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LG생활건강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LG 프라엘에서 두 번째 신제품 '수퍼폼 써마샷 얼티밋'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6월 LG생활건강은 LG전자로부터 LG 프라엘(Pra.L) 브랜드와 자산을 양수했다. 이후 첫 뷰티 디바이스인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를 선보인 바 있다. 수퍼폼 써마샷 얼티밋은 강력한 고주파(RF)를 기반으로 일렉트로포레이션(EP·Electroporation), 미세 전류(MC), EMS 등 다양한 기능을 함께 갖춘 뷰티 기기다. 16중 고주파와 화장품 유효성분 침투를 돕는 일렉트로포레이션 기술을 탑재해 피부 속 콜라젠 생성을 돕는다. 신제품은 △피부 광채 개선을 위한 'GLOW 모드' △탄력 생성에 중점을 둔 'FIRM 모드' △이중 턱 케어를 위한 'JAW 모드' △미세 전류로 모공 수축을 돕는 'PORE 모드' △국소 부위를 집중 케어하는 'EYE 모드' 등 총 5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디바이스 헤드가 피부에 밀착했을 때만 작동하도록 설계됐으며, 기기의 실시간 움직임과 피부 온도를 측정하는 정밀한 센서도 갖췄다.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자율주행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자율주행 일상 서비스 아이디어 국민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자율주행 기술이 교통, 물류, 생활 안전, 도시 관리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도록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제안의 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주제는 자율주행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 아이디어'다. 제안은 △택배와 배달 등 물류·유통, △버스, 택시 등 교통, △방범 등 생활 안전, △방재와 방역 등 도시 관리 분야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접수는 9월 29일(월)부터 10월 31일(금) 18시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문과 양식을 확인한 뒤, 이메일(gongmo@kotsa.or.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약 2주간의 심사와 공개 검증을 거쳐 11월 중 최종 수상작이 선정된다. 평가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정책 반영 가능성, 논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총 4건의 수상작이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총 7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상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넷마블이 오는 11월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에 신작 4종을 출품한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 2025에 112 부스, 145개 시연대를 통해 '프로젝트 이블베인',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를 비롯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몬길: STAR DIVE' 등 총 4종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지스타 2025 공식 사이트를 오픈하고 각 출품작 정보를 공개했다. 지스타 현장 이벤트 관련 내용은 추후 순차 공개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이블베인'은 넷마블몬스터에서 개발 중인 3인칭 협동(Co-op) 액션 게임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퀄리티 그래픽과 근거리·원거리 무기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는 전략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전투가 특징이다. '프로젝트 이블베인'의 시연대가 마련되는 것은 이번 지스타가 처음이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프로젝트 이블베인'의 지스타용 싱글 모드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이벤트존에서는 인플루언서들이 겨루는 협동전을 관전할 수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는 로그라이트 액션 RPG로 모바일·PC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신작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SK텔레콤이 13일 오전 10시부터 자급제 전용 디지털 통신 서비스 '에어(air)' 개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SKT는 출시를 기념해 에어 신규 가입 및 번호 이동 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매달 1만9000포인트부터 3만2000포인트를 지급하는 보너스팩 이벤트를 마련했다. 보너스팩 이벤트는 13일부터 별도 공지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가입 요금제에 따라 ▲7GB 요금제 (월 1만9000 포인트) ▲15GB 요금제 (월 2만 포인트) ▲30GB 요금제 (월 2만3000 포인트) ▲71GB 요금제 (월 3만 포인트) ▲100GB & 무제한 요금제 (월 3만2000 포인트)가 6개월 동안 매월 지급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월 5000원까지 요금 납부에 적용할 수 있고, 1000여종의 인기 상품이 입점한 에어 앱의 포인트숍에서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 유효기간은 2년이다. 에어 7GB 요금제를 가입한 고객이라면 가입 시점부터 12개월 동안 기본 제공 데이터 소진 후 추가 과금 없이 최대 1Mbps 속도로 데이터도 이용할 수 있다. 혜택 이용 기간이 지나면 최대 400kbps의 데이터 속도제한(QoS)이 적용된다. 빠른 개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관악 S 밸리에서 혁신을 현실로 만드는 스타트업 발굴의 장, '2025 관악 S 밸리 오픈 이노베이션'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스타트업과 신산업 기업의 새로운 성장을 지원하며, 특히 선정된 우수 기업에게는 총 2,000만 원의 상금과 더불어 HL홀딩스의 투자 검토 및 사업 제휴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 등은 10월 15일(수) 16:00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혁신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과 신산업 기업을 발굴하고 대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2025 관악 S 밸리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가 참가 기업 모집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투자 IR 발표, 네트워킹, 그리고 실질적인 협업 기회까지 아우르며 전국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우수 기업에게 주어지는 혜택이 주목할 만하다. 최종 선정된 시상 기업 4개사에게는 각각 5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상금 외에도, 4개사 선정 시 HL홀딩스의 투자 검토 및 사업 제휴가 진행되는 파격적인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참가 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HL홀딩스와의 1:1 밋업 기회가 1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금융당국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강화 등 추가 대출 규제를 검토 중인 가운데, 일부 시중은행은 이미 올해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인영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5대 은행 중 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은 올해 가계대출 증가액이 금융당국에 보고한 목표치를 넘었다. NH농협은행은 2조1,200억 원을 목표로 했지만, 9월 말 기준으로 2조3,202억 원(109%) 증가했다. 8월 말에는 3조8,246억 원(180%)까지 증가했으나, 이후 신규 대출을 제한하고 기존 대출 상환을 유도해 규모를 줄였다. 신한은행도 목표치 1조6,375억 원을 초과해 1조9,668억 원(120%)을 기록했다. 하나은행과 KB국민은행도 각각 목표 대비 95%, 85% 수준까지 도달했다. 이로 인해 은행들은 대출모집인 채널을 통한 접수를 중단하며 총량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연말은 주택담보대출 등 자금 수요가 몰리는 시기라 ‘대출 절벽’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에도 비대면 창구를 닫거나 우대금리를 축소해 대출금리를 올리는 사례가 있었다. 금융당국은 연말까지 총량 목표를 반드시 준수하라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일본의 소프트뱅크그룹이 스위스의 엔지니어링 그룹 ABB의 로보틱스 사업을 약 54억 달러에 인수한다. 이는 소프트뱅크가 로보틱스와 인공지능(AI)을 융합하는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이뤄진 대형 거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ABB의 로보틱스 사업을 53억 7,500만 달러(약 7조 6,000억 원)에 인수한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거래는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내년 중후반에 완료될 예정이다. 인수 방식은 ABB가 로봇 사업을 분리해 만든 지주회사를 소프트뱅크가 매수하여 자회사로 편입하는 형태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성명을 통해 "소프트뱅크의 다음 개척지는 물리적 AI"임을 강조했다. 그는 "ABB 로보틱스와 함께 초인공지능(ASI)과 로보틱스를 융합한다는 공동의 비전 아래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인재를 결집시킬 것"이라며, 이는 "인류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혁신적 진화"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서 ASI는 인간 지능의 1만 배에 달하는 AI를 의미한다. 로이터통신은 손 회장이 이번 인수를 통해 소프트뱅크를 AI 개발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려는 의도를 분석했다. 소프트뱅크는 20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피지컬AI협회는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코스피 5000 시대를 선도하는 피지컬AI'라는 주제로 '피지컬AI 국가 대전환 전략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핵심 심장으로 삼아 국가의 운명을 바꿀 '피지컬AI 국가 대전환 전략'을 전격 공개하며, 협회의 화려한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피지컬AI는 인공지능이 로봇, IoT 기기, 차량 등 물리적 실체에 직접 이식되어 실제 환경과 밀접하게 상호작용하며 인간의 육체 노동을 압도적으로 대체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 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이 기술의 핵심 동력은 기기 자체에서 AI 연산을 초고속으로 수행하는 온디바이스 기술이며, 시각·언어·행동을 통합한 VLA(Vison·Language·Action)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유태준 초대 피지컬AI협회장 겸 마음AI 대표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시각으로 세상을 인식하고 행동으로 구현하는 VLA 기술이 산업 전반에 쓰나미처럼 확산되면 인류의 노동 형태는 근본적으로 혁신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챗GPT의 LLM이 지식과 언어 영역에 갇혀있다면, 피지컬AI는 보고, 이해하고, 행동하는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삼성생명이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며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하고 있다.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바탕으로,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고객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2018년부터 운영 중인 ‘고객권익보호위원회’는 교수, 변호사, 의사 등 외부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되어 고객과 이해 상충이 발생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심층 논의를 통해 현실성 있는 판단을 지원하고 있다. 전문성과 독립성을 기반으로 고객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04년 금융권 최초로 도입된 ‘고객패널’ 제도는 고객 중심 경영의 대표 사례다. 고객의 보험 여정을 고려한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통해 고객의 니즈를 발굴하고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는 패널 규모를 전년 대비 두 배인 200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고객과의 접점을 마련했다.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개선도 지속되고 있다. 삼성생명은 어려운 보험 용어 등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CX 글쓰기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안내 콘텐츠를 개선하고 있다. 2023년에는 ‘CX 글쓰기 가이드북’이 ICT 어워드에서 과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한미약품(128940)이 자사의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ORASCOVERY)'를 이용해 개발한 경구 흡수 강화제 '엔세퀴다(Encequidar)'에 대해 글로벌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Gilead Sciences Inc.) 등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미약품은 길리어드사이언스와 헬스호프파마(Health Hope Pharma (UK) Limited)로부터 계약금 및 마일스톤 기술료 총액 3,450만 달러를 수령하게 된다. 계약금은 반환 의무가 없는 250만 달러이며, 개발 및 판매 실적 조건 달성 시 최대 3,200만 달러의 마일스톤 기술료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길리어드사이언스로부터 해당 로열티 기간 동안 순매출액을 기준으로 산출된 로열티를 수령할 권리도 확보했다. 계약 지역은 전 세계다. 계약의 핵심은 엔세퀴다에 대한 전 세계(대한민국 제외) 권리를 보유하고 있던 헬스호프파마와 한미약품이 협력 관계를 수정하여, 길리어드사이언스에 엔세퀴다의 바이러스학 분야 제품 개발, 생산 및 상용화를 위한 전 세계 독점 라이선스를 부여했다는 점이다. 길리어드사이언스는 한미약품이 제공하는 원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