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시장 박승원)의 시민 주도 탄소중립 정책이 올해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광명시는 지난 5일 서울 상암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4 환경부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지난 5일 서울 상암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4 환경부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우수상 수상에 이은 쾌거다. 이번 대회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주도한 우수 지자체, 교육기관, 민간, 기업·기관 등을 선정해 성과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지자체, 교육기관, 민간, 기업·기관 등 4개 부문에 86개 팀이 신청해 1차 서류심사를 거친 20개 팀이 본선에 참가했으며, 광명시는 20개 팀 가운데 기초지자체로는 유일하게 본선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재생에너지 확대 ▲녹색건축으로 실천하는 에너지효율 개선 ▲자원순환경제 체계 구축 ▲정원문화 확산을 통한 탄소흡수원 확대 ▲ESG 산업 생태계 구축 등 탄소중립 정책을 발표했다. 광명시는 탄소중립 정책 전반에 시민 참여를 보장하고, 시민 실천을 유도하는 광명시만의 `시민 주도형 정
한국은행은 12월 6일 2024년 10월 경상수지가 97억8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6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고 발표했다. 상품수지는 유가 하락으로 흑자폭이 줄었지만, 본원소득과 여행수지 개선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한국은행은 12월 6일 2024년 10월 경상수지가 97억8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6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고 발표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10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10월 경상수지는 97억8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10월 기준 역대 3위 기록으로, 지난 5월 이후 6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상품수지는 81억2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으나 전월(104억9000만 달러)에 비해 흑자폭이 축소됐다.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석유제품 수출 증가세가 둔화된 것이 주요 원인이다. 반면, 반도체와 승용차 수출은 증가세를 지속했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0% 증가한 600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입은 0.7% 감소한 519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서비스수지는 17억3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지만, 중국 국경절 연휴로 여행수입이 늘어나면서 여행수지 적자가 4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달 28일 구청장실에서 `2024년 클린강북 우수 청소봉사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한 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클린강북 우수 청소봉사자에게 표창 수여 이번 표창의 주인공은 김용연(우이동), 박점순(번1동), 박현자(수유1동), 은희숙(인수동)씨 등 4명이며, 동주민센터(동장)의 추천을 받아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됐다. 이들은 각자의 본업이 있음에도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하면서 클린강북 사업에 적극 참여했다. 골목길 청소 및 내 집과 내 점포 앞 청소, 무단 투기 장소 청소, 양심 화분 설치 등 환경정비 사업에 앞장서 지역 주민들에게 귀감이 돼 왔다. 강북구는 주민 참여형 클린강북 사업을 추진하면서 모범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고 헌신적으로 봉사한 구민을 매년 발굴해 구민을 대신해 감사와 격려의 의미로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 우수 청소봉사자로 선정된 것에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지역사회 환경에 남다른 애정과 희생으로 귀감이 돼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이 클린강북 사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가 비상계엄 사태 이후 급락해 16%를 기록, 부정 평가는 75%에 달하며 역대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긴급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헌정 질서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말했다. 한국갤럽이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석열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는 응답은 16%, ‘잘못 수행하고 있다’는 응답은 75%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45년 만에 선포된 비상계엄령 사태의 여파가 반영된 결과로, 대통령의 직무 평가는 사태 전후로 극명히 갈렸다. 사태 전인 12월 3일 기준 긍정 평가 비율은 19%였으나, 계엄령 선포 이후 이틀(4~5일) 동안 13%로 급락하며 부정 평가는 80%까지 치솟았다. 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태 초기 대국민 사과 당시 긍정률 하락과 유사한 흐름으로,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국민적 실망이 가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32%), ‘열심히 한다’(12%)
울산시는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3년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울산이 6세(92.5%)와 2세(94.5%) 어린이 접종률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3세는 91.1%, 1세는 97.3%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울산시, 6세 · 2세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완전접종률 전국 1위 질병관리청에서는 국가예방접종 정책 수립 등의 기초자료 활용하기 위해 주요 연령대(1∼3세, 6세)의 예방접종률인 `전국 어린이 예방접종률 현황`을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발표해 왔다. 해당 통계에 따르면 올해 전국 평균 6세, 3세, 2세, 1세 각 연령별 완전접종률*은 6세 89.8%, 3세 89.2%, 2세 92.9%, 1세 96.4%로 나타났다. 울산시의 경우 6세 92.5%(2.7%p↑), 3세 91.1% (1.9%p↑), 2세 94.5%(1.6%p↑), 1세 97.3%(0.9%p↑)로 모든 항목에서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특히, 6세(92.5%)와 2세(94.5%) 완전접종률은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기록했으며 그중 6세 92.5%는 지난 2018년 92.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의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추가 단기 대책을 6일 발표했다. 성남시는 판교 제2 · 3테크노밸리의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추가 단기 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와 접한 대왕판교로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내년 1월 중으로 분당내곡로 진출로 앞에 신호등을 설치해 시흥사거리의 교통 체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출근 시간대에 차량 대기가 심각한 창조밸리 입구 삼거리의 U턴차로를 좌회전 차로로 변경하고, 컬러레인을 설치해 좌회전 차량의 대기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부고속도로 상 EX허브(고속도로 대중교통 환승시설)의 정식 개통 전에 임시 정류장을 개설하고, 달래내로(금토삼거리 ∼ 대왕판교IC 구간)의 우선 확장 방안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시가 지난달 2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성남수정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판교 제2·3테크노밸리 교통대책 전담(TF)팀`을 구성하고, 중장기 대책을 발표한 이후 마련된 추가 조치다. 전담(TF)팀은 LH에서 추진 중인 교통대책(제2경인고속도로 연결, 서판교 연결로 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6일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민주주의 헌정질서를 남용한 국가 내란 범죄"로 규정하며, 대통령 직무 배제와 국민적 심판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윤석열 내란 사태 관련 특별 성명’을 발표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민주주의를 유린한 국가 내란 범죄”로 규정했다. 그는 "계엄령 선포는 대통령이 권력 강화를 위해 벌인 내란 행위이자 친위 쿠데타"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대표는 계엄 선포가 헌정질서를 훼손하고 주권자인 국민의 생명을 위협한 위헌·불법 행위라며, "불소추 특권의 예외 사항에 해당하는 내란 범죄로 신속히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사, 체포, 구금, 기소, 처벌의 절차를 통해 진상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현재의 대통령에게 국정 운영을 계속 맡기는 것은 위험하다"며, 윤 대통령의 직무를 즉각 배제하고 그 직의 유지 여부를 국민적 판단에 맡길 것을 요구했다. 이번
건국대 건축대학 건축학부 윤정호, 이가연, 방보경 학생이 결성한 ‘망고’ 팀(지도교수 임현우)이 지난 11월 29일 대한설비공학회에서 주최한 ‘2024 제12회 HVAC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윤정호 학생, 임현우 교수, 이가연 학생, 방보경 학생 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대한설비공학회 ‘HVAC 경진대회’는 설비공학 분야 최고 권위를 가진 대학생 및 대학원생 대상의 경진대회다. HVAC은 냉방·난방·환기 등 실내 관련 공기조화 기술을 전반적으로 아우르는 개념으로, 본 대회에서는 건축물 설비와 에너지, 환경, 플랜트 및 자동제어설비 관련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팀에게 수상의 영예가 주어졌다. 건국대 건축학부 ‘망고’ 팀은 이번 대회에서 여러 공간의 열 제어가 가능한 VRF (Variable refrigerant flow, 냉매유량가변형) 시스템의 열회수 운전을 통해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스마트팜에 활용하는 복합건축물의 시스템을 설계했다. VRF 열회수 시스템은 냉방을 위해 흡수한 열을 버리는 것이 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해동첨단공학관 개관 및 AI연구원 5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지난 3일 303동 2층 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동첨단공학관 개관 및 AI연구원 5주년 기념 심포지엄 단체사진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대 동문인 해동과학문화재단 고(故) 김정식 회장이 기부한 기금으로 건립된 해동첨단공학관의 개관과 더불어 인공지능(AI) 연구 통합 지원을 위해 지난 2019년 설립된 서울대 AI연구원의 5주년을 기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해동첨단공학관은 인류와 산업의 난제를 해결할 융복합 AI에 특화된 교육연구시설로 지어진 건물로, 지난 4월 25일 준공식이 진행된 바 있다. 현재 AI연구원을 비롯해 인공지능대학원, 컴퓨터공학부, 전기정보공학부, 기계공학부, 재료공학부 등 다양한 전공 분야의 AI 전문인력이 입주해있다. 장병탁 AI연구원장(컴퓨터공학부 교수)의 환영사로 시작한 행사는 김영재 해동과학문화재단 이사장,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김영오 서울대 공과대학장의 축사와 지석호 해동첨단공학센터장(건설환경공학부 교수)의 센터 소개로 이어졌다. 장병탁 원장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지난 5년간 인공지능 분야에서 혁신적 연구와 교육으로 이뤄낸 결실
69명의 참가자가 9인조 보이그룹의 데뷔 자리를 놓고 경합하는 아이치이 인터내셔널(iQIYI International)의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스타라이트 보이즈(Starlight Boys)’가 날로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스타라이트 보이즈`의 MC 이성경이 세 번째 미션 `포지션 배틀`을 공개하고 있다(ⓒ 아이치이 인터내셔널) 최근 방송된 6화에서 연습생들은 운동회에 참여해 치열한 경쟁 속 긴장을 푸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방송 내내 웃음과 놀라움이 가득했고, 예기치 못한 폭소의 순간들도 더해졌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MC 이성경의 진행으로 세 번째 미션인 ‘포지션 배틀(Position Battle)’이 공개됐다. 연습생들에게는 보컬, 댄스, 보컬/댄스, 랩/댄스 등 네 가지 퍼포먼스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했다. 복합 카테고리를 선택한 연습생들은 소속 팀이 승리하거나 개인 투표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할 경우 두 배의 보상을 받을 수 있어 한층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포지션 배틀의 압박감 속에서 연습생들은 추측 게임과 운동회를 통해 잠시나마 긴장을 풀 여유를 가졌다. 추측 게임 우승자들에게는 라면, 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