당 노선이 설치되는 지자체인 고양특례시와 기본계획 수립 주체인 경기도, 창릉지구 사업시행자인 LH 등이 협업해 조속히 추진한 결과, 2019년 5월 국토부에서 고양창릉 3기 신도시와 함께 처음 노선계획을 발표한 후 올해 기본계획 최종 승인 통보일까지 5년 6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 향후, 고양은평선 건설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경기도는 내년 상반기에 설계시공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사업자를 선정해 2026년 착공과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기본계획 승인에 대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작년 서해선 개통과
정부는 12월 2일 충남 공주시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배달앱 수수료 완화, 생업 피해 구제, 민간 주도의 상권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정부는 2일 충남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다시 뛰는 소상공인 · 자영업자, 활력 넘치는 골목상권」을 주제로 민생토론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이 날 충남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다시 뛰는 소상공인·자영업자, 활력 넘치는 골목상권」을 주제로 민생토론회를 개최했다. 소상공인, 상권기획자,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지원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되었다. 먼저, 배달앱 수수료를 대폭 완화하고 모바일 상품권 시장의 거래 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주요 배달앱 플랫폼은 중개수수료를 2~7.8% 수준으로 낮추고, 전통시장에서는 중개수수료를 0%로 적용한다. 또한,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 수수료를 낮추고 정산 주기를 단축하며, 소비자 환불 비율을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의 생업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되었다. 노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위약금 기준을 업종별로 세분화하고, 악성 리뷰와 불법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