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인 CJ그룹이 글로벌 무대에 도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K푸드 특식을 제공하는 ‘비비고 데이’를 개최했다. CJ는 지난 1월 8일 태릉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왕교자, 통새우만두, 연어스테이크 등 ‘비비고’ 브랜드 대표 제품을 활용한 특별 점심 메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 중인 선수들의 컨디션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을 비롯한 다양한 동계 종목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CJ는 비비고 제품으로 구성한 특식과 함께 선수들의 훈련에 도움이 되는 ‘단백하니’ 프로틴바와 단백질 쉐이크도 제공했다.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 선수는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CJ에서 특식을 준비해 주셔서 잠시나마 힘든 훈련을 잊고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동계 종목까지 세심하게 챙겨주는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된다. 밀라노에서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CJ는 앞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도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비비고&고메 데이’를 진행해 선수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농심이 미국 뉴욕 JFK 공항에 신라면을 즐길 수 있는 상설 매장을 열었다. 글로벌 주요 공항을 거점으로 신라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며 해외 소비자와의 접촉면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농심은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JFK) 국제공항 터미널 1에 ‘신라면 분식’ 4호점을 개장했다고 12월23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지난 4월 페루 마추픽추에 처음 문을 연 이후 일본 하라주쿠, 베트남 호찌민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해외 신라면 분식 매장이다. 신라면 분식 JFK 공항점은 터미널 1의 4층 푸드코트에 조성된 카페테리아 형태의 상설 매장이다. 터미널 1은 다수의 글로벌 항공사가 이용하는 국제선 거점으로, 농심은 공항을 오가는 세계 각국 여행객들에게 한국식 매운맛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공항 이용객의 특성을 고려해 빠르고 간편한 메뉴 구성에 중점을 뒀다. 매장에서는 즉석 조리기를 활용해 조리한 신라면을 제공하며, 계란과 치즈 등 다양한 재료를 추가할 수 있는 토핑 방식도 도입했다. 메뉴는 신라면과 신라면 블랙을 비롯해 최근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라면 툼바’, 비건 소비자를 겨냥한 ‘순라면’ 등으로
경제타임스 김재억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2월18일 서울 성수동에서 ‘2025 K-Brand Glow Week’를 개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까지 열리며, K-뷰티를 비롯해 패션·라이프스타일·푸드 등 국내 중소기업의 소비재를 세계 시장에 알리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중기부는 이날 ‘K-수출전략품목’ 지정기업과 ‘K-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 수상기업을 대상으로 ‘K-브랜드 글로우 어워즈’를 열고, 12월28일까지 11일간 성수동 일대에서 제품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어워즈를 진행한 뒤, ‘유성빌딩’에서 전시·체험 공간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전시·체험 공간에는 민간 유통사 등과 협력해 선발한 K-소비재 제품 110여개가 참여한다. 분야별로는 뷰티 50개, 패션·라이프·푸드 각 20개 제품으로 꾸렸다. 중기부는 한류 확산에 따른 해외 진출 기회 확대에 맞춰 올해부터 뷰티·패션·라이프·푸드 4개 분야를 ‘K-수출전략품목’으로 도입하고, 지난 11월 총 80개 제품을 지정했다. 또한 아마존, 쇼피 등 글로벌 온라인플랫폼사와 함께 K-뷰티 유망기업을 발굴하는 ‘K-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