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노선버스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25년 1월 1일부터 `성남형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노선버스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25년 1월 1일부터 `성남형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성남시는 수익률 80% 이하의 적자 노선에 대해 운송원가를 전액 지원하는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교통 소외지역을 운행하는 누리버스, 심야 및 새벽 시간대 운행하는 반디버스, 신규 개발 지역, 도시 재생 지역, 근로자 밀집 지역, 출퇴근 시간대 전용 노선 등이다. 이번 준공영제 확대는 운수종사자 부족, 원가 상승, 적자 심화 등 버스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버스 배차간격을 유지하며 주민 요구에 부응하는 노선 확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5년부터 준공영제가 적용되는 시내버스 노선은 기존 33개 노선(300대)에서 35개 노선(371대)으로 늘어난다. 이는 시내버스 전체 노선 46개(618대)의 약 76%에 해당한다. 준공영제 확대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2022년부터 추진됐으며, 버스 노선의 폐지와 감축을
문화체육관광부는 12월 23일 ‘올해의 우리말빛 보람 수여 및 시상식’을 개최하고, ‘디딤씨앗통장’, ‘들락날락 도서관’, ‘경희궁의 아침’ 등 아름답고 알기 쉬운 우리말 이름을 선정해 보람 인증을 수여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2월 23일 `올해의 우리말빛 보람 수여 및 시상식`을 개최하고, `디딤씨앗통장`, `들락날락 도서관`, `경희궁의 아침` 등 아름답고 알기 쉬운 우리말 이름을 선정해 보람 인증을 수여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한글학회, 국어문화원연합회, 국립국어원과 함께 한글학회 한글회관에서 ‘올해의 우리말빛 보람 수여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정책, 공간, 아파트 이름에서 알기 쉽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발굴해 국민 참여로 선정된 이름에 보람 인증패를 수여하는 자리였다. 올해의 우리말빛 시상은 한글주간(10월 4~10일)을 계기로 국민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이름들 가운데 우리말의 말맛을 잘 살린 사례를 찾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전에는 정책과 공간 이름 919개, 아파트 이름 9,235건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2월 23일 서울 총리공관에서 경제6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외신인도 관리와 통상 대응, 예산 조기 집행 등을 통해 현재의 경제 위기 상황을 극복하겠다고 밝히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경영활동과 고용 확대를 당부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3일 삼청동 총리서울공관에서 열린 경제단체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2월 23일 경제6단체장과의 오찬 간담회를 통해 최근의 경제 상황과 정부의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기업의 경영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호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한 권한대행은 “대내외적 리스크로 인해 기업들이 마음 놓고 활동하기 어려운 여건”이라며, 대외신인도 관리, 통상대응, 내년도 예산의 조기 집행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위기 시 기업이 위기 극복의 주역이 되었던 만큼, 예정된 투자와 고용을 흔들림 없이 진행하고
행정안전부는 제14회 어린이 안전대상에서 서울 광진구, 울산 동구, 전북 완주군 등 7개 자치단체와 단체를 선정해 올해 어린이 안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며 본상과 특별상을 수여했다고 12월 23일 발표했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3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청백당에서 열린 제14회 어린이 안전대상 전수식에 참석해 수상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2024년 제14회 어린이 안전대상을 통해 전국의 자치단체와 민간·공공단체가 추진한 우수 어린이 안전정책과 사업을 선정, 서울 광진구, 울산 동구, 전북 완주군, 경기 고양시 등 4개 자치단체에 본상을, 민간 및 공공단체 부문에서는 한국소비자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서울 동작구의 해사랑어린이집에 특별상을 수여했다. 서울 광진구는 ‘학교소통 나들이’를 통해 구청장이 직접 학부모와 교직원, 어린이들과 만나 교육환경 개선과 안전 대책을 논의하는 등 총 115회의 소통 활동을 펼쳤다. 또한, 겨울철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골목길과 경사로에 열선을 설치하고, 등교 시간 동안 차량 통행을 제한하는 통학로 확대 정책을 모범적으로 추진했다. 울산 동구는
정부는 12월 23일 관계장관회의에서 「건설산업 활력 제고 방안」을 발표하며, 공공투자 확대와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해 침체된 건설경기를 회복하고 민생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정부는 건설경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공공과 민간 부문을 아우르는 「건설산업 활력 제고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공공 공사비 현실화와 민자사업 활성화를 통해 공공투자를 확대하고, 민간부문에서는 신속착공 지원과 공사지연 최소화로 투자 확대를 유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공공부문에서는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해 5가지 주요 개선 방안을 확정했다. ▲공사비 산정 기준을 시공 여건에 맞게 보정하고, ▲30여 년간 고정되어 있던 일반관리비 요율을 1~2%p 상향한다. ▲낙찰률은 80% 초중반에서 1.3~3.3%p 상향 조정하여 적정 공사비를 보장할 계획이다. 또한, ▲물가 반영 기준을 합리화해 급등한 물가가 공사비에 원활히 반영되도록 하고,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의 설계기간 물가 상승분도 공사비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민자사업 부문에서는 공사비 급등에 따른 물가 반영 특례를 통해 국토부의 11개
국토교통부는 2024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를 통해 전국 12곳을 신규 사업지로 선정하고, 3,218억 원을 투입해 쇠퇴지역 재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4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12곳 신규 선정 국토교통부는 이번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혁신지구, ▲지역특화사업, ▲인정사업 유형을 중심으로 공모를 실시해, 도시·건축·부동산 등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12개 사업지를 선정했다. 선정된 지역은 인천 계양구, 대전 대덕구, 대구 달서구와 달성군, 강원 횡성과 양양, 충남 서천, 전남 장성, 제주 제주시 등으로, 비수도권이 10곳(83%)을 차지했으며, 이 중 6곳(50%)은 인구 10만 명 이하의 소도시로 지역 균형발전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1,030억 원, 지방비 1,710억 원 등 총 3,218억 원이 투입되며, 약 2,163만㎡의 쇠퇴지역이 재생될 예정이다. 사업 기간 중 약 1,63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 이용 편의시설 13개소와 창업지원공간 5개소를 조성하며,
국토교통부는 12월 23일 노후 저층 주거지 정주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 ‘뉴:빌리지’ 사업의 첫 선도사업지로 전국 32곳을 선정하고, 5년간 총 1.2조 원을 투입해 기반시설과 주택정비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서울 종로구 옥인동 사업계획 예시 국토교통부는 국무총리 소속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서울, 부산, 인천 등 전국 32곳을 뉴:빌리지 첫 선도사업 지역으로 확정했다. 이 사업은 전면적인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단독·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공공 인프라와 민간 주택정비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새로운 방식의 도시재생 사업이다. 선정된 32개 지역에는 최대 5년간 국비 4,132억 원을 포함한 총 1.2조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주차장, ▲돌봄 및 체육시설, ▲공원 등 237개의 기반·편의시설이 설치되며, 주민들은 도보 5분 내 이용 가능한 거리에 생활 인프라를 제공받게 된다. 주택정비를 진행하는 주민들에게는 용적률 완화(법 상한 1.2배), 총사업비의 70%까지 저리 금융지원(금리 2.2%), 정비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연접한 빈집과 공유지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월 2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묻고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재정 정책과 추경 편성을 촉구하며, 국민의힘이 헌정 질서를 훼손한 사태에 동조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여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월 23일 열린 제55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현재 경제 위기와 내란 사태가 겹쳐 국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며 “민생을 살리기 위한 정부의 행동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원-달러 환율 상승, 법인 파산 증가, 서민 채무 조정 급증 등 악화된 경제 지표를 언급하며 “정부의 예산 조기 집행만으로는 현 상황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고금리, 고환율, 내수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한국은행 총재와 경제부총리조차 추경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다”며, 정부가 추경을 통해 민생 위기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말로만 급하다고 하지 말고 행동에 나서야 한다”며 정부의 실질적인 조치를 촉구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월 2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의 탄핵소추안 발의 남발을 강하게 비판하며, 국정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법적 정당성과 절차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권성동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주재로 원내대책회의가 열리고 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내년 의대 입학 정원 문제와 관련해 공개 토론회를 제안한 것에 대해 “이미 2025학년도 입시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논의는 의협 새 지도부 선출 이후 여·야·의·정 협의체를 통해 신중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 권한대행의 탄핵소추 움직임에 대해서는 “국무총리 탄핵소추안을 ‘대통령 권한대행’의 목에 들이대는 행위”라며 법적 모순과 절차적 문제를 지적했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과거 이상인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 탄핵 사례를 언급하며, “한덕수 대행의 탄핵소추가 진행된다면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이 추진했던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최재해 감사원장,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최근 OBS 경인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OBS 기후행동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기후행동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최근 OBS 경인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OBS 기후행동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기후행동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OBS 기후행동대상은 국민의 기후행동과 기후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행동대상과 특별상, 기후행동상으로 구분됐으며 개인, 기업, 공공부문으로 나눠 시상이 진행됐다. 총 26팀이 수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안산시는 경기주택도시공사, 수원특례시, 고양특례시, 광명시와 함께 공공부문 기후행동상을 수상했다. 시는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발맞춰 지난 2020년 1월부터 2024년 9월까지 총 477억 원을 투입해 수소 시범도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외에도 수소교통복합기지와 e로움 수소충전소를 구축하는 등 대표 수소 도시로 탈바꿈하며 친환경도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수소경제 중심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시의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라며 "수소 관련 산업 육성과 인프라 확대로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