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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월)

"자산관리~대출까지" NH농협銀, 융합형 인재 육성

‘RWM 종합금융 과정’ 신설, WM·여신·외환 통합 전문가 육성
실습형 교육 강화로 현장 경쟁력 제고,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NH농협은행은 자산관리(WM) 전문성과 여신·외환(RM) 실무 역량을 결합한 ‘RWM(Relationship & Wealth Manager) 종합금융 전문가과정’을 약 6개월간 새롭게 운영한다고 1월1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기존 자산관리 중심의 ‘자산관리전문역과정’을 종합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개편한 것으로, WM 관점에서 여신 분석과 외환, 리스크 관리까지 수행할 수 있는 종합금융 리테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농협은행은 특히 고객 여신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한 여신 분석 기법과 마케팅 추진 전략, 여신 상담 시뮬레이션 등 고객 사례 중심의 실습형 교육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종합적인 여신 판단 역량은 물론, 고객 맞춤형 금융 솔루션과 마케팅 제안 능력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산관리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주요 금융 직무 전반에 걸쳐 초·중·고급 수준의 표준화된 교육 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아울러 부서별로 운영되던 직무 교육을 교육팀 중심으로 일원화해 교육 전반의 통합과 실효성 제고에도 나선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종합금융 인재 양성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초개인화 금융 전략을 제시할 수 있는 융합형 금융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현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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