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국토안전관리원과 협력해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기 위해 `지반침하 취약 의심 지역`을 오는 12월 27일까지 시민으로부터 접수받는다. 김포시는 국토안전관리원과 협력해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기 위해 `지반침하 취약 의심 지역`을 오는 12월 27일까지 시민으로부터 접수받는다. 접수는 김포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도로나 건축물 주변에서 지반침하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신고를 통해 안전한 김포시 조성에 기여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간단하다. 김포시청 홈페이지 부서별자료실목록에 있는 지반침하 안전점검 신청서를 작성 후 안전담당관 담당자(031-980-5498)에게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지역은 국토안전관리원의 전문적인 검토를 거쳐 필요 시 지표투과레이더탐사를 통한 정밀 조사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병수 시장은 "지반 침하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김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이번 시민 참여 접수를 통해 잠재적인 지반침하 위험 지역을 사전에 파
대구광역시는 맑은물 하이웨이, 금호강 1급수 프로젝트 일환으로 수립한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시행계획을 12월 4일(수) 환경부로부터 승인받아 본격 추진한다. 대구시, 녹조 잡는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본격 추진 비가 오면 하수가 넘쳐 하천으로 흐르거나, 도로 등의 오염물질이 유입되는 등 몸살을 앓고 있고, 여기에 지구온난화, 기후변화까지 더해 하천은 녹조 등으로 수환경이 더욱 악화하고 있다. 이런 문제점 해결을 위해 대구시는 비점오염원 관리지역(225㎢)을 지정(2022.2월),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시행계획을 수립해 2024년 12월 4일(수) 환경부로부터 승인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에 추진한다. 시행계획의 구체적 내용은 2030년까지 총사업비 767억 원을 들여 군부대 이전 지역 2곳(캠프워커, 캠프조지), 신청사 이전 등에 LID사업(저영향개발, Low Impact Development) 등 각종 비점오염 저감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하수처리장 하나를 운영하는 것과 같은 효과인 총인(T-P) 127㎏/일 삭감을 목표로 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또한, 비점오염저감사업의 국비 지원이 50%에서 최대 75%까지 상향됨에 따라 어려운 시 재정에 상당한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
행정안전부는 11월 말 대설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충북·충남 11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12월 9일부터 중앙합동 피해조사를 실시하며, 국고지원 및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8일 충남 천안시 소재 포도 농가시설 현장을 방문해 응급복구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발생한 대설로 피해를 입은 경기(평택·용인·이천·안성·화성·광주·여주), 충북(진천·음성), 충남(천안·서천) 등 11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중앙합동조사를 12월 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는 자치단체가 자체 조사한 피해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 검토를 통해 피해 규모와 복구 소요액을 산출하고, 국고지원 및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단은 공공건물, 체육시설, 농업시설 등 분야별로 나눠 피해 현황을 상세히 조사할 계획이다. 현재 피해 확인이 더디게 진행되는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녹지 않아 조사 접근에 어려움을
국토교통부는 12월 10일 낮 12시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부여 구간을 개통하며, 수도권과 충청권 서남부를 잇는 새로운 교통축으로 지역 접근성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부여 구간 위치도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부여 구간이 12월 10일 낮 12시 개통된다. 이 구간은 수도권 서남부와 충청권 서남부를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총 94km의 고속도로로, 약 2조 7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1단계 사업이다. 평택시 포승읍에서 부여군 규암면까지 이어지는 이 구간은 기존 이동거리 약 132km를 100km로 줄이며, 주행시간을 91분에서 65분으로 26분 단축한다. 특히 서해안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해 서해대교와 천안·안성 분기점의 상습 정체를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고속도로는 수도권 평택항, 아산국가산단, 새만금지구 등 주요 산업거점을 연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서부내륙고속도로가 경기·충남·전북 서부권의 기업 투자를 촉진하고 지역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통식은 12월 9일 오후 3시 충남 예당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실·국장 및 산하기관장 회의를 열고 철도파업 대응과 주거취약계층 지원 등 민생 안정과 국민 안전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세심한 정책 집행을 당부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산하기관장 회의를 열고 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실·국장 회의와 산하기관장 회의를 잇달아 주재하며, "국민의 일상 회복과 안전을 위해 공직자와 공공기관 모두가 맡은 바 소임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박 장관은 철도파업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언급하며, 비상수송대책의 차질 없는 시행과 노사 간 신속한 교섭을 통한 열차 운행 정상화를 강조했다. 또한 주거취약계층 지원, 건설 현장 종사자 보호 등 민생 최접점에서의 정책 집행을 당부하며 "공공질서 확립과 사회 시스템 유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산하기관장 회의에서는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28개 산하기관이 주요 현안을 보고했다.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노사 간 성실한 교섭을 통해 열차 운행을 조속히 정상화하겠다"고 밝혔으며,
인천시 남동구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인천시 남동구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장애인복지 수준 제고와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전국 229개 시ㆍ군ㆍ구를 대상으로 시도별 추천과 장애인 단체, 학계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남동구는 이번 평가에서 ▲장애인 자립 지원 ▲장애인 서비스 지원 ▲장애인복지 전달체계 ▲우수사례 분야 등 4개 분야 14개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인천시 10개 군ㆍ구 중 유일하게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남동구는 장애인 활동 지원,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 일자리 제공, 평생교육 등 다양한 장애인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 없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편의 증진 등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 없이 함께 할 수 있는 남동구가 되도록 노 력하겠다"라며 "이번 수상에 힘입어 앞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4년 12월 6일 (금) 시청 3층 상황실에서 농협과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구리시-농협,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업무 협약식 개최 이날 백경현 구리시장과 홍준기 농협은행 구리시지부장, 김유철 구리농협협동조합 상임이사, 박치식 남양주축산협동조합 상임이사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약서에는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의 역할 및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업무 추진에 있어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내용을 담았다.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은 구리시에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4월부터 사용한 교통비를 분기별로 지원하는 내용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농협에서 카드발급을 시작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교통비 부담을 경감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교통복지와 이동권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이동권과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노인복지와 대중교통 정책 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직무대행 심우섭)가 지난 7일 개최한 문화 예술 축제 `2024년 주민참여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울주택도시공사, `2024 주민참여공연` 성황리 종료 올해 10주년을 맞은 주민참여공연은 10주년에 걸맞은 이벤트와 공연으로 참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전달했다. 김태수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과 심우섭 SH공사 사장 직무대행 등 공사 임직원 109명, 청중평가단 28명 등 총 380명이 자리했다.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8일까지 19일 동안 접수한 71팀 중 공정한 예선 심사를 거쳐 10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 진출 팀은 이날 경연을 펼친 끝에 `성산종합사회복지관 꿈의 극단` 팀이 별빛누리상(대상)을 수상했다. 조화누리상(화합상)은 `위례포레샤인 꼬마악동들팀`, `어쩌다가밴드팀`, `은빛기타팀`, `피트정(feat.정가인)팀` 총 4팀에 돌아갔다. 달빛누리상(소통상) 5팀은 `두드림 주민예술단팀`,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팀`, `Wood&Wind팀`, `SANTA GIRL팀`, `HERB팀`이 선정됐으며, 전년도 우승팀 `사파리`는 초청 공연을 한 뒤 교감누리상(감사상)을 받아 본선 진출 10팀과 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내년도 3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병원장 권순영, 이하 `고대 안산병원`)과 손을 잡고 지역 내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영재 교육센터`를 개원한다고 9일 밝혔다. 안산시, 고대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 내년 3월 개원...입학설명회 연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고대 안산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영재교육센터 개원에 뜻을 모았다. 영재교육센터는 지역 내 창의적 역량을 갖춘 우수 학생들에게 다양한 의료·과학 등 다방면의 지식과 체험 활동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안산시와 협력을 통해 고대 안산병원은 센터 운영에 필요한 공간과 인프라를 제공하고, 병원 내 풍부한 연구 자원과 교수 인력을 활용해 의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영재교육센터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영재교육센터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신청 서류를 전자우편(haeyounly@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관련 서류는 안산시청과 고대 안산병원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요강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미래 사회를 주도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6일 오전 호주 Hillcrest Christian College, SL 에듀케이션(주)과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내년 3월부터 권역별 미래교육센터 3개소에서 글로벌 공동수업을 운영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미래 사회를 주도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6일 오전 호주 Hillcrest Christian College, SL 에듀케이션(주)과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내년 3월부터 권역별 미래교육센터 3개소에서 글로벌 공동수업을 운영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공동수업에 함께하는 Hillcrest Christian College는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 지역의 명문 교육기관으로, 혁신적이고 수준 높은 학습환경을 자랑한다. 이번 협약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AI 및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혁신적인 글로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역 학생들이 세계적 보편성과 지역적 특수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국제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며, 양국의 문화와 역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