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현대글로비스(086280)에 대해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가치와 로봇 물류 사업 확대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iM증권 배세호 연구원은 1월 22일 보고서를 통해 현대글로비스의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32만5천원으로 올렸다. 배 연구원은 12개월 선행 EBITDA 기준 EV/EBITDA 7.9배를 적용했으며, 이는 글로벌 자동차운반선(PCC) 선사 평균 대비 약 30%의 할증이 반영된 수치라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11.25%를 직접 보유하고 있으며, 로봇 물류 사업 확대에 따른 현대차그룹 내 시너지 가능성이 멀티플 상향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기준 주가수익비율(P/E) 10.8배, 주가순자산비율(P/B) 1.67배 수준이다. 배 연구원은 현대글로비스의 시가총액 상승 배경으로 CES 2026 전후로 부각된 현대차그룹의 로봇 사업 확대 기대와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가치 재평가를 꼽았다. 현대글로비스는 보스턴다이내믹스에 누적 약 3,500억원을 투자해 지분을 확보한 상태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상장 시 기업가치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NH농협은행이 금융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영업점 문턱을 대폭 낮춘다. NH농협은행은 오는 26일부터 기존 고령·장애인 전용 상담창구를 ‘금융취약계층 배려 창구’로 개편하고, 이용 대상을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보호자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1월2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히 명칭을 바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대상을 포괄하는 포용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금융취약계층 배려 창구’에서는 고령자나 장애인 고객에게 복잡한 금융상품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기존의 맞춤형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임산부나 어린 자녀를 동반한 고객들도 신속하고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영업점 상황에 따라 긴 대기 시간을 줄여주는 ‘간단 업무 우선 지원’ 서비스를 병행해, 고객 체감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도 강화했다. 지난 12월 은행연합회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공동 발간한 ‘발달장애인을 위한 알기 쉬운 대출안내서’를 전국 영업점에 배포했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 고객이 대출 상담 시 느낄 수 있는 막막함을 해소하고, 보다 정확한 정보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하나은행이 은퇴설계 및 상속증여 전문 브랜드 ‘하나더넥스트’를 통해 시니어 손님을 위한 디지털 자산관리 콘텐츠 ‘은퇴준비 신호등’과 ‘은퇴 MBTI’ 서비스를 1월 20일 출시했다. 복잡한 금융 수치 대신 친숙한 성격 유형 검사와 시각적 지표를 활용해 은퇴 설계의 문턱을 낮췄다는 평가다. 이번에 선보인 ‘은퇴준비 신호등’은 손님의 자산 현황과 은퇴 준비 수준을 교통신호등 체계인 △초록(좋음) △노랑(보통) △빨강(부족)의 3단계로 시각화한 서비스다. 손님은 10가지 간단한 질문에 답하는 것만으로 자신의 현재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노후 준비 상태를 객관화하여 실질적인 점검의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해 기획됐다. 신호등 진단 이후 이어지는 ‘은퇴 MBTI’는 최근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성격 유형 검사 방식을 도입했다. △은퇴 여부 △현금흐름 △여유자금 보유 여부 등 핵심 지표를 분석해 손님을 총 16가지 은퇴 유형으로 분류한다. 각 유형에 따라 하나은행은 축적된 자산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맞춤형 은퇴 솔루션을 제안한다. 손님은 자신의 경제적 성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본인에게 가장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DB손해보험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목표 달성을 응원하고 따뜻한 메시지를 나누는 참여형 브랜드 이벤트 ‘프로미 새해약속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월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스스로 세운 새해 목표를 디지털 카드 형태로 시각화해 저장하거나 지인과 공유함으로써, 실천 의지를 높이고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벤트는 내달 18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총 네 가지 세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인 ‘나의 새해약속 카드 쓰기’는 고객이 올해 이루고 싶은 다짐을 카드에 직접 작성하는 방식이다. 제작된 카드는 스마트폰 배경화면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저장 기능을 제공하며, 참여 즉시 경품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재미를 더했다. DB손보의 장수 소통 프로그램인 ‘새해 인사 즉석카드 보내기’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미 우체통’을 통해 지인에게 모바일 연하장을 발송하는 서비스로, 2014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했다. 현재까지 누적 참여자가 86만 명에 달할 정도로 DB손보를 대표하는 고객 접점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이 외에도 겨울철 사고 예방을 위한 ‘프로미119 안전퀴즈 365’
경제타임스진전영진 기자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글로벌 K-팝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이하 알디원)’과 협업한 특별한 케이크를 선보이며 MZ세대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1월 20일 뚜레쥬르에 따르면, 이번 협업의 첫 번째 결과물인 ‘알디원 초코 생크림 케이크’는 블랙 시트와 초코 시트 사이에 진한 초코 가나슈와 바삭한 초코볼을 넣어 달콤한 식감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알디원 미공개 포토카드 세트’가 동봉되어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토카드는 단체 카드 1장과 멤버 8명의 개별 카드가 포함된 2종의 세트 중 하나가 랜덤으로 제공된다. 콘셉트에 따라 ‘BLOW OUT THE CANDLES’ 버전과 ‘ONE HEART’ 버전으로 제작되어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뚜레쥬르는 오는 28일까지 자사 앱을 통해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성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멤버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특별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예약한 케이크는 내달 2일까지 지정 매장에서 픽업이 가능하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부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최고의 자리에 오르며 복지 행정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1월21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의료급여, 부당이득금 징수율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실적과 지자체의 노력도를 평가하는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전국 1위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기초지자체 단위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 전국 16개 우수 기초단체 중 부산의 서구, 부산진구, 해운대구가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광역자치단체 중 최다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부산시는 의료급여 진료비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의료급여 재정관리 부문’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다빈도 외래이용자에 대한 밀착 사례관리를 통해 지출 효율화를 꾀했으며, 이를 통해 확보된 재정 건전성을 바탕으로 수급자의 건강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현재 부산시 내 의료급여수급자는 총 15만 4,492명에 달하며, 시와 구·군에 소속된 57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이들의 맞춤형 사례관리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정태기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성과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한정된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월16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재난 대응 공로가 큰 경상북도 안전기동대원들에게 직접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봉사 활동을 격려했다. 경상북도 안전기동대는 2011년 설립된 민간단체다. 전 대원이 응급구조, 미장, 도배, 전기, 보일러 등 재난 복구에 필수적인 전문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172명의 정예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지난해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 진화와 복구 작업을 비롯해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약했다. 단순 구호를 넘어 전문 기술을 활용해 도민들이 안전한 일상으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재난 복구 전문 민간 봉사 단체로서 입지를 굳혔다. 표창 수여식 당일 안전기동대는 ‘2026년 상반기 운영위원회’를 열어 지난 한 해 동안의 재난 현장 활동을 재조명했다. 위원회에서는 재난 대응 유공자 시상과 더불어 성과 공유, 신임 임원 임명, 2026년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하며 새해 도약을 다짐했다. 이철우 지사는 “예측 불가능한 대형 재난 속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안전기동대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국내 인공지능(AI) 및 로보틱스 전문 기업 마음AI(Maum AI)가 사족보행 로봇 기술을 앞세워 태국 방산 시장에 진출한다. 마음AI는 태국의 AI 기술 전문 기업인 ‘Hatari NEXT’와 전략적 협력을 체결하고, 태국 국방·경비 시장을 대상으로 사족보행(Quadruped) 로봇 플랫폼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력에서 마음AI는 사족보행 로봇 플랫폼의 핵심인 자율성, 인지, 제어 기술을 제공한다. 태국 파트너사인 Hatari NEXT는 현지 조립과 시스템 통합(SI), 현지 사업 개발을 담당해 실제 작전 환경에 최적화된 로봇 시스템을 신속하게 배치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미 2025년 3분기부터 기술검증(PoC)에 착수했으며, 지난해 12월 1단계 PoC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단계에서는 임무용 페이로드(탑재체) 개발과 성능 검증이 이뤄졌으며, 현재는 현장 수준의 운용 검증을 목표로 하는 2단계 PoC를 준비 중이다. 마음AI가 공급하는 플랫폼의 핵심 경쟁력은 ‘온보드(On-board) 자율성’이다. 이는 통신 제약이 심하거나 보안이 중요한 국방 임무 환경을 고려한 설계다. 외부 서버를 거치지 않고 로봇 내부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오픈AI의 유일한 대항마 엔트로픽이 기업가치 514조 원을 달성했다. 스스로 검열하는 '헌법적 AI'와 최신 모델 '클로드 3.7'로 시장을 장악 중! 특히 SK텔레콤은 초기 투자로 지분 가치가 4조 원에 달하는 대박을 터뜨렸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매일유업의 균형영양식 전문 브랜드 ‘메디웰’이 혈당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트렌드에 발맞춰 신제품 체험과 실시간 혈당 모니터링을 결합한 ‘혈당 챌린저스’ 모집에 나선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메디웰은 신제품 ‘메디웰 당솔브 호두맛’ 출시를 기념해 연속혈당측정기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혈당 챌린저스’ 참가자를 오는 1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이벤트는 당뇨 및 당뇨 전단계 환자는 물론, 평소 식후 혈당 급상승(혈당 스파이크)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체험단에게는 신제품 당솔브 호두맛 1박스(18개입)와 함께 10만 원 상당의 연속혈당측정기가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10일간 제품을 섭취하며 실시간으로 변하는 자신의 혈당 수치를 직접 확인하고 체계적인 관리 습관을 기르게 된다. 체험 제품인 ‘메디웰 당솔브 호두맛’은 전문의와 공동 설계한 당뇨환자용 영양조제식품이다. 탄수화물 함량을 유사 제품 대비 약 67% 대폭 줄였으며, 설탕 대신 알룰로오스를 사용해 당류 0g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중 식이섬유(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구아검가수분해물) 설계를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