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오스코텍은 자가면역 혈소판감소증(ITP) 치료제 후보 물질 'SKI-O-703'에 대한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번 임상은 ITP의 1차 표준 치료에 반응한 환자에게 SKI-O-703을 투여해 만성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는 유효성과 안전성을 탐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총 70명의 대상자를 목표로 하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외 3개 기관에서 임상을 진행한다. 예상 종료일은 2028년 11월 8일이다. 한편, 오스코텍은 임상시험 성공률은 통계적으로 약 10% 수준이며, 향후 임상 과정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고, 상업화 계획이 변경 또는 포기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투자 유의사항으로 명시했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하나은행은 29일 대전광역시, 대전투자금융과 함께 지역 스타트업 혁신성장 지원과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대전 D-도약펀드'에 1000억원을 출자했다. 이번 펀드는 하나은행이 주도하는 국내 최초 민간부문 중심의 민관 협업 모펀드로, 총 2,048억원 규모로 결성됐다. 하나은행의 이번 출자는 대전광역시와의 60여 년에 걸친 인연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방은행 역할을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펀드 결성식은 지역 혁신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의 결실을 알리고, 펀드의 비전과 주요 출자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펀드 결성을 통해 지역 내 기술기반 창업 기업들이 성장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도록 지원한다. 향후 5000억원 규모의 모험자본이 지역 벤처 생태계에 공급되면, 400개 이상의 혁신기업이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대전 D-도약펀드는 지역 전략산업뿐만 아니라, 딥테크 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까지 포괄하는 종합적인 투자 전략을 이행할 계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우리나라 국민이 은퇴 후 필요한 적정 생활비로 월 350만 원을 꼽았지만, 스스로 이 금액을 충분히 마련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비율은 66% 수준에 그쳤다. 필요한 금액과 실제로 조달 가능하다고 보는 금액 사이에 월 120만 원의 격차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노후 경제력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노후 생활비, 현실은 "최소"에도 못 미쳐 28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25세부터 74세 남녀 3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2025 KB골든라이프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들이 생각하는 최소 생활비는 평균 월 248만 원이었고, 여가 등을 포함한 적정 생활비는 월 350만 원이었다. 하지만 응답자들이 현재의 소득과 저축 여력을 고려했을 때 실제로 조달할 수 있다고 응답한 금액은 평균 월 230만 원이었다. 이는 스스로 정한 최소 생활비(248만 원)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며, 적정 생활비(350만 원)의 65.7%에 불과하다. 노후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매월 120만 원이 부족한 셈이다. 이 최소·적정 생활비는 2023년 조사 때보다 각각 3만 원, 19만 원 줄어든 수치다. ▶9년 앞당겨지는 퇴직 시점과 준비 시작 나이 국민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서울 강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강석)은 오는 10월 18일(토) 강북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문화의 날을 맞아 세대 간 소통과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질 수 있는 체험형 축제 '강북 꿈꾸는 놀이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가족'을 주제로 오후 1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장에서는 참여형 포토존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미로를 탐험하며 희망 키워드를 찾는 '꿈 미로 탐험', 키워드를 활용한 '꿈 팔찌 만들기', 모자에 소망을 표현하는 '소망 모자' 등 다채로운 예술 놀이를 만날 수 있다. 어린이 타투 체험, 삐에로 풍선 아트, 농구놀이 등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강북문화재단 홈페이지(http://gbcf.or.kr)에서 10월 15일(수)까지 가능하며, 사전 예약자에게는 가족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포토부스 1회 이용권이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문화재단(02-994-8538)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강석 강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강북 꿈꾸는 놀이터'는 가족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일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개인사업자의 소비 패턴을 반영한 특화 카드 ‘B-RETAIL’과 ‘B-F&B’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카드는 특히 신규 개인사업자가 많은 도소매 및 음식점 업종의 결제 데이터를 분석해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먼저 두 카드 모두 기본적인 무제한 포인트 적립을 제공한다. 국내 가맹점에서는 1%, 해외 가맹점에서는 2%가 적립된다. 또한 4대 보험, 전기·도시가스, 이동통신, 온라인 쇼핑(쿠팡·네이버·11번가·G마켓), 구인 플랫폼(알바몬·잡코리아) 등 공통 지출 영역에서는 2%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카드별 특화 혜택도 더했다. B-RETAIL은 주유소와 LPG 충전소, B-F&B는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이용 시 2% 적립 혜택을 준다. 공통 영역 포인트 적립은 무제한이고 특화 영역은 월 최대 20만 포인트까지 적립 가능하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BC) 2만3000원, 해외 겸용(Mastercard) 2만5000원이다. 자세한 상품 정보는 기업 인터넷뱅킹(kiup.ibk.co.kr), i-ONE Bank 기업 앱, IBK카드 앱에서 가능하다. 기업은행은 이번 신상품이 단순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DB손해보험은 금융권 최초 ‘다국어 통역 AI AGENT’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지난 22일 서울 중구 유베이스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인 외국인 고객의 금융 서비스 이용 환경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DB손보는 외국인 고객의 보험가입시 언어 장벽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 판매 위험을 줄이고 직관적인 AI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내국인 고객과 차별 없는 완전판매 모니터링 절차를 진행한다. 글로벌 AI 비즈니프로세스아웃소싱(BPO) 기업 유베이스와 협력해 도입하는 다국어 통역 AI 에이전트는 AI를 활용해 완전판매 모니터링 상담 모든 과정을 실시간 다국어로 통역하고, 상담 내용 누락이나 오해 소지를 줄이고 가입 절차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통역 업체 연결과정이 생략돼 고객 대기시간이 줄고 외부 통역업체 의존 없는 안정적인 서비스라는 장점을 갖췄다. 필요시 통역가능한 언어를 자유롭게 추가 가능하다. 적용 언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5개 언어를 지원하며 11월 중 오픈 예정이다. 향후 적용어를 확대할 계획이다. DB손보는 2019년 손해보험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NH투자증권은 금융 플랫폼(기반 서비스) '토스'의 대출비교서비스에 국내 증권사 최초로 주식담보 대출 상품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토스 이용자들은 보유 주식을 처분하지 않고도 소액 생활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새로운 금융 수단을 간편하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이 상품은 NH투자증권의 모바일 서비스 '나무'(NAMUH) 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이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토스의 대출비교 서비스에서 상품을 조회해 클릭하면 나무 서비스와 연계해 약정·신청·실행 절차를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은행, 카드, 보험, 캐피탈 등 여러 금융기관의 대출 조건을 편리하게 비교할 수 있는 토스의 서비스에 상품을 입점시켜 의의가 작지 않다"며 "제2금융권 고금리 신용대출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대출이라 강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은 지난 9월 8일(월)부터 9월 15일(월)까지 전통시장 37곳과 인근 대형마트 37곳을 대상으로 추석 제수용품 27개 품목의 가격을 비교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추석 차례상(4인 기준)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은 전통시장이 평균 298,766원으로, 대형마트의 평균 373,164원보다 약 74,398원(19.9%)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채소류가 43.9%로 가장 큰 가격 우위를 보였고, 다음으로 수산물이 31.4%, 육류가 24.4%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저렴했다. 전체 27개 조사 품목 중 20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더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통시장에서 가격 우위를 보인 품목은 고사리 (62.9%), 깐도라지 (62.1%), 동태포 (43.7%), 대추 (41.0%),쇠고기(탕국용) (40.4%), 송편 (32.3%), 곶감 (29.6%) 등이다.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이번 추석 제수용품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면 우리 가계의 고민과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보다 넉넉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더네이쳐홀딩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보통주 361,87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 소각 결정은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소각 예정일은 10월 2일이다. 소각 대상 주식은 2024년 주주 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약 40억 원에 취득한 자기주식이다. 이사회 결의일 현재 장부가액(취득가액 + 제수수료)으로 산정된 소각 예정 금액은 39억 8,850만 8,400원이다. 이번 주식 소각은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 규정에 따라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로 소각하는 이익 소각 방식이다. 따라서 발행 주식 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에는 변동이 없다. 소각 후 보통주 발행 주식 총수는 기존 14,848,256주에서 14,486,386주로 줄어들게 된다. 한편,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나, 상근감사(이정길)의 중도 사임(2025년 8월 27일)으로 인해 감사는 참석하지 못했다. 더네이쳐홀딩스는 11월 17일에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신규 감사(정필안) 선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SNT홀딩스는 자회사인 SNT모티브(주)의 방산 공장 생산을 일시 중단한다고 25일 밝혔다.생산 중단은 인명 사고에 따른 자체적인 결정이며,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생산 중단은 SNT모티브(주)의 방산 공장에서 발생했으며, 주요 생산 품목은 방산 물자이다. 생산 중단이 결정된 분야의 매출액은 약 1,652억 원으로, 이는 2024년 연결 매출액 기준 최근 매출액 약 9,688억 원의 17.1%에 해당한다. 생산 재개는 29일로 예정되어 있으나, 사고 수습 경과 및 회사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SNT홀딩스 측은 현재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속히 사고를 수습할 계획입니다. 생산 중단으로 인해 방산 물자 생산에 차질이 예상되지만,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재고 자산을 통해 영업 활동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