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대구권 광역철도(이하 대경선)가 개통된다. 오는 13일 대구권 광역철도(이하 대경선)가 개통된다. 13일 오전 10시 반 서대구역 광장에서 경과보고 및 내빈 축사, 개통기념 세리머니 등 개통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우 국토부장관, 홍준표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상훈·권영진·구자근·정희용·강명구·우재준·조지연 의원 등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개통으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8개 시군을 아우르는 공동생활권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전망이다. 대경선은 8개 역(구미, 사곡, 북삼(2025년 말), 왜관, 서대구, 대구, 동대구, 경산) 61.85km로 광역 간 안정적인 통학·통근을 지원하기 위한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철도다. 구미~대구 간 30분, 구미~경산 간 50분대로 연결해 출퇴근 직장인, 통학생 등의 이동 편의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경선 개통과 함께 버스·도시철도·대경선 간 광역 환승이 확대 시행된다. 대경선 개통과 광역 환승 시행은 대중교통의 이동 편의성 확대 및
철도노조가 총파업 6일 차를 맞은 가운데 10일 오전 노사 실무교섭이 재개되며, 민주당 중재로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와의 교섭장도 열려 임금체불, 교대제 승인 등 쟁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철도노조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중단됐던 노사 실무교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철도노조) 철도노조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중단됐던 노사 실무교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섭은 파업 이후 처음 열리는 자리로, 양측이 주요 쟁점 해결을 위한 논의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민주당의 중재로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가 별도의 협상 테이블에 참여하는 것도 눈에 띄는 변화다. 철도노조는 “정부가 침묵을 깨고 본격적인 의지를 보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섭에서는 △임금체불 해소 △4조 2교대제 승인 △외주 인력 감축 △공정한 승진 제도 도입 △노동 감시카메라 설치 철회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노조는 “정부 기준에 따른 기본급 인상 요구조차 받아들여지지 않는 상황”이라며 요구안이 관철될 때까지 파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철도노조는 총인건비 부족을 이유로 한 사측의 임금 동결 요구에 대해서도 입장을 명확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에서 최우수 그룹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일반수도사업 운영 · 관리 실태점검 평가`에서 최우수 그룹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수도서비스의 품질향상과 경쟁력 있는 상수도 시스템 구축, 운영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전국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하고 매년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환경부가 발표한 평가 결과에 따르면, 하남시는 급수인구 20만명 이상인 평가그룹 35개 시·군 중 최우수 그룹(A등급)에 선정됐다.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는 일반수도사업자 161개 지자체와 수자원공사 7권역 등을 대상으로 ▲상수도 일반분야 ▲상수도 운영 및 관리분야 ▲상수도 정책분야 등 총 3개 분야의 29개 항목과 기타 가·감정 사항 등을 평가한다. 평가는 1차 기본평가 및 현장평가, 2차 발표평가로 진행되며 2023년 기준 1차 평가 결과 상위그룹 20%의 시군에 2차 평가를 진행했고, 2024년부터는 상위 10%까지 2차 평가 진행으로 기준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7일 청사에서 전국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다문화 청소년 소셜트립 지원사업`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꿈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다문화 청소년 소셜트립 `꿈 발표회` 개최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비롯해 100여명의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참석했으며, 청소년들은 3개월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경험하고 느낀 점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문화 청소년 소셜트립 사업`은 다문화 가정의 한국 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이해관계자 참여를 위해 올해 처음 기획된 사회공헌사업으로, 공사는 지난 4월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을 선정해 함께 사업을 추진해왔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자아 탐색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꿈 아카데미`와 2박 3일 동안 한국의 관광지를 여행하며 진로 체험, 봉사활동, 문화 체험 등을 경험하는 `소셜트립`이 있다. 특히, `소셜트립`은 참여 학생들이 각 3개 그룹으로 나누어져 경기도 여주, 경상남도 함양, 전라남도 나주를 여행하며 영화제작자, 요리사, 드로잉 작가 등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경험했다. 이번 `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월 9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국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실물경제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처를 강조하며, 대외 신인도 유지와 기업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을 지시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24. 12. 9(월) 10:00 정부세종청사 산업부 대회의실에서 김완기 특허청장을 비롯한 산업부 간부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실물경제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신속 대처할 것을 당부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은 12월 9일 오전 각 실국장 및 특허청장이 참석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실물경제와 대외 신인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 장관은 "국내 정치 상황과 맞물려 경제 여건이 엄중하다"며, 실시간 경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히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대외 신인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통상 협상 및 국가 간 협력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에 속도를 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에너지 수급 안정화와 국가 중요시설의 안전 점검, 사이버 보안 관리 강화를 주문하며, 국가 기반시설의 신뢰를 높이는 데 주
통계청이 9일 발표한 2024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가구의 평균 순자산은 4억 4,894만 원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으며, 평균 소득은 7,185만 원으로 6.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통계청이 금융감독원 및 한국은행과 함께 실시한 2024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3월 말 기준 한국 가구의 평균 자산은 5억 4,022만 원, 부채는 9,128만 원으로, 순자산은 4억 4,894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자산 2.5%, 순자산 3.1% 증가한 수치다. 2023년 기준 평균 소득은 7,185만 원으로 전년 대비 6.3% 상승했으며, 처분가능소득은 5,864만 원으로 7.0% 증가했다. 소득원천별로는 근로소득(4,637만 원)이 전체의 64.5%를 차지했으며, 사업소득(1,272만 원), 재산소득(559만 원)이 뒤를 이었다. 부채 규모는 감소세를 보였다. 가구당 평균 부채는 9,128만 원으로 전년 대비 0.6% 줄었으며, 금융부채 부담이 감소하고 자산 대비 부채 비율도 16.9%로 낮아졌다. 금융부채를 보유한 가구 중 원리금 상환 부담을 느낀 가구의 비율은 전년 대비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월 9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경제 안정과 대외 신인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획재정부가 중심을 잡고 신속하고 책임 있는 대응을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월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월 9일 오전, 1·2차관과 실·국장 및 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경제정책 방향과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부총리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획재정부가 중심을 잡고, 공직자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직자는 상황과 관계없이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경제정책방향’과 ‘산업별 경쟁력 강화 방안’ 등 주요 과제가 논의됐다. 최 부총리는 특히 대외 신인도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이를 위한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금융&m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월 9일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열고 금융·외환시장 동향 점검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유동성 공급과 시장 안정조치를 통한 경제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월 9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긴급 거시경제 · 금융현안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오전 7시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 등과 함께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시장 안정화를 위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최 부총리는 "정치적 상황의 경제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가용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하며, 주식·채권·외환 시장의 유동성을 무제한으로 공급하고, 채권시장안정펀드 및 회사채·CP 매입 프로그램 등 40조 원 규모의 시장안정조치를 지속하기로 했다 . 정부는 주식시장의 수급 안정화를 위해 300억 원 규모의 밸류업 펀드를 투입했으며, 추가적으로 1,000억 원 규모의 펀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의 문화유산 점자 안내 리플렛을 제작해 10일부터 제공한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의 문화유산 점자 안내 리플렛을 제작해 10일부터 제공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문화유산 점자 리플렛은 강화의 주요 문화유산에 대한 기본 정보를 수록해, 강화군을 방문하는 시각장애인들이 문화유산에 대한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점자 리플렛을 관내 장애인 단체에 배포하고, 관광안내소에서 비치해 방문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강화군은 2025년도에는 강화역사박물관에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손끝으로 읽는 세상, 촉각 공간`을 조성해, 장애인들에게 전시물을 효과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문화 향유에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강화 문화유산 점자 안내 리플렛을 통해 시각장애인도 문화유산의 가치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장애인들의 문화 사각지대가 개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승기천을 명품하천으로 재탄생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환경혁신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승기천을 명품하천으로 재탄생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환경혁신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한경제가 주최한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은 지방자치 및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초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연수구는 승기천의 생태환경 개선과 친수기능 강화 그리고 생태문화 공간 창출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승기천의 수질개선을 위한 단체장의 의지와 자연 생태하천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노력, 그리고 계절별 테마 꽃길, 수변 산책로, 음악회 등 도심 속 가족 친화적 여가 문화공간을 조성한 실적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는 지난해부터 자연형 생태공간, 주민참여형 친수 문화공간 등 명품하천 조성을 위한 승기천 워터프런트 사업을 추진해 구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승기천 일대에 물길 복원과 붕괴한 호안 정비, 퇴적물 제거 등으로 하천 흐름을 되살려 수질을 개선했고 상시 퇴적으로 악취가 많이 발생하는 곳에는 차집찬넬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추가로 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