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NH투자증권은 내년도 경영 목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 12% 지속 달성'을 위해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2월 10일 밝혔다. 리테일 부문의 경우 리테일사업총괄부문을 폐지하고 대신 기존의 자산관리(WM)사업부와 디지털사업부를 독립적인 책임 경영체계로 운영한다. 또 채널솔루션부문을 신설해 두 사업부의 상품·컨텐츠 솔루션 제공과 개인·법인 통합 연금사업으로 업무 확장을 추진한다. 디지털사업부는 인공지능 전환(AX) 내재화와 디지털 자산관리 역량 확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금융(IB) 부문은 핵심 역량에 집중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조직으로 개편했다. IB1사업부는 기업금융에 전문화된 조직으로서 IB사업부로, IB2사업부는 부동산과 인프라금융에 전문성을 둔 부동산인프라사업부로 변경했다. 운용사업 부문은 IB사업부에서 이관받은 운용 기능과 대체자산투자 기능을 더해 발행어음운용부로 통합했고, 홀세일 사업 부문은 스왑팀을 스왑부로 개편하고 홍콩 스왑 데스크를 산하로 편입했다. 또한 전사 지원 부문에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소비자보호본부를 부문으로 개편해 금융당국의 정책 기조에 맞춰
김정은은 경제건설을 촉진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 수 있는 토대도 마련했다며 지난해까지 5년간의 경제 전략에 대해 목표는 거의 모든 부문에서 달성하지 못했다고 실패를 인정했다.(사진 : abc 방송 유튜브 캡처)북한 평양에서 5일 제8차 조선노동당대회가 개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최고 지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조선노동당 대회는 개최는 5년여 만이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2016년 1차 당 대회 이후 핵과 미사일 개발을 염두에 두고 기적적인 승리로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킬 수 있는 강력한 보장을 갖췄다고 과시했다. 반면 김정은은 경제건설을 촉진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 수 있는 토대도 마련했다며 지난해까지 5년간의 경제 전략에 대해 목표는 거의 모든 부문에서 달성하지 못했다고 실패를 인정했다. 이번 당 대회에서 경제의 새로운 5개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은 또 국가정책의 핵심 노선과 함께 조국통일사업과 대외관계 진전 방향 제시 방침도 밝혔다. 오는 1월 20일 새로 출발하는 미국의 차기 정권을 앞두고 김정은이 어떤 대외 방침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대회에는 전국 당기관 대표 등 5천여 명과 방청객 2천여 명이 출석했