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대 빈틈없이 할인·환급해주는 `광주G-패스(광주형 대중교통비 지원)`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광주G-패스(광주형 대중교통비 지원)`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특히 광주지역 어린이는 무료, 청소년은 반값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며, 어르신과 저소득층은 기존 K-패스 환급과 광주G-패스 추가할인을 더해 각각 50%, 64% 할인 혜택을 받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5년부터 시내버스·마을버스·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요금을 어린이 무료, 청소년 반값으로 할인하고, K-패스와 연계해 청년 30%, 성인 20%, 어르신 50%, 저소득 64%를 환급한다. 특히 어린이 무료·청소년 반값 할인, 어르신 50%, 저소득 64% 환급은 `광주G-패스`만의 특징이다. 어린이(6∼12세)와 청소년(13∼18세)은 편의점 등에서 교통카드를 구입한 후 생년월일을 등록하거나 기존에 사용하던 어린이/청소년용 교통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내년부터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접촉하는 즉시 어린이는 100%, 청소년은 50% 할인받는다. 다만 나주·담양·화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18일 인천주안초등학교에서 열린 `1000 작가 문집 출판회`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18일 인천주안초등학교에서 열린 `1000 작가 문집 출판회`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인천주안초등학교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학교 문집을 만들며 소통하고 있다. 올해는 887명의 학생, 25명의 학부모, 45명의 교직원, 총 957명이 학교 문집을 만들었고, 45명이 만든 그림책 9권을 발간했다. 이날 출판회에서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모여 책을 쓰며 느꼈던 소회를 발표하고, 공동체 간의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도성훈 교육감은 "한 학교에서 학생과 선생님들, 학부모님들이 함께 모여 천 명의 작가가 나왔다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인천주안초등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만든 뜻깊은 역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도 교육감은 "좋은 글이라고 하는 것은 좋은 삶을 살았을 때 나올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함께 글을 읽고 쓰며, 바르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2월 19일(목), 수성스퀘어에서 각급 학교 교감,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490여 명을 대상으로 `2024 대구인성(마음)교육 성과보고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대구시교육청, `대구인성(마음)교육 성과보고 및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올해 교육부 `2024년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정량평가에서 대구시교육청의 `나의 마음에서 시작해 모두가 함께 하는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이 국가 시책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또한 `2024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에서 대구의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0.9%로 전국 최저를 기록했고, 학교폭력 피해율은 지난해 대비 56.6% 감소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인성교육과 마음교육의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각 학교의 내년도 교육 방향을 함께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우수사례 발표, 마음교육법 특강, 주요 전달사항 안내로 구성됐으며, ▲중등은 오전 9시 30분부터, ▲초등은 오후 2시부터 급별로 각각 운영됐다. 사례발표에서는 ▲학생 참여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고전을 통한 인성교육 실천, ▲마음학기제, ▲마음교육 워크북 활용, ▲마음교육 러닝페어 등 급별 인성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지역연계 돌봄 민간위탁 사업 `온(溫)마을 다多봄터`가 지역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온마을 다봄터` 사업 확대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은 올해 3월부터 추진한 `온(溫)마을 다多봄터`에 참여한 학생·학부모 2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11월 13일∼12월 6일)를 실시한 결과, 사업에 참여한 학생·학부모의 99%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특히 응답자 대부분이 향후 유사한 돌봄 프로그램이 개설되면 재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온(溫)마을 다多봄터`는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이 초등 돌봄 대기수요 해소와 저녁 돌봄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 연계 돌봄 운영 민간위탁 사업으로, 오후 돌봄 20개, 저녁 돌봄 10개 등 총 30개 기관에 위탁 운영해왔다. 특히 지역 내 작은 도서관, 사회적협동조합, 주민협의회 등이 위탁을 맡아 평일 오후, 저녁 시간, 방학 중에 요리, 미술, 체육, 전통놀이, 보드게임, 독서, 공예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무료로 진행해 인기를 끌었다. 실제 올해 11월 말 기준 약 400여 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했다. 광주교육시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지난 18일 대출로 마련한 전세보증금을 떼여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지난 18일 대출로 마련한 전세보증금을 떼여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도내 전세사기 피해자의 약 70%가 젊은 층으로 대출을 통해 전세보증금을 마련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세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면서 대출상환이 곤란해진다. 정부의 저리 대환대출을 이용하더라도 오랜 기간 채무변제를 이행해야하기 때문에 개인회생 등 채무조정 절차를 받는 것을 고민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것이 전세피해지원센터 측의 설명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전세사기 피해자법의 지원제도와 대출조정 방안 ▲채무조정 제도의 개념과 절차 ▲개인회생, 개인워크아웃, 특례 채무조정 사례 비교 등 피해자의 다양한 상황에 대입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강연이 제공됐다. 권지웅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장은 "채무조정 정보를 필요로 하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많아 2차례에 걸쳐 채무조정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법에 따른 파산, 회생절차 등 관련 정보를
중앙선 철도가 82년 만에 단선 비전철에서 복선전철로 전환되어 12월 20일부터 KTX-이음이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를 기념하여 19일 안동역에서 박상우 장관과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선 철도 완전 개통 기념식’을 열었다. 중앙선 도담~영천 사업 및 운행 노선도 중앙선 복선전철화는 1990년대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되어왔으며, 이번에 도담-영천 구간(145.1km) 공사가 마무리되며 청량리~경주(328km) 전 구간이 복선 고속철도로 연결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 4조 3,413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구불구불한 단선 구간이 직선화되어 속도와 수송 능력이 대폭 개선됐다. 12월 20일부터 KTX-이음은 청량리-부전 구간을 하루 왕복 6회 운행하며, 초기 소요 시간은 3시간 56분(청량리-태화강 3시간 12분)이다. ITX-마음은 같은 구간을 왕복 4회 운행한다. 2025년 말까지 신호 시스템 개량이 완료되면 KTX 운행 시간이 3시간 40분대로 단축되고, KTX-이음 운행 횟수도 하루 왕복 18회로 늘어날 예정이다. 중앙선 완전 개통은 중부내륙과 수도권 간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며,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권공모전 ‘세상을 만나는 또 하나의 길’ 시상식을 개최했다. 장애인권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장애인권공모전은 복지관의 미션인 ‘세상을 만나는 또 하나의 길’이라는 주제로 장애인의 보통의 삶이 실현되는 지역사회 조성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장애 인권에 관심 있는 누구나 그림(삽화), 카드뉴스, 사진 세 분야로 참여할 수 있었다. 참여작을 대상으로 한 내·외부 심사 결과, △그림(삽화) 분야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카드뉴스 분야 우수상 1명 △사진 분야 최우수상 3명, 우수상 5명으로 총 12개 작품이 선정됐다. 한 외부 심사위원은 작품 하나하나를 살피면서 다양성을 존중하는 시선과 다정한 일상 이야기가 담긴 내용이 인상 깊었다는 소감을 남겼다. 장애인권공모전 시상식은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복지관 이용고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이 지역 내에서 보통의 삶을 살 수 있도록 구에서 더욱 노력하겠다. 복지 일선에서 공모전을 진행하고 최선
국토교통부는 19일 서울 해외건설협회에서 해외건설시장 동향 점검회의를 열고, 기업의 수주 현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하며, 민관합동 수주지원단 운영 및 투자개발사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19일 오전 진현환 차관 주재로 서울 해외건설협회에서 `해외건설시장 동향 점검회의`를 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오전 진현환 차관 주재로 서울 해외건설협회에서 ‘해외건설시장 동향 점검회의’를 열고,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 수주 동향 및 정부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11개 주요 건설기업 임원과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등 정부 및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 속에서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활동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해 개최되었다. 참석 기업들은 현재 해외 발주처에서 특별한 이상 징후는 없지만, 일정 수준의 자금조달이 필요한 투자개발사업에서는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정부는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대외 신인도를 유지하기 위해 민관합동 수주지원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진 차관은 “기업과 정부가 함께 수주 계
한국갤럽의 ‘2024년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 조사에서 마동석이 26.5%의 지지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황정민과 김고은이 그 뒤를 이었으며, 영화와 OTT 콘텐츠 간의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영화배우들의 글로벌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갤럽의 `2024년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 조사에서 마동석이 26.5%의 지지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사진=마동석 인스타그램) 한국갤럽은 2024년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만 13세 이상 1,74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 순위를 발표했다. 마동석은 26.5%의 지지를 얻어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그는 2017년부터 꾸준히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올해도 자신이 주연, 기획, 제작한 <범죄도시4>를 통해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황정민은 14.2%로 2위를 차지했다. 그는 <베테랑2>, <크로스>, <서울의 봄>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며 다작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김고은은 <파묘>에서 무속인 ‘화림’ 역을 맡아 12.2%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 디베이트Ⅱ에서 자본시장 문제를 논의하며, 상법 개정을 통해 공정한 시장을 만들고 기업 경쟁력과 투자자 신뢰를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자료사진) 19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 디베이트Ⅱ에서 이재명 대표는 "자본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공정한 시장을 만드는 것이 지금의 중요한 과제"라며 상법 개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 대표는 “기업 활동은 경제성장의 출발점이며, 국민의 일자리 창출에 핵심적 역할을 한다”며, “기업들이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주주들이 부당함을 느끼지 않는 공정한 시장을 만드는 것이 국가의 중요한 임무”라고 밝혔다. 그는 "과거 국민들은 부동산에 의존했지만, 앞으로는 금융시장 중심으로 자산 증식 방식을 전환해야 한다"며,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 회복과 투자 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상법 개정을 통해 "누군가 피해를 보고, 누군가 이익을 보는 구조가 아니라 모두가 공정하게 대우받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