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3일 저녁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통해 "종북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발표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저녁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통해 "종북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발표했다. sbs 방송화면 캡처. 윤 대통령은 이날 담화에서 "이 비상계엄을 통해 망국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자유대한민국을 재건하고 지켜낼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금까지 패악질을 일삼은 망국의 원흉, 반국가 세력을 반드시 척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체제 전복을 노리는 반국가 세력의 준동으로부터 국민의 자유와 안전, 그리고 국가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며 미래 세대에게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고 국가를 정상화시키겠다"며 "계엄 선포로 인해 자유대한민국 헌법 가치를 믿고 따라주신 선량한 국민들께 다소의 불편이 있겠지만, 이러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차동형)은 노사 간 배려와 존중하는 조직문화 확산을 통한 일할 맛 나는 일터 조성을 위해 12월 2∼3일 양일간 노사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차동형)은 노사 간 배려와 존중하는 조직문화 확산을 통한 일할 맛 나는 일터 조성을 위해 12월 2 · 3일 양일간 노사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임원, 간부 및 전국의 근로자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건전한 노사·노노 소통 관련 외부전문강사 특강과 분임토의를 통한 일·가정 양립 실천과제 도출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선언과 일·가정 양립 실천 협약을 통해 노사가 함께 보다 나은 근무환경 조성 의지를 굳게 다졌다. 한국석유관리원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7년 연속 획득했으며, 지난 9월에는 본사, 연구소 및 전국 10개 본부에서 직장내 괴롭힘 근절 교육을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차동형 이사장은 "금번 노사워크숍을 통해 노사 상호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해 협력적 노사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명태균, 강혜경, 김영선 전 의원을 비롯한 총 12명을 사기, 업무방해, 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고발하며, "선거의 공정성을 무너뜨리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사기 집단과 거짓 세력에 끝까지 맞서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김성은 변호사가 고소장을 제출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오후, 명태균, 강혜경, 김영선 전 의원을 포함한 총 12명을 상대로 사기미수, 업무방해,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고발했다. 고소·고발된 대상에는 이들 외에도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 소장, 뉴스타파와 뉴스토마토의 대표 및 해당 언론의 기자 5명이 포함됐다. 오 시장은 명태균, 강혜경, 김영선을 자신과 지인 김한정씨에 대한 사기 및 국민의힘에 대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이와 함께 명태균과 강혜경, 염태영 의원, 서용주 소장은 명예훼손 혐의로, 언론 매체와 기자들은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촉구했다. 오 시장은 "이들이 여론조작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025년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5,433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 2025년 어르신 일자리사업 5,433명 모집 올해 4,687명보다 746명 늘어난 규모다. 사업비도 236억 원으로 올해 200억 원보다 36억 원 증가했다. 사업 유형별 인원은 ▲노인공익활동사업 3,974명(39개 사업단) ▲노인역량활용사업 996명(13개 사업단) ▲공동체사업단 361명(14개 사업단) 등이다. 노인공익활동은 지역 내 환경정비,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지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월 30시간 활동에 월 최대 29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공공기관 행정업무, 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 돌봄 보조 등을 지원하며 월 60시간 활동으로 월 최대 63만 4천원(주휴수당 별도)을 지급한다. 카페, 매장, 편의점 운영 등을 지원하는 공동체사업단은 사업활동 수익금에 따라 최저시급 기준에 맞게 활동비를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노인공익활동사업의 경우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나 직역연금 수급자(보건복지부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 시)이다. 노인역량활용사업과 공동체사업단 일자리는 60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12월 3일 제6차 인구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다자녀 가구 지원 확대, 이른둥이 맞춤형 지원 대책, 가족 친화적 공항 조성 등 저출생 대책의 추가 보완 방안을 논의하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저출산 · 고령사회위원회 (자료사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이날 제6차 인구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가족 친화적 공항 조성, 이른둥이 맞춤형 지원, 저출생 대책 이행 점검 및 인구구조 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다자녀 가구의 주차요금 감면 혜택 기준을 기존의 막내 나이 만 15세 이하에서 만 18세 이하로 상향하기로 했다. 또한, 공항 주차장에 교통약자를 위한 ‘가족 배려 주차구역’을 신설하고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을 위한 대기공간과 놀이시설을 확대하는 등 가족 친화적 공항 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이른둥이 지원대책으로는 2025년까지 최중증 산모·신생아를 위한 중앙중증센터 2개소를 신설하고, 24시간 대응 가능한 의료 이송 시스템을 운영한다. 또한, 의료비 지원 한도를 최대 2천만 원으로 확대하며, 어린이 재활치료 서비스를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정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전국 최초로 2025학년도부터 전체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마음학기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전국 최초로 2025학년도부터 전체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마음학기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마음학기제`는 학생들의 건강한 정서와 튼튼한 마음의 힘을 기르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마음교육 수업을 15시간 이상 실시하고, 학교별 `마음학기제 러닝 페어 주간`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5학년은 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등과 연계해 담임교사가 ▲중학교 1학년은 학교자율시간, 자유학기제 등과 연계해 담임교사와 교과 담당교사가 지도를 담당하게 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사업인 만큼,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학교 현장에 도입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먼저, 지난 2022년 10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정책연구를 통해 지역대학과 함께 초ㆍ중학교 마음교육 워크북 및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하고, 마음교육 선도학교 62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에 적합한 `마음학기제 운영 모델`을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1월 30일,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입학설명회`를 실시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1월 30일,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입학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수능 성장 발표를 앞두고 정시 지원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정시모집 수능 위주 전형의 이해`와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지원전략 특강`으로 구성돼, 인천 진로 진학지원단 팀장과 EBS 진로 진학 대표 강사가 강의를 진행하며 정시 지원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인천 진로 진학지원단에서 제작한 `2025학년도 정시모집 파노라마` 자료는 참석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정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전략 마련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4년 12월 10일(화) 마포구청 1층 어울림마당에서 `2025년 마포구 노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4년 12월 10일(화) 마포구청 1층 어울림마당에서 `2025년 마포구 노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어르신들이 은퇴 후에도 활기차고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마포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마포노인종합복지관 등 12개 기관이 참여하며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설명과 정보를 제공한다. 박람회장을 찾은 어르신들은 각 사업의 세부 내용을 듣고 현장에서 바로 일자리 신청을 할 수 있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다. 2025년 마포구 노인 일자리는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등 4개 분야 56개 사업으로 총 3671명을 모집한다. 먼저, 거리환경지킴이, 노노(老老)케어, 실버 도슨트 등으로 이루어진 `노인공익활동사업`은 2,650명을 모집하며 월 30시간 근무 기준으로 월 29만 원의 활동비를 제공한다. 이어, 시니어 승강기 안전단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4일(수)부터 17일(화)까지 `2025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2,486명을 1차 모집하고, 내년 1월 13일(월) 이후 강북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1,013명을 2차 모집하는 등 노인인자리 사업 참여자 총 3,499명을 선발한다. 강북구,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3,499명 모집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이하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지원하고,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1차 모집은 공익활동·역량활용·공동체사업단 3가지 유형으로, 참여자는 13개 동 주민센터 환경 도우미, 경로당 청소 도우미, 북한산 둘레길 지킴이, 보육·돌봄 및 노인 관련 시설 지원 등 22개 사업에서 근무한다. 공익활동 일자리는 65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연금 수급자 어르신, 역량활용 일자리는 65세 이상 어르신, 공동체사업단 일자리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급여 수급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 일자리 참여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대형폐기물 배출신청을 쉽고 간편하게 해 주민편의를 높이고 정확하고 신속한 수거를 추진하고자 `대형폐기물 스마트 관리시스템`을 구축, 12월 한 달간 시범운영 후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천구, 대형폐기물 배출부터 결제까지 원스톱으로...스마트 관리시스템 도입 그간 대형폐기물 배출은 전화로 접수하거나 온라인 신청 후 신고필증을 출력해 폐기물에 부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인터넷 포털에서 `양천구 대형폐기물`을 검색하거나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대형폐기물 배출` 링크로 접속하면 간단한 절차로 대형폐기물 배출신청에서 결제까지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구축된 시스템은 회원가입 없이 본인인증만으로 간단하게 배출 신고를 할 수 있다. QR코드를 이용한 모바일 신청도 가능해 한층 쉽고 편리한 신고가 가능하다. 특히 배출 신고 후 접수 확인 및 수거완료 여부 등을 알려주는 `실시간 알림톡 서비스`를 제공해 신고자가 직접 확인해야 했던 불편을 개선하고, 신용카드, 가상계좌, 카카오 간편결제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결제 후 취소·환불 신청은 물론 부분 취소도 가능하다. 배출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