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기후대응기금으로 탄소중립 실천기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광명시는 16일 평생학습원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전문가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 탄소중립 기여 및 실천기업 지원방안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16일 평생학습원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전문가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 탄소중립 기여 및 실천기업 지원방안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실현을 위한 방안의 하나로서,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능력 강화와 기업경쟁력 향상,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다. 특히 협력과 연계, 실행가능성을 고려해 광명시 기후대응기금으로 실천기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제안 사업은 역량 강화, 탄소중립 생태계 구축, 금융지원 및 인센티브 등 세 가지로 나눴다. 역량강화 부문은 ▲광명시 ESG디지털 교육 운영 ▲탄소중립 ESG컨설팅 지원사업을, 탄소중립 생태계 구축 부문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기업 지원 ▲신재생 에너지 기업발굴 및 지원사업을 제안했다. 금융지원 및 인센티브 부문은 ▲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콜 차단 시장지배력 남용 행위에 대한 과징금을 151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 이는 당초 공정위가 잠정 합의했던 724억 원보다 대폭 감소한 금액이다. 과징금 규모가 축소된 것은 매출액 산정 기준이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공정위는 지난 9월 25일 심의에서 카카오모빌리티의 회계처리 방식에 대한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의 최종 판단이 나오지 않은 점을 고려하여 과징금을 총액법 기준인 724억 원으로 잠정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증선위가 카카오모빌리티의 경우 순액법을 적용하여 매출을 산정하는 것이 회계처리 기준에 부합한다고 최종 의결함에 따라, 공정위도 순액법 기준으로 과징금을 재산정했다. 순액법은 가맹택시 기맹수수료에서 업무제휴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만을 매출로 인식하는 방식으로, 총액법에 비해 매출액 규모가 작게 산출된다. 공정위는 지난 9월 심의에서 카카오모빌리티의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을 부과하고, 법인 고발을 의결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가맹택시 기사들에게 비가맹택시 호출을 차단하거나, 배차 알고리즘을 조작하여 가맹택시에 유리하게 배차하는 등의 방식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겨울철 한파로부터 독거어르신 등 고령자를 보호하기 위해 한파 대책을 수립하고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주민센터에 마련된 한파쉼터 우선 구는 지역내 전체 89개소에 한파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구청, 19개 동 주민센터에 각 1개소씩이며, 난방비를 지원받는 경로당 69개소도 겨울철 한파대책 기간 동안 한파쉼터로 운영된다. 지난 11월 15일부터 가동을 시작한 한파 쉼터는 내년 3월 15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한파쉼터의 지정 현황은 구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국민재난안전포털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 주민센터와 어르신 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의 현황조사를 통해 65세 이상의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난방용품(전기 매트)을 별도로 지원한다. 구는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홀로 사는 독거 인구가 27.5%에 달하며, 그중 24.5%에 해당하는 6,711명이 저소득계층으로 파악되는 만큼 이들을 중점 보호 대상으로 겨울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구의 어르신 한파 대책에는 쉼터운영과 난방용품 배부 외에도 ▲동절기 어르신 급식 추가 지원 ▲노인 맞춤돌봄 서비스
과천시는 2025년 1월 1일부터 관내 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을 부과 방식을 전면 조정하고, 주차요금 감면 대상을 확대한다. 과천시는 2025년 1월 1일부터 관내 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을 부과 방식을 전면 조정하고, 주차요금 감면 대상을 확대한다. 시는 그동안 `30분 기본요금 부과 후 10분 단위 추가 부과` 방식으로 운영해왔으나, 내년부터는 `기본요금 없이 5분 단위 부과` 방식으로 변경한다. 또한, 6년 만에 급지별 주차요금도 인상돼, 유동인구가 많은 상업지역(2급지)의 경우 기존 5분당 200원에서 250원으로, 1일 상한요금은 1만7천 원에서 2만 4천 원으로 인상된다. 과천시는 그간 인근 지자체 대비 낮은 주차요금으로 인해 주차장 운영과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개편으로 1일 상한 요금과 월정기권 요금을 인상함으로써 공영주차장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짧은 시간 동안 주차하는 시민들의 부담은 줄어들고, 주차장 운영에 필요한 재정적 기반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주차장 관리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효과도 예상된다. 주차요금 감면 대상은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공동주택관리 분야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관리단지를 최종 선정·발표하였다.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양산신도시아파트 청어람」 청어람 노인회 KNN 방송 출연 13개 시・도에서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26개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위원회(위원장: 주택정책관)를 통해 최종 6개 단지를 선정하였다. ‘24년 공동주택 최우수 관리단지는 「양산신도시아파트 청어람」이 선정되었으며, 우수 관리단지로는 「더샵 청주 퍼스트파크」, 「청주사천푸르지오아파트」,「불당 리더힐스아파트」,「대덕테크노밸리12단지아파트」,「시흥능곡신안인스빌아파트」 등 5개 단지가 선정되었다. 주요 평가항목은 일반관리, 시설안전・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에너지 절약 등 총 4개 분야이다.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양산신도시아파트 청어람」의 경우 주민화합 행사 개최, 고령 친화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봉사활동 등을 통해 입주민들의 소통과 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공동체 활성화 분야 우수사례를 적극 제시하였다. 우
해양경찰청장(청장 김종욱)은 해양으로 유입되는 마약범죄 수법이 점점 지능화되고 국민 일상을 위협하고 있어 올해 첫 해양 종사자 대상 마약범죄 예방활동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10월 10일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신임경찰관 103명 대상 마약류 범죄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그 간 해양경찰청은 마약류 범죄 강력 단속으로 최근 5년 사이 4배 이상 급증하였으며, 올해 1월에는 부산 신항에 입항한 컨테이너선 ‘씨체스트’에서 코카인 100kg 적발, 8월 선박을 통해 코카인 원료 512kg 밀반입해 국내에서 완제품으로 제조하고 이를 유통하려던 일당 4명을 검거하는 등 해양 종사자 연관 마약범죄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해양 마약범죄 예방 활동은 내・외국인 선원, 수협, 어촌계, 선주협회, 조선소 등 해・수산관련 지역 공동체와 마약 중독 예방・교육 전문기관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협업하여 관내 해양 종사자 932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예방 교육을 하였다. 특히, 외국인 해양 종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 ▲ 불법 마약류 종류 ▲ 국내 처벌 법령 등의 내용을 담아 한글을 포함한 3개 국어(영어, 베트남, 러시아어)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겨울방학을 맞아 1월 4일부터 2월 18일까지 장자호수생태체험관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오감체험을 통해 감수성과 생태계의 다양성을 인식하고 느끼며 자연의 고마움과 중요성을 알아보는 겨울방학 생태환경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리시, 겨울방학 오감체험 생태환경프로그램 운영 이번 생태환경프로그램은 자연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태계를 체험하는 교육으로, 구리시 환경해설가들이 `새야! 새야!`, `동식물들이 들려주는 겨울이야기`, `바다생물 캐릭터 비누만들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구리시 초등학생과 그 가족이며,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12월 13일부터 구리시통합예약포털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자신이 살아가는 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에 대해 깊은 이해와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중요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방소멸 문제해결을 위한 새로운 발전 모델로 ‘대학도시’ 조성이 제안된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을)은 오는 18일(수)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지방소멸, 대학이 살린다`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을)은 오는 18일(수)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지방소멸, 대학이 살린다’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혁신도시와 기업도시를 잇는 대학도시의 개념을 제시하며, 지방 대학 위기 및 청년 실업, 주거 불안의 해결책으로서의 역할을 논의한다. 대학 내 기업 유치와 고품질 주거시설 확충에 대한 방안도 다룬다. 한 의원은 “지방 중소도시와 대학들이 위기에 처한 상황”이라며, “대학이 청년에게 일자리와 주거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산업공간을 마련할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기조 강연에서는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국민행복 7공화국의 혁신기지, 대학`을 주제로 대학도시의 개념을 설명하고, 김헌영 RISE 위원회 위원장은 `대학도시의 과제`를 발표한다. 김세용 경기주택도
매봉역 승강장에서 절도를 시도한 절도범이 CCTV 속 승강장안전문에 비친 범행 장면에 덜미가 잡혔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역 승강장에 설치된 커피 자판기의 문을 뜯고 있던 절도범을 매봉역 역직원이 승강장안전문에 비친 잔상을 확인하는 기지를 발휘해 검거하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라고 함)는 지하철역 승강장에 설치된 커피 자판기의 문을 뜯고 있던 절도범을 매봉역 역직원이 승강장안전문에 비친 잔상을 확인하는 기지를 발휘해 검거하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오전 8시 25분경, 3호선 매봉역에 신원미상의 50대 남성이 열차를 타고 내렸다. 남성은 건너편 승강장으로 건너가 주위를 둘러보며 약 5분 남짓 CCTV 위치를 확인하다, 주위에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자판기에 매달려 문을 뜯어내기 시작했다. 마침 현장을 순회하며 근무 중이던 매봉역 직원 이제환 부역장이 이를 발견, 즉시 제압하고 다른 직원 도움을 받아 경찰에 신고했다. 범인은 난동을 부리며 도주하려 했으나 이 역시도 제지했다. 문제는 범인이 사전에 CCTV가 비추지 않는 사각지대임을 알고 범행을 계획했다는 점이었다. 이후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여
장흥군은 오는 12월 23일 옛 장흥교도소 교회당에서 `(옛)장흥교도소 문화예술복합공간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오는 12월 23일 옛 장흥교도소 교회당에서 `(옛)장흥교도소 문화예술복합공간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옛)장흥교도소 문화예술복합공간 조성사업은 본래의 기능을 상실한 장흥교도소 시설을 문화예술 교류공간, 교도소 체험공간, 영상촬영 공간 등으로 활용하는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이다.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폐산업시설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5년에 걸쳐 103억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지금까지 (옛)장흥교도소 건물6동을 리모델링해 영화로운 책방, 글감옥, 접견체험장 및 장흥교도소 아카이브, 교정역사전시관 등 독창적이고 유일한 전시물을 제작 설치했다. 또한, 장흥군은 개관에 즈음해 법무부 교정본부 및 한국영상자료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법무부 교정본부와 협약 주요내용은 전국유일의 (옛)장흥교도소 내 조성된 교정역사전시관의 운영, (옛)장흥교도소 문화재생사업 조성에 필요한 자료 발굴 및 연구지원, 대국민 홍보관련 콘텐츠 협조 등 상호 협력에 관한 사항이다. 한국영상자료원과 협약 주요내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