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주거복지 컨퍼런스`가 시흥시(시장 임병택)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대한민국 주거복지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제8회 주거복지 컨퍼런스`가 시흥시(시장 임병택)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도시연구소가 주관하고, 시흥시와 주거복지컨퍼런스 조직위원회를 비롯해 총 17개 기관이 공동주최한다. 행사에서는 주거복지 관련 단체 및 현장 활동가, 학계, 연구자, 공공기관 등 2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발표와 토론을 이어간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민ㆍ관ㆍ공 소통의 장을 강화하고, 협력의 장을 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컨퍼런스의 대주제는 `주거기본법 제정 10주년, 새롭게 주거권을 설계하자`로 이틀간 각각 3개의 세션으로 나눠 실천적이고 정책적인 경험과 대안을 공유하며 주거복지 방향과 비전에 대해 논의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다양한 사례 공유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 주거복지 전략을 구상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라고, 이번 컨퍼런스가 주거권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시흥시는 대한민국 주거복지 선도 지자체로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4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2시간 쿠데타`로 규정하며, 이로 인해 경제와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원화 가치 급락과 금융시장 불안 등을 지적하며, 윤 대통령이 탄핵을 넘어 체포 대상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김동연 지사 SNS 라이브 방송김 지사는 이날 SNS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2시간 쿠데타`가 나라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며 "원화 가치가 급락하고, 야간 주식과 선물, 코인 시장이 곤두박질쳤다. 국제 신용도 하락도 불 보듯 뻔하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이어 "단 몇 시간 만에 우리 경제는 크게 요동쳤다"며 "나락에 빠진 경제, 혼란에 빠진 사회, 무너져 내린 민주주의. 누가 책임져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김 지사는 "이제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 대상`이 아닌 `체포 대상`"이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앞서 윤 대통령은 3일 밤 "종북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김 지사는 도청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 이하 사업회)가 환경부 주관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3일 밝혔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재오 이사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지난해 환경부에서 환경의 날을 맞아 처음 시작했다. 사업회는 그동안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SG 경영을 추진해 왔다. 매월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 챌린지를 진행해 일회용품 사용 안 하기, 음식물 잔반 남기지 않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개인 컵 사용하기 등 사내에서 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해 왔다. 사업회 이재오 이사장은 “앞으로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친환경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임직원 ESG 경영 문화를 내재화해 나가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회 이재오 이사장은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심규선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으며, 전태일기념관 전순옥 관장을 다음 참여자로 지목했다.
시민단체 공감연대는 민주주의를 후퇴시켰고 평화를 흔들었으며 민생을 도탄에 빠뜨렸다며, 전국과 해외에서 1067명이 서명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 2024년 3월 19일 공감연대 창립식 공감연대는 12월 3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빌딩을 비롯해 부산, 울산, 대구, 광주, 전남, 강원 등 전국의 일곱 곳을 화상으로 연결해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나아가 전쟁과 평화, 사회경제적 불평등과 양극화, 저출생, 기후 위기, 디지털 전환, 지역 소멸, 역사 정의, 의료 개혁, 검찰, 교육, 노동, 언론개혁, 식량주권, 차별 없는 세상 등의 과제들이 윤 대통령 퇴진과 서로 맞물려 있다며, 퇴진을 넘어 사회 대개혁까지를 목표로 내걸었다. 공감연대는 이번 시국선언을 통해 지금까지 학계와 종교계 일각에서의 서명운동이 시민사회로, 또 각 지역을 연결해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물꼬를 열 것으로 내다봤다. 공감연대(공동상임대표: 김태일 장안대 전 총장, 이영기 호루라기재단 이사장, 최영태 전남대 명예교수)는 시민사회 중진인사들이 중심이 돼 대안적 공론장 형성과 사회통합을 위해 지난 3월 19일 출범해 활동하고 있는 전국적 시민운동 단체다.
국회는 4일 새벽 본회의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선포한 비상계엄의 해제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재석 의원 190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다. 국회는 4일 새벽 본회의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선포한 비상계엄의 해제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재석 의원 190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3일 밤 "종북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국회는 4일 0시 47분 본회의를 열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상정, 재석 의원 190명 전원의 찬성으로 가결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번 사태는 국민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고, 비상계엄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동의하기 어렵다"며 "국회도 비상하게 이 문제에 대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장실은 결의안 가결 직후 "계엄 해제 결의안 가결에 따라 계엄령 선포는 무효"라고 선언했다. 헌법 제77조 제5항은 `국회가 재적 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계엄의 해제를 요구한 때에는 대통령은 이를 해제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지난 11월 29일 관악캠퍼스 공학관에서 제1회 ‘서울대 로보틱스 데이(SNU Robotics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그립 로봇팔. 사람이 손가락으로 집어 손바닥에 올리면서 잡는 원리를 처음으로 적용했다 주제별 융합 연구를 지원하는 서울대 공대의 공학 혁신 프로그램 ‘킵 워치(Keep Watch)’의 일환으로 개최된 ‘로보틱스 데이’는 로봇 분야의 융합연구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서울대에서 로봇을 제작·연구·활용하는 공학자들이 연구실을 소개하고 로보틱스(Robotics, 로봇의 설계와 작동에 소요되는 모든 과학적 요소) 연구성과와 로봇 데모를 발표하는 1부, ‘창의공학설계’ 수업 수강생 60명이 직접 만든 로봇으로 ‘로보콘’ 결승전을 치르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축사에 나선 김영오 공과대학장은 “연구자들은 로봇과 같은 미래 핵심기술을 연구할 때 먼저 우리 사회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사회의 가장 큰 이슈는 무엇인지부터 파악하고 공유해야 한다&rdqu
국립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정성창·이하 구미전자공고)는 올해 졸업 예정자 11명(3학년 민소현 외 10명)이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의 구미 사업장에 합격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구미전자공고의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LIG넥스원의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노력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LIG넥스원에 취업한 구미전자공고 학생들과 정성창 교장 구미전자공고 이상혁 산학협력부장은 “LIG넥스원이 지난해부터 마이스터고 졸업 예정자를 채용하기 시작했으며, 2023년에는 본교 학생 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는 11명이 합격했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다”고 말했다. LIG넥스원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우수한 고졸 인재를 선발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구미전자공고 등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다며 채용 배경을 밝혔다. 구미전자공고 정성창 교장은 “우리 학생들을 채용해 준 LIG넥스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LIG넥스원의 구미 사업장을 방문하면서 회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높아졌고, 철저
허은하 개혁신당 대표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을 즉시 철회하라고 촉구하고, 여야 긴급회담을 제안했다. 허은하 개혁신당 대표가 자신의 SNS에 올린 국회 모습.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정치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허 대표는 3일 자신의 SNS에 이같이 밝히고, "반헌법적 국회 폐쇄를 즉각 해제하라"고 요구했다. 허 대표는 이어 "국회는 국민의 것이며, 정부는 국회가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혁신당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국민과 함께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통해 "종북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발표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법조계와 정치권에서 강력한 비판이 제기됐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과 진보당은 이를 헌법과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규정하며 즉각적인 계엄 해제와 대통령 사퇴를 요구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긴급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헌정 질서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말했다. 방송화면 캡처. 윤석열 대통령이 이날 저녁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하며 국회를 `종북 반국가세력`으로 규정하고 봉쇄하자, 법조계와 정치권이 즉각 반발에 나섰다. 민변은 성명을 통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헌법 제77조와 계엄법 제2조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위헌적 행위"라며 "이는 민주사회에서 용납될 수 없는 권한 남용으로, 즉각 계엄을 해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변은 "국회는 헌법에 따라 계엄 해제를 요구하고, 반헌법적 권한 행사에 대한 대통령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보당 홍성규 수석대변인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를 봉쇄하며 스스로 반국가세력이 됐다"며 "지금 이 순간 비상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국민과 함께 막겠다"고 밝혔다.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한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잘못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밤 긴급 담화를 통해 "종북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