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10일, 고등어·갈치 등 대중성 어종의 가격이 지난해 대비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축수산물 방출과 할인행사로 연말 소비자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해양수산부 송명달 차관과 관계기관이 수협 바다마트 원효점을 방문해 수산물 물가와 할인행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송명달 차관과 관계기관이 수협 바다마트 원효점을 방문해 수산물 물가와 할인행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점검은 고등어, 갈치 등 대중성 어종과 김장재료의 가격 안정 상태를 확인하고, 정부 비축수산물 방출 상황을 살피기 위해 진행되었다. 올해 12월 첫째 주 고등어와 갈치 가격은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5%, 16.4%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새우젓도 가격 변동폭이 0.8%로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해양수산부는 연말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국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비축수산물 8천 톤을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또한, 12월 19일까지 갈치, 생굴, 과메기 등 제철 수산물에 대해 최대 38%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송명달 차관은 “정부의 비축수산물 방출과 할인행사를 통해 연말
국토교통부는 2024년 K-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을 통해 섬과 산간 지역에 생필품과 음식을 제공하며 주민 편의를 크게 향상시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했다고 12월 11일 발표했다. K-드론배송 관련 사진 국토교통부는 올해 K-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주민 생활 편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4개 지자체와 16개 배송 사업자가 협력하여, 총 50개 섬·공원·항만 지역에서 시행되었다. 사업 기간 동안 드론은 2,993회 비행하며 10,635km를 누적 비행했으며, 이는 서울-부산 왕복 13회에 해당하는 거리다. 특히, 제주 가파도와 마라도에서는 드론 배송으로 주민들이 배편이 끊긴 이후에도 음식을 주문하거나 해산물을 육지로 보낼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울산 울주군 간월재와 성남시 탄천공원 등지에서도 드론을 활용한 음식 배달 서비스가 실시되었다. 드론 식별장치를 부착한 배송 시스템은 국토교통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안전하게 운영되었으며, 사업 기간 중 인적·물적 피해 없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드론 제작사 볼로랜드가 2024년 최우수 사업자로
국회는 12월 10일 본회의에서 2025년도 행정안전부 예산을 72조 839억 원으로 확정하며, 지방소멸 대응, 재난안전 강화, 디지털 정부 혁신 및 사회통합 지원에 중점을 둔 주요 사업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2025년도 행정안전부 예산이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총 72조 839억 원으로 확정됐다. 2025년도 행정안전부 예산이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총 72조 839억 원으로 확정됐다. 이번 예산은 지방교부세 67조 385억 원, 사업비 4조 6,362억 원, 기본경비 및 인건비 4,092억 원으로 구성된다. 예산안의 주요 배정 내역을 살펴보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1조 4,300억 원이 투입된다. 이는 지방소멸 대응 기반시설 조성과 생활인구 제도 활성화를 포함하며, 빈집정비와 청년마을 조성 등의 사업에 반영되었다. 재난안전 분야에는 1조 6,681억 원이 배정되어 극한 기후에 대비한 사전 재난안전 인프라 구축과 지능형 CCTV 관제체계 고도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 재해위험지역 정비에 8,803억 원, 공공 및 사유시설 복구비로 1,200억 원이 포함되었다. 디지털 정부 혁신을 위해서는 8,213억 원이 책정되었으며, 행정업무 혁신과 범정부 인공지능 기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박창식)은 지난 ‘2024-2025 한국-이탈리아 상호 문화교류의 해’ 사업의 일환으로 11월 29일(금)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한국-이탈리아 오페라 전문가 교류회(Korea-Italy OperaVision Forum)’를 개최했다. 한국-이탈리아 오페라 전문가 교류회(Korea-Italy OperaVision Forum) 기념촬영(사진: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이번 포럼은 지난 10월 진흥원이 주최한 오페라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한 아레나 디 베로나(Arena di Verona) 극장장 겸 예술감독 체칠리아 가스디아(Cecilia Gasdia)의 요청에서 출발했다. 체칠리아 가스디아 극장장은 한국 공연예술과 예술가들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하며 “양국 간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진흥원은 양국을 대표하는 오페라 전문가와 함께 지속가능한 교류 방향을 모색하고 상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교류회에는 이탈리아 최고 수준의 오페라 극장인 국립 제노바
이천웅 전(前) 엘지 트윈스 선수가 12월 10일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마스크 1만2600개를 기부했다. 이천웅 전(前) 엘지 트윈스 선수 그는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에서 현역 시절을 보냈던 절친 이두환 선수를 12년 전 암으로 잃고, 몇 년 전 저 또한 건강에 이상 신호를 겪으면서 협회에 관심을 갖게 됐으며, 평소에도 아이들을 좋아해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며 “미미하지만 작게나마 장기간 힘들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아들과 협회에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도움이 되도록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기부한 마스크는 면역력이 취약한 소아암 환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천웅 선수는 현재 서울시 최초의 야구 교육 관련 비영리 법인으로서 최고의 환경 제공과 여러 최적의 시스템으로 꿈나무들의 튼튼한 성장을 후원하는 사단법인 동서울드림즈 B.C에서 코치로 활동 중이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지난 12월 6일 엔지니어링프로젝트매니지먼트(EPM) 과정(주임교수 박준범·건설환경공학부) 주관 하에 제13회 ‘EPM 콩그레스’ 및 EPM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영오 서울대 공과대학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올해의 `자랑스러운 CEPM`으로 선정된 이영찬 한국동서발전 부사장(오른쪽에서 여섯번째) 공학 일자리와 신사업 기회 창출을 위한 EPM 콩그레스는 2018년 2월 처음 시작된 이래 매년 2회씩 열리고 있다. 실현 가능한 프로젝트를 디자인하고, 2030년까지 지속적인 성과 창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성장 플랫폼의 구축을 목표로 한다. 박준범 EPM 주임교수의 개회사에 이은 김영오 공과대학장의 축사와 이동혁 EPM 동문회장(인천국제공항공사 안전혁신처장)의 환영사로 공식 행사가 시작됐다. ‘AI4PM; PM 날개를 달다 AI’를 대주제로 한 올해 콩그레스의 오전 세션은 서울대 구성원 외에도 PM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산학연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재규 매직에꼴 CEO의 특별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김창수 석사과정생(공학전문대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 이하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성북구청과 연계협력해 아동 주도 창의예술체험활동을 통한 권역 내 돌봄기관 이용 아동들의 예술적 표현 능력 강화를 위해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와 함께하는 제2회 아동문화예술페스티벌’(이하 아동문화예술페스티벌)을 지난 12월 7일(토) 서울진각문화전승원에서 성황리 개최했다. 아동문화예술페스티벌 단체 사진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아동문화예술페스티벌은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와 성북구청이 공동 주최·주관해 진행했다. 이번 아동문화예술페스티벌은 성북·동대문 권역 아동들의 문화예술 활동의 참여를 통해 오케스트라, 뮤지컬 외 8개의 프로그램으로 이뤄졌으며, 360여 명의 관객 앞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성북구에 위치한 우리동네키움센터 8개소, 성북·동대문구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3개소 등 총 11개의 기관에서 146명의 참여 아동들이 짧게는 3개월, 길게는 9개월에 걸쳐 각 문화예술 분야에서 꾸준히 연습한 실력을 발표했다. 이번 아동문화예술폐스티벌은 단순한 발표회를 넘어 아동들이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 및
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지원단(단장 임도선, 이하 지원단)이 12월 1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 대회의실에서 ‘2024 서울시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한다. 서울시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는 우수기관 · 사업 등에 대한 시상과 함께 금년 사업 성과 발표와 내년 사업 방향 논의가 이루어진다. 사진은 2023년 성과대회(워크숍) 모습.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지원단이 주관하는 이번 성과대회는 2024년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추진 성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한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의 미래혁신 발전방안’을 주제로 시·자치구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관리자 및 담당자, 지원단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성과대회는 개회사, 축사, 환영사에 이어 우수기관·개인·시민·사업 시상식으로 문을 연다. 올해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는 강남구·구로구·노원구·서초구·중구보건소를 선정했으며, 개인으로는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에 힘쓴 자
서울특별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직무대행 심우섭)가 25개 서울시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이하 주거상담소)의 올해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 25개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 성과보고회 개최 서울시와 SH공사는 10일 관련 실무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家(가)는 주거 복지`를 주제로 2024년 서울시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 성과보고회를 열고, 사업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 주거복지 상담 ▲ 서울형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 ▲ 1인 가구 주택관리서비스 ▲ 약자와의 동행 연계사업 ▲ 청년주거상담지원사업 ▲ 장애인자립생활주택 퇴소 전 주거복지 상담사업 등 주거상담소가 올해 추진해온 주요 사업들의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주거상담소는 올해 10월 말까지 13만7,958건의 주거복지 상담을 진행했으며, 3,441명에게 임대 보증금, 연체 임대료, 간편 집수리 등 11억8,000만 원 가량을 지원했다. 또한 서울형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을 통해 총 6만7,056건의
경기도가 올해 새롭게 장애인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어디나 돌봄` 3개 사업을 실시해 돌봄 서비스 제공, 가족생활수당 지원 등 돌봄 욕구가 있음에도 그간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한 장애인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 `어디나 돌봄` 3개 사업 실시...장애인 돌봄 가정에 큰 힘 `어디나 돌봄`은 ▲장애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 운영 ▲최중증 발달장애인 맞춤 돌봄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족돌봄 사업 등 3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우선 도는 지난 3월부터 장애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양 등 19개 시군 42개 운영기관이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과 가족에게 야간과 휴일에도 3종 유형(돌봄형, 프로그램형, 자조모임형)의 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3개 유형별로 ▲(A형)기관중심 돌봄형 11개소 ▲(B형)기관중심 프로그램형 15개소 ▲(C형)자조모임 자율형 16개소 등이 있다. 올해 11월 말 기준으로 누적 약 3만 3천 명(중복 포함)이 혜택을 봤다. A형 기관중심 돌봄형은 기관 내에서 돌봄을 제공하면서 기관 운영방식에 따라 문화·여가 활동 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B형 기관중심 프로그램형은 문화&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